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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 閲覧数: 9014, 2017-05-17 22:46:06(2017-05-16)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5.16 17:00

    오늘 삼성동에 갔다 왔어요.

    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
  • 회색

    2017.05.17 05:30

    이곳~, 비싼 건 아니라니까요.

    그래도 핑크색 물건으로 가득하면 얼마나 웃겠냐고,  제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많이 넣었어요!

    행복한 기분이 되고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7.05.17 22:46

    저도 회색 씨가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04 가주나리 4308 2018-04-27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이나(伊那)시로 가요. 연수회에서는 제가 임대주택의 원상회복에 관한 문제에 대해 보고 드릴 거예요.
2203 가주나리 4457 2018-04-28
어제는 연수회에서 임대주택의 원상회복 문제에 관해서 보고를 드렸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어요. 연수회 후 회식도 있었어요. 저는 많이 이야기해서 목이 마르고 있었으니까 맥주가 너무 맛있었어요.
2202 가주나리 5264 2018-04-29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빨래방에 갔어요. 오늘은 DVD를 돌려주고 다시 빌릴 거예요. 그리고 목욕탕에 갈 거예요.
2201 회색 4558 2018-04-30
아침에 산책 가면 여기 저기에서 좋은 꽃 향기가 해서 기분이 좋아요. 아침은 꽃 향기가 세어 너무너무 좋아요. 힘든 때도 그 향기가 나면 힘이 나와요. 좋은 때다. 오늘은 한국어 공부가 잘 되면 좋겠다.
2200
결심 +2
가주나리 5745 2018-04-30
저는 올해 6월 부터 한국말 교실을 열기로 했어요. 교실라고 말해도 제가 혼자서 경영할 거예요.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한 후 결심했어요. 당분간은 지금의 일을 계속하면서 부업으로서 할 예정이에요. 불안도 있고 미혹도 있지만 인생은 한번만 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않은 채 후회하고 싶지 않았어요. 아무튼 자신을 믿고 성심을 다하고 싶어요.
2199 가주나리 4356 2018-05-01
오늘부터 오월이네요. 매년 이 날은 "메이데이"로서 노동자의 축제가 열립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카야시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회식에 참가할 거예요. 어려운 것은 놓고, 그냥 재미있게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실 뿐이에요. 일 년에 한 날 쯤은 그런 날이 있어도 괜찮죠?
2198 회색 6605 2018-05-01
올해 GW는 덥지 아노고 좋은 날씨이에요. 이제 5월이 되네요. 저는 좋은 휴가를 보내고 있어요. 내일은 일하러 가야하니까 오늘밤은 일찍 자야겠어요. 남은 휴가도 더욱더 한국어를 듣고 싶어요~!
2197 회색 4380 2018-05-02
어젯밤에 심한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내려요. 회사에 가야 되는데 기분이 좀 귀찮아요. 하지만 몸 상태는 너무 좋아요. 어제 스트레치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픈 몸이 점점 좋아질 느낌이 있거든요. 스트레치는 많이 해도 안돼요. 좋은 정도를 알아야겠어요. 휴가 산골짜기를 잘 일해야지!! 내일부터 또 4연휴다....
2196 가주나리 5985 2018-05-02
어제 회식에서 술을 마셨어요. 꽤 많이 마셨지만 조심했으니까 다행이 숙취에 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한국말 교실을 열면 한 달에 한 날 밖에 휴일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이상에 몸을 소중하게 해야 해요. 최대의 적은 역시 술이에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해요.
2195 회색 4086 2018-05-03
날씨 좋아졌어요. 좀 쌀쌀한 아침 하늘에서 예쁜 달이 보여요.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잠이 나와요. 휴일인데 다시 자도 괜찮다고 침대에 누워서 뉴스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