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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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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729, 2017-05-17 22:46:06(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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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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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2
| 케이코 | 7612 | 2012-11-24 | |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 |||||
8735 | 미래 | 5377 | 2012-11-24 | ||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 |||||
8734 |
[:ぎょ:]점점요
+1
| キーコ | 8587 | 2012-11-24 | |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 |||||
8733 | 토끼양 | 10489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 |||||
8732 |
12월3일
+1
| ノブ | 6172 | 2012-11-24 | |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 |||||
8731 |
오눌
+1
| syndy | 5798 | 2012-11-24 | |
8730 | 케이코 | 6704 | 2012-11-24 | ||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
8729 |
처음 입니다
+1
| 래니 | 12257 | 2012-11-24 | |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 |||||
8728 |
십이월 사일
+1
| kero | 8877 | 2012-11-24 | |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 |||||
8727 |
십이월 오일 소요일
+3
| 케이코 | 8704 | 2012-11-24 | |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
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