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472
昨日:
11,368
すべて:
5,247,824
  • 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 閲覧数: 8752, 2017-05-17 22:46:06(2017-05-16)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5.16 17:00

    오늘 삼성동에 갔다 왔어요.

    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
  • 회색

    2017.05.17 05:30

    이곳~, 비싼 건 아니라니까요.

    그래도 핑크색 물건으로 가득하면 얼마나 웃겠냐고,  제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많이 넣었어요!

    행복한 기분이 되고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7.05.17 22:46

    저도 회색 씨가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06 ㅌ니시 5282 2012-11-24
매일 메일 혼자서 시행착고 하면서 공부 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므로 줄곱게 공부해서 언잰가는 잘하는 사람이 돠고싶어요.
6105 가주나리 5282 2018-05-14
어제는 비가 많이 왔어요.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등기 신청을 할 거예요.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겠어요.
6104
+1
운쳬 5284 2012-11-24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오후 5시부터 선덕여왕가 있어서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비 때문에 볼 수 없어요 [:ぎょ:] 전파가 오지 않은 것 같아요 아까 신문을 보면 오늘은 특별프로그램이 있어서 선덕여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불행중 다행 [:汗:][:オッケー:]
6103 カムサ 5286 2012-11-24
나 몸 어떻게 됐어요?[:はうー:] 이전에 몸이 좋지않고 다음 아킬레스건의 염증이 일어나서 걸을 수 없었습니다.[:しくしく:] 일도 일주일간 쉬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 모릅니다. 지금 최악의 상태입니다. 한국어 공부도 못합니다. 어떡하죠?[:汗:]
6102 가주나리 5286 2013-10-20
오늘은 시월 이십일 일요일이에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저는 회의에 지각했어요. 고속도로 보수 공사로 도로가 혼잡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런 것에 대비해 앞으로는 더 빨리 출발해야 해요. 저는 반성해요.
6101 hokuto-111 5288 2012-11-24
타자 를 했습니다. 어려워서 1000점 까지 못합니다. 50넘어서 피이팅[:にこっ:]
6100 진아 5288 2012-11-24
오늘 스카이프 체험을 했는데요.[:初心者:] 스카이프도 처음이었으므로 잘 할 수 있는지 몰랐지만 무사히 끝났어요[:チョキ:] 선생님이 이야기하시는 스피드가 뉴스같고 청취를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ㅠㅠ 도주에 천천히 말씀해 달랬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이것이 보통 스피드이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대략의 의미를 알면 괜찮아 같은 이야기를 말씀했어요.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너무 빠르기 때문에 듣는 것이 고작으로 한국말이 나오지 않았어요. 가뜩이나 말하지 못하는데..[:しょぼん:] 하지만 좋은 공부가 됐어요. 그런대로 재미있었어[:汗:] 한 번에서는 모르니까 조금 계속해 보려고 해요.[:音符:]
6099 회색 5288 2012-11-24
장마 끝나? 아닌데요. [:雨:] 아직 멀었어요.예년대로라면 더 일주일정도 있나봐요. 근데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太陽:] 저녁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조금 걸어가도 땀투성이가 됐다.[:きゅー:][:汗:] 여름이 오면 매일매일 그런가봐. 저는 많이 땀을 흘리는 편이에요! 그리고 피로가 많은 느낌이죠! 장마가 좋을까? 여름이 좋을까? 봄이나 가을 말고 어느쪽이 좋아해요?
6098 野菊 5292 2012-11-24
선생님 첨삭 반갑습니다. 다음 일기도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6097 運営者 5292 2012-11-24
テストです。
6096 カムサ 5292 2012-11-24
요즘 또 감기에 걸렸어요.[:しくしく:] 바빠서 좀 잘 시간이 짧아서 면역력이 없어졌을 것 같아요. 건강하다라고 생각했는데...[:ぎょ:] 자신을 잃었어요. 역시 나이를 먹었으면 무리를 하는 건 안되나봐요.[:女性:]
6095 まちーん 529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とっても眠いです[:Zzz:] 그러나 매일의 공부だけは열심히 합니다[:パンチ:] 오늘은 第7課의 노트を少しだけとりました。 やっと上下左右前後中などの単語まで追いついた~。 (그러나 これを覚えるのが大変) 何も書かずに暗記するよりは、覚えやすいかなと思いました。 しばらくこれ見て励もう! 指示代名詞を勉強していく中で、こんな歌を思い出しました。 「私はここ~にいるよ[:音符:]」by青山テルマさん これって、もしかして한국어에 訳せるんじゃない~!? 「저는 여기에 있어요[:音符:]」 어때요?←使ってみた!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月:]
6094 매고리다 5293 2012-11-24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四葉:] 올해도 한국어 공부 할 거예요! 조급 제11과 숙제 ●寝る前みな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の返答  한국 가요를 듣을 거예요. 비가 올 거예요. 건강에 좋을 거예요.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갈 거예요. ㅎ不規則  파랗다 → 파래요 青いです。
6093 가주나리 5293 2017-01-20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전화상담을 받을 예정입니다. 인터넷 트러블에 대해의 상담입니다. 열심히 대응하고 싶습니다.
6092
상담 +2
가주나리 5293 2018-05-08
오늘도 날씨가 안 좋아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상담을 하고 싶습니다.
6091 トーシャ 5294 2012-11-24
정말 오랜간만이에요.[:チューリップ:] 오래동간 난 뭐 하고 있었어요? 나 자신 몰라요.[:汗:] 그런데 몇일전에 2일동간 큰비가 계속 내려서 내가 살고 있는 이웃 거리에서는 홍수가 났어요.[:曇りのち雨:][:曇りのち雨:] 근데 강이 범람해서 거리의 데부분이 피헤를 받았대요. 사만자도 셍겼다면서요. 큰비가 내리기가 시작했을 때 전둥도 울렸지만 난 자고 있었어요.[:Zzz:] 아우~ 무서운 자연 힘이다.
6090 회색 5295 2012-11-24
딸이 있다면 그런 얘기를 해 보고 싶다.(이런 테마였다가...) 가:여기 봐![:がーん:]먼지가 있잖아요. 나:어...?!조금이잖아~. 가:뭐?매일 청소하면 그런 거 없어! 나:네,네,미안해요.어제는 바빠서 청소를 못했어요.[:てへっ:] 가:거 봐...스스로 청소를 못하면 혼자방은 아까워요.[:ぷん:] 나:에~~!![:ぎょ:]엄마 정말 미안해요.한번만 용서해 주세요.엄마~~,부탁해요. 가:알았어요.이번만 용서할께.다음은 용서 못해![:パンチ:] 나:네!괜찮아요.이제부터 꼭 하니까... [:コーヒー:]우리 집은 아들이 하나 있지만 정말 아무것도 안해요. 야!이쪽에 가방이 저쪽에 책이...[:汗:] 어?여기에 셔츠가..양말까지...[:ダッシュ:]
6089 가메키티 カメ吉 5295 2012-11-24
안녕[:音符:] 마다 칸코고고가와카라나이노데한구루데카이타다케데수[:汗:] 미아네[:汗:] (토코로도코로 간코쿠고笑)
6088 회색 5296 2012-11-24
[:しくしく:]오늘말이야 제 선배 얘기예요. 전부터 제가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는 선배가 저한테,,, 제가 심하게 꾸중들었어요. 제가 선배한테 심하게 나쁜 태도나 말을 한다고. 그런 거 없는데....?[:しょぼん:] 제가 잘못했습니까? 정말 제가 실수하는거야? 나도 모르게 하는가요? 하긴 선배가 친하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그만 친하게 말하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올 정도 놀라고 무서웠어요. "미안해요."라고 말하면, [:怒:]"죄송합니다.라고 말해!"[:ぷんすか:] 그래,모처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너무 하는 실수했어요. 이제부터 한국처럼 절대 경어를 말할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하게 하는 말은 맞는데 나쁜 말은 말 못해요. 좀 유감이에요.아니, 안타까워 죽겠어요.
6087 회색 5297 2012-11-24
간단하게 소개해요. 청춘이라는 것은 평생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모양을 말하는 거다. … 나이를 많이 먹어도 사람은 못 늙는다. 이상을 잃어버린 때 처음으로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이 늘어나지만, 정열을 잃어버린 때 정신은 시들어 간다. 나이가 일흔인지 열여섯인지, 그 가슴 속에 있는 일이 뭐야? … 사람은 신념과 동시에 젊고 의심과 동시에 늙는다. 사람은 자신과 동시에 젊고 공포와 동시에 늙는다. 희망 있는 채 젊고 실망과 동시에 늙어 썩다. [:ぽっ:]어때요?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여러 가지로 관심 두거나 좋은 일 생각하는 마음을 하는 거죠! 私の気に入ったこの文章は、原作にはない部分も多いそうです。訳詩は岡田義夫氏でなんと昭和20年ごろのものだそうです。 この原作にはないが、詩の内容を十分に汲み取った文章に魅せられてしまった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