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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 閲覧数: 8792, 2017-05-17 22:46:06(2017-05-16)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5.16 17:00

    오늘 삼성동에 갔다 왔어요.

    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
  • 회색

    2017.05.17 05:30

    이곳~, 비싼 건 아니라니까요.

    그래도 핑크색 물건으로 가득하면 얼마나 웃겠냐고,  제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많이 넣었어요!

    행복한 기분이 되고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7.05.17 22:46

    저도 회색 씨가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76 chike 4637 2012-11-24
안녕하세요[:パー:][:音符:] 続くかわかりませんが…やってみまーす!
2775 회색 5585 2012-11-24
출석부를 보면 그리운 성함을 보는 때도 있어요![:にこっ:] [:パー:]같이 얘기해서 공부하자고 말하고 싶어요! 일기라고 생각하니까 어렵다고 하겠죠? 메일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게 쓸 수 있겠죠![:にかっ:][:チョキ:] 그러 봅시다! 년말이 가깝게 되면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요.[:ダッシュ:] 나만 그럴까?[:てへっ:]여러분 어떠세요? 해야 된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도 있고. 머릿속은 바쁘지만, 몸이 따라오지 않아요.[:しくしく:] 후후후...머릿속은 어쩌고저쩌고 생각하지만, 몸은 움직이지 않아요. 그래도 조금만 씩 해야 되겠지! 올해 하지 않고 남아 있는 일은 없을까 다시 생각해 보겠어요. 아이!![:ぎょーん:]많이 있지~~!!
2774 창태 6493 2012-11-24
오늘은 아주 춥네요. 한국에서 가방을 사고 가죽 재킷를 맞출거에요. 미아해요.내일은 시험이 있으니까 좀 무리네요.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에 노트를 정리해야.
2773 회색 5196 2012-11-24
스스로 만든 참고서... 이거 저거 여러 가지 책이나 이 사이트로 공부했던 것이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에서 보거나 듣거나 한 것을 메모한 노트. 너무 두꺼워졌고 자주 보지 않게 됐어요.[:しょぼん:][:汗:](안돼!안돼!!) 깨닫던 때가 해야 된 때잖아![:オッケー:] 그래서 다시 읽고 공부하겠어요. [:にかっ:][:○:]아는 것도 [:あうっ:][:×:]잊은 것도 있어요. 역시 반복이 중요네요![:チョキ:]파이팅!!
2772 창태 5378 2012-11-24
이 주사 때문에 수험생의 가족은 조금 마음을 놓을 수 있어요. 오늘도 열심 공부했어.
2771 회색 5640 2012-11-24
새해가 되면 곧 시험.[:汗:] 이렇게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없다고요. 장래에 목표도 걱정도 없다고 말해요. 그냥 지금 좋아한 것이랑 하려고 한 것만 한다고 해요. 좋게 이끄는 것이 못해서 미안하고 됐어요. [:しくしく:]제가 잘 못 키웠어요. 우리 집에 봄이 오면 좋다고 바람이에요.
2770 회색 6190 2012-11-24
벌써 일곱 번?[:ぎょ:]아니 더 많이 봤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했는데 이제 DVD를 살 수 없는 드라마가 또 인터넷으로 시작됐다.[:love:][:love:] 물런 봐야지!(^^) 더 하나 좋아하고 DVD까지 샀던 드라마도... 이쪽도 볼거예요.[:にひひ:] 내용을 알고 있어도 보고 싶어요. 어쩌면 전보다 알아 들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잖아요.[:オッケー:] 즐거움이 증가해요!
2769 창태 6706 2012-11-24
작심 삼일 내가 공부를 계속합니다. 복습하면서 공부를 계속할 거예요. 공부하기 때문에 집안일은 쉽니다. 날림 집안일!
2768 회색 5650 2012-11-24
짧게... 마음에 안 드는 일도 끊어뜨리다. 기분이 후련하졌다. 어젯밤도 일찍 자고 힘이 냈어요. 지금의 내 마음은 이렇게....[:下:]
2767 소라 히토미 6286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히토미라고 합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5년 이상이나 되어요. 저는 주부인데 틈만 있으면 한국어로 된 책을 읽어요. 설거지를 할 때나 길을 걸을 때는 한국어를 듣고.... 완전히 한국어 중독 환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친구가 생겼스면 좋겠어요.[: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