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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7567,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98 회색 7643 2017-05-10
대통령 선거가 끝났어요. 문재인 씨가 새로운 대통령이 됐네요. 사람은 좋은 사람 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좀 냉엄한 태도인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역사적인 문제는 좀 어려워요. 하지만 사람끼리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2897 가주나리 7721 2017-05-10
어제는 도쿄에서 법 테라스,변호사회,사법서사회의 삼자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법 테라스의 정보제공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이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의 보고였습니다. 법 테라스에서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전화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도는 모두 언어의 문의가 전 년도 보다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게 영어, 다음은 포르투갈어, 그 다음이 중국어입니다. 한국어는 왠지 적습니다. 문의의 내용의 보고는 없었지만 여행자에서의 문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법테라스의 활동이 변호사나 사법서사등과 협력해서 더 활발화 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896 회색 7539 2017-05-11
이 나이가 되면 언제까지 일할까? 아니 일하지 않으면 못 먹었어요. 친구하고 그런 얘기해요. 복권이 판매할 때마다 " 살까? 사지 않으면 당첨되지 않잖아요~. 그래도 누가 장점되는데...." 평생의 한 번 복권에 큰 강점되고 싶어요.^^
2895
안개 +1
가주나리 10393 2017-05-11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서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다음주는 이것 저것 행사로 바쁘니까 오늘과 내일 이틀간에서 할 수 있는 곳 까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2894 회색 8270 2017-05-12
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2893 가주나리 8461 2017-05-12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많이 진척됐습니다. 오늘도 계속 어제 처럼 하겠습니다. 오늘은 예상 최고 기온이 27도입니다...
2892 구름^ㅁ^ 6533 2017-05-12
「12の贈り物」 "12가지 선물"이라는 책이 있어요. 그 책은 너무 내용이 좋기 때문에 조금 소개할게요. 11번째 선물은 "사랑" 누군가에게 애정을 줄 때 당신 자신이 사랑에 감싸안아지겠죠. 12번째 선물은 "성실" 변화에 현혹되지 말고 당신의 믿는 것을 끝까지 해내세요. 이 부분이 제일 좋아해요.
2891 회색 6920 2017-05-13
4개월만에 엑스레이를 찍었어요. 더 나쁘게 됐대요. 진통제를 더 강한 약에서 해줬어요. 어제는 그 약 때문인지 "아~, 다리야." " 아야!"라고 말하지 않고 보냈어요. 약은 정말 신기해요. 어떻게 그 아픔이 떨어졌는지.... 아픔이 없는 생활은 행복하다!
2890 가주나리 10499 2017-05-13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저께와 어제 집중해서 서류를 만들었으니까 많이 진척했습니다. 오늘도 오전중만 열심히 일하고 오후부터 편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2889 회색 7778 2017-05-14
라디오 들어 궁금한 커머셜도 있어요. 가끔은 일본에서도 팔아 있는 음료나 보험회사가 있어요. 그래도 내용은 달라요.^^ 그리고 대리운전이나 미용정형의 커머셜은 거의 없어요.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