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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7455,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047 회색 5793 2017-05-08
오늘부터 일하니까 어제 조금 운동했어요. 그것이 안 된 것 같아요.(ㅠ.ㅠ) 허리나 다리가 아파요.(그렇게 무리하지 않는데...?) 어떡해~. 오늘은 너무 더워질 것 같아요. 프랑스 선거 결과가 팔표했다.앞으로로 잘 지켜보야겠어요.
6046
시작 +2
가주나리 7940 2017-05-08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있고 가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045 가주나리 7860 2017-05-07
오랜 연휴가 끝납니다. 저는 이번 연휴는 5월 1일의 메이데이에서 너무 술을 마시고 다음일 몸이 안 좋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일 일을 낭비해버렸습니다. 기타 날들은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혼자서 지냈습니다. 평소는 적어도 일에서 손님과 만나고나 전화도 오는데 이 일주일은 평소와 다른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고독이란 느낌입니다. 이것 저것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활도 오늘로 끝장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어나서 강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6044 회색 6062 2017-05-07
한국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마스크를 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들었어요. 제가 산 곳은 화산재가 있으니 마스크를 자주 사용해요. 근데 일기 예보에서 오늘부터 미세먼지가 일본에 오기 때문에 조심하라고 했어요. 산뜻하지 않은 계절이 온나봐요.
6043 가주나리 11075 2017-05-06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오후 일시적으로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공부 때문에 인터넷으로 해외 뉴스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프랑스와 한국의 대통령 선거입니다. 국가에 따라 선거의 방법이나 분위기가 달라서 재미있습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두 후보의 주장 달리가 명백해서 국민들이 어느쪽 후보를 선택할 지 흥미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6042 회색 5061 2017-05-06
다음 주 월요일이 되면 2017년도 2개월째가 시작해요. 저는 휴일 동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많이 봤어요. 공부가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많은 시간 봤어요. 토요일, 일요일을 잘 보내고 일하러 갈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야겠다.^^ 요새 한국은 어때요?
6041 가주나리 9806 2017-05-05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른들이 어린이들 위해 뭔가를 해줄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해야 하는 것은 어린이를 위해 뭔가를 해줄 것 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른이 인생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의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 것 밖에 없습니다. 어린이 날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6040 가주나리 8434 2017-05-04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어제도 마쓰모토성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와 있었습니다만 오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올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오늘은 오전중 공부해서 점심전에 필요한 것을 사러 가고 오후는 드라마라도 보면서 느긋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녹색 날이네요.
6039 회색 4886 2017-05-04
어제 비가 내려, 밤엔 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오늘은 덥지 않아요. 그리고 바람은 아직 세다. 아무리 비가 내렸다고 해도 화산재는 여기 저기 남아 있고, 바람 때문에 빨래는 안 하는 게 좋겠다. 빨래해야 하는 날씨는 언제 올까요~~?!
6038 가주나리 9212 2017-05-03
그저께 마신 술 때문에 어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신 감각이 없는데 긴 시간 마시고 있었으니까 모르는 사이에 너무 많이 마셔버렸는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라면 우스갯 소리로 될 지도 모르지만 이제 이런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앞으로는 누가 뭘해도 과음은 하지 않도록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