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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7508,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087 회색 5309 2018-05-17
저는 SNS는 인스터그램만 하거든요. 그래도 그 것만으로도 이제 깨달았어요. 제가 좋아한 정보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관심히 없는 것이나 못찾은 것은 전혀 볼수가 없어요. 그 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많은 정보 안에서 관심이 생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잖아요. 역시 정보는 관심히 있는 것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보고 듣고 판단해야....
6086 회색 5311 2012-11-24
지금보다 더 한국어를 들어야 해요! 머릿속에서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보면 여기에 있는 물건의 이름이 하나도 모르겠다. [:ぎょ:]예~!!?나 안되잖아!![:汗:] 책상 위도 그렇지. 아~문구가 좋아하면서요! 나한테 화났다.[:怒:] 내내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봐야 해요! 할 수있을까요?....해 볼까요? 안하면 안되지!! [:音符:]우리 회사 년말의 회식은 매번 1박 2일이에요. 작년은 아들 학교 바자로 같은 날이었으니 안 갔었어요. 올해는 어떨까요? [:しょぼん:]선배가....정년이니까 빨리 그만두시면 좋겠는데요. 미안하지만 그 선배랑 바이바이하고 싶어...
6085 회색 5311 2016-01-30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아요. 그리고 비도 안 온다. 그거면 Paper Quilling응 할 시작위해 쇼핑하러 가야겠다.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무리네요. 집일이 일찍 해서 시간을 만들야돼요! 아자!아자!!
6084 회색 5312 2012-11-24
한 달후에 개기일식이 있어요.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7월 22일...[:太陽:] 어떤 느낌인가 기대하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이지만 바깥에 나가 볼 거예요. 그날은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글. [:しょぼん:]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일. 하지만 그것을 감사해서 할 수 있으면, 큰 일이다..[:にこっ:]
6083
+2
カムサ 5312 2012-11-24
우리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이 밖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어요. 요즘 어린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들 수 없었으니까 왠지 기분이 좋았어요.
6082 회색 5312 2013-10-03
엄마가 먹고 싶다, 먹고 싶다라고 하시니까 역 앞에 아침만 하고 있는 시장에 갔어요. 그래도 없었어요. 어쩔 수 없으니 무화과 주스를 사 왔어요. 주말 큰 마트에 가 볼게요!
6081 회색 5313 2013-10-09
오늘은 일이 좀 바빠서 피곤했다. 한글 날이니까 뭔가 좋은 얘기라도 하려고 생각했지만 그런 힘이 없어요. 선생님, 미안해요. 아 참, 내말이야 지금 타팅 레이스라는 것을 시작했어요. 즐거워요. 전엔 사진을 찍고 업했는데 지금은 PC가 아니니까 보여 주지 못해요. 만든 때마다 사람들에게 줄 때문에 내 손에 안 남아요.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업할게요.
6080 회색 5316 2017-09-12
일기장에 날을 쓴 때는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해요. 조금이라도 영어에 익숙해야 겠어요. 아침에 벼락이 많이 울리고 있어요. 지금은 밖엔 엄정 비가내리고 있어요. 일찍 산책을 갔다와서 다행이다. Thunder is ringing from mourning There is heavy rain outside now. 영어로 생각하면 꼭 졸려요, 정말....왜죠?! 선생님! 동영상 주소를 가르쳐주시고 감사합니다! 강남, 인사동!! 이건 아주 좋아요. 마치 스스로 걸어 가고 있는 느낌이 되요. 이런 동영상을 보고 어디에 가고 싶은지 상상해요.
6079
역시 +2
가주나리 5316 2018-04-07
어젯밤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셨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요리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요, 지금은 좀 몸이 아파요...
6078 こたたん 5317 2012-11-24
안녕히주무세요~ [:Zzz:]
6077 マイコ 5317 2012-11-24
[:音符:]韓国語学習を初めて1週間くらいの24歳です。 韓国ドラマが大好きで、韓国にも一度行きました。 日本語が上手な方もいたので、私も勉強したら自由にしゃべることができるかな? と思い勉強をはじめました。 まだ、パッチムが危ういです。。。 本当は韓国人のお友達を作るのが一番なんでしょうが、少しは言えても書けないので残念です;。 目標は、韓国語で人生相談できちゃうくらいの読み書きレベルになることです[:ダッシュ:]
6076 아이꽅이 5317 2012-11-24
제11과 1.한국어를 공부 할 거예요. 2.파래요. 제12과 1.바람 때문에 열차가 1시간 늦었어요. 이가 아프기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2.친구가 작년 집을 지었어요. 제13과 1.날씨가 좋네요. 2.우리 개는 희고 작아요. 3.머리가 아프니까 약을 먹겠어요. 4.명동에 가고 쇼핑 할 거예요. 5.미안해요. 내일은 시험이 있으니까 공부 해야 돼요.
6075 가주나리 5317 2014-01-13
일월 십삼일 월요일. 조금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이 주말은 아내의 부모님 집에 가고 왔어요. 거기에서 저는 너무 먹어서 너무 마셨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6074
상담 +2
가주나리 5317 2018-05-08
오늘도 날씨가 안 좋아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상담을 하고 싶습니다.
6073 미 동링 5318 2012-11-24
久しぶりにお勉強再開です。 やめてませんよ~。 第5課を勉強しました。 ラジオなどで、勉強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の辺りはだいたい分かりました。 復習になってよいです。テストも100点でした♪ 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いくのかな。 でもやめませんよ~。 楽しいから。
6072 トーシャ 5318 2013-03-10
완전 놀랐어요. 왜나면 사이트의 분의기가 바꾸었거든요. 아직 새로운 사이트를 어떡해 하면 어떡해 되는지 몰라요. 여하간 새로운 사이트 축하드립니다.
6071 기자 5319 2012-11-24
오늘..오랜만에 여기싸이트에 로그인하고 공부했어요 올해6월에 한글시험을 끝나고나서 그동안 공부를 안 하고 게으름을 피웠어요 독학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의욕이 없어서 공부 안했어요 역시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누구든지 좋으니까.. 한국어 같이 공부해요...
6070 파란하늘 5320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6069 역시 5321 2012-11-24
[:ねこ:]예쁜 단풍을 걸어봐도 좋네요. 개하고같이 산책해도 좋네요. 따뜻한 날고 고양이도 개도 따뜻한 곳에서 자고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하고 자주 놀은 편이에요. 예쁜 꽃을 보것이 좋아하는 편이에요. 텔레비전을 보면서 귤을 자주 먹어요. 밥을 안지었어서라면을 점십으로 만들고 먹었어요. 우리아들이 야채듀수하고 우유을 마시는 편이에요. 그래서따뜻하 때장보러 가고 늘 길이자로 혼잡했어요. 운전하면서 단풍을 보고왔어요. 보부두에서 어제밤부터 벌써 눈이내렸어요.너무 추워요 여기에서는 예쁜 단풍이에요. 지금부테 개외 산책하러 가요.[:ねこ:][:いぬ:]
6068 회색 5321 2012-11-24
뜨개질하는 시간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서 눈 깜짝할 사이예요. 되도록 한국어에서 생각하도록 하는 것도 계속하고 있고 게다가 보는 것이 전부 뜨개질할 수 있는지 생각해요.[:ぽっ:] 많이 만들고 선물해서 친구들이 기쁘면 저도 기뻐요.[:にかっ:] 아,벌써 이런 시간이네~.수면도 중요하니까 이만 자겠어요.[: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