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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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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245, 2017-05-18 05:29:45(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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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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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初めてです!
+1
| nugunugusi- | 10948 | 2012-11-24 | |
聞くほうの韓国語は一月くらいやりましたが書くほうは初めて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 |||||
8475 |
4/19(토)
+2
| 토끼양 | 9110 | 2012-11-24 | |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 |||||
8474 |
왜? 못 봐요?
+3
| 김 민종 | 4770 | 2012-11-24 | |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 |||||
8473 |
항국始めました
+2
| くみさん | 10405 | 2012-11-24 | |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 |||||
8472 |
감사합니다
+1
| 野菊 | 4673 | 2012-11-24 | |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 |||||
8471 |
항국頑張ります!
+1
| よしえ | 4951 | 2012-11-24 | |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 |||||
8470 |
안녕하세요?
+1
| nugunugusi- | 5856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노력합니까? 나는 너무 누력해서 지치게 되어 오늘을 하루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나도 김 민종씨가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게 등영상을 수 없습니다 아마 youtube의 관계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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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마요 씨에게
+10
| 김 민종 | 9347 | 2012-11-24 | |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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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1
| 김 민종 | 7971 | 2012-11-24 | |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 |||||
8467 |
한국어능력시험
+1
| コウ343 | 5364 | 2012-11-24 | |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 |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