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626
昨日:
10,961
すべて:
5,347,662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7804,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55 angyon 6331 2012-11-24
오늘은 말이에요.아침에 일어나고나서 밥을 먹고 학교에 갔어요. 근데 진로에 대해서 선생님과 이야기 했는데 지금의 실력이라면 합격 못한다고요... 그러니가 지금부터 얼마나 노력하고 공부하느냐에 달려 있대요.그러니가 노력할 수 밖에 없다고 많이 생각했어요!! 이야기는 바꿔서 우리 학교는 학생수가 약500명에 달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중국사람이니까 중국어도 공부 하려고 하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공부 못하고 있는말이에요...빨리 중국어도 공부하고 싶네요~~
8154 회색 16929 2012-11-24
이전 서점에서 "한국어를 3초로 말해"라고 하는 책을 봤어요.[:ぎょ:] 정말로 한국 사람은 빠른 말으로, 뭐라고 하고 있는지 알아 들을 수 없어요. (아니, 한국어의 특징인가?) 띄어쓰기도 어렵지만, 띄어쓰기를 해도 계속해 읽는 것이 있고 정말 어려워요. 어렵다고 만 말하고 있어 안되네요.ㅎ.ㅎ 하하하...사실은 일본어라도 빠른 말도 알아 들을 수 없어요...^^;
8153 회색 6007 2012-11-24
목이 아프고 몸이 아파요...[:汗:] 회사에 도착하지만 일이 하고 싶지 않았어요. 오늘은 별로 바쁘지 않아서 모두의 협력받아서 천천히 일을 했어요. 약을 먹는게 좋으니까 회사의 약상자에서 졸리게 안 되는 약을 먹었어요. 월말은 바빠서 10월에는 운동회도 있어요. 빨리 힘이 나고 싶지만... 여러부~~~~ㄴ,건강하고 보내 주세요~.ㅎ.ㅎ[:チョキ:]
8152 회색 6877 2012-11-24
전일, 텔레비전에서 그 화가의 얘기를 들었어요. 일본의"고사기"를 테마에 유화를 그리거든요! 나도 아이 때"하느님의 얘기"로서, 그리고 학생 때"고사기"를 읽었어요. 재미있던 얘기때문에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아들에게 학교의 도서실에서 빌려오도록 부탁했어요. 그 화가의 화집도 보고 싶어요.[:四葉:]ㅎ.ㅎ  ↑フランス人画家:マークエステル (추신) 영화 "각설탕" 보고 울었다....[:しくしく:]
8151 カムサ 5384 2012-11-24
1 韓国語は難しいけどおもしろ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 兄は背は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낭동생은 작아요. 3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일기[:チューリップ:] 점점 단어의 수가 많아져 기억하는 것이 힘들어요. 벌써 머리 속은 가득한 것 같어요.[:汗:]
8150 angyon 5705 2012-11-24
오늘 수업에서 어느 친구가 3분 스피치를 했는데 정말 좋은 발표였어요. 근데 나의 발표일은 10월7일인데 아직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빨리 해야돼는데 김치에 대해서 스피치를 해야돼니까 진짜 정리가 어렵거든요... 하지만 하지 않으면 성적이 나빠질 테니까 열심히 해야겠어요~~ 근데 오후에는 제가 진짜 존경하는 형이랑 같이 축제가 가까우니까 그것의 준비를 했어요.하지만 난 기분이 안 좋아서 잘 못했어요...
8149 kanna 9883 2012-11-24
[:ダイヤ:]제6과 숙제 ㅂ不規則 무겁다 [:右:] 무거우다 [:右:] 무거워요 重い 가볍다 [:右:] 가벼우다 [:右:] 가벼워요 軽い 어렵다 [:右:] 어려우다 [:右:] 어려워요 難しい 괴롭다 [:右:] 괴로우다 [:右:] 괴로워요 苦しい 부럽다 [:右:] 부러우다 [:右:] 부러워요 羨ましい [:ダイヤ:]제7과 숙제 으不規則 모으다 [:右:] 모아요  集める 끄다 [:右:] 꺼요    消す 아프다 [:右:] 아파요  痛い 예쁘다 [:右:] 예뻐요 かわいい 매일 도시락을 만들어야 돼요. 무엇 하나 물어봐도 돼요? ........... 저는 한국 도라마를 좋아요. 요즘 에덴의 동쪽을 보고 있어요.
8148 회색 9964 2012-11-24
회사에 다니는 도중 아침 일찍부터 영업할 주유소에서 급유한다. 겨우 3리터밖에 들어가지 않는 미니오토바이[:バイク:]. 그래도 달에 2회의 급유로 OK[:オッケー:]!! 제 노란 애차.[:love:] 벌써 7년 타고 있어요. 이제부터도 소중히 타려고 해요. 아들이 약속한 것처럼 "고사기"를 빌려 와 주었어요. 즉시 읽기 시작했어요. (추신) 어제 친안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것을 슬퍼하는 것 보다도,즐거웠던 추억과 함께 사세요" 라고...
8147 angyon 6531 2012-11-24
오늘 날씨가 맑았지만 너무 추웠어요...드디어 겨울이 오는 듯해요... 난 솔직하게 말하면 겨울이 제일 싫어하니까 어떻게 지낼가?좀 걱정이에요. 한국의 겨울은 일본 보다 춥다고 하니까 겨울에 대비하고 싶어요^^
8146 kanna 6468 2012-11-24
[:ダイヤ:]겠 明日映画を見に行きます。 내일 영화 를 보러 가겠습니다. 天気がいいのでたくさん洗濯するつもりです。  날씨가 좋아서 많이 빨래 하겠어요. これ以上できません 더이상 못 하겠어요.   [:ダイヤ:]ㄹ不規則 고르다 [:右:] 골라요 選ぶ 누르다 [:右:] 눌러요 押す 마르다 [:右:] 말라요 乾く、渇く 나르다 [:右:] 날라요 運ぶ 어지르다 [:右:] 어질러요 散らか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