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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7672,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51
heavengo 5970 2012-11-24
일기를 써요 개였으므로 이불을 말렸습니다 바람이 불었다 타올이 떨어졌습니다 주우러 갑시다
2550 회색 7131 2012-11-24
오늘은 점심시간에 그 빵을 사러 갔다.[:ぽわわ:][:パン:] 우리 회사부터 그 가게는 좀 멀어요. 게다가 오늘은 비가 많이 내렸어요.[:曇りのち雨:] [:ぽっ:]그래도 아침부터 그 빵을 먹고 싶어 죽겠는데 서둘러서 갔어요. 회사 앞에 있는 신호가 파란 불로 바뀔 때까지 못 기다렸어요. 그래서 신호를 무시하고 건넜어요.[:ぎょ:][:!:] 그 가게 앞에서는 건널목이 있어요. 역에 가까워서 자주 건널목이 닫혀요.[:電車:] [:あうっ:]가게가 눈 앞에 있으니 너무 답답해요. 그리고 그 빵을 사서 회사에 기는 길은 우산을 쓰고 달렸어요.[:雨:] 하마터면 점심시간이 끝날 뻔했어요. 내일 아침은 그 빵을 먹을 거예요....아~신난다! 어??점심....?당연히 먹는 시간은 없었어... 그런 거 하니까 저녁을 많이 먹고 이런 몸을 만들었어[:ぶた:]...안 되잖아!! [:メモ:]많은 텍스트를 읽으니 어디선가 들은 프레이즈가 나온다. 그래도 나쁜 것이 아니니까 더 읽을 거예요.[:にこっ:][:チョキ:]
2549
heavengo 3972 2012-11-24
이 사진을 골라요 이 고양이를 날라요 숙제는 이것으로 좋을까요?[:ねこ:]
2548 가오88 5572 2012-11-24
저는 한국어를 공부한지 6년 됐어요. 그렇다 하더라도 좀처럼 실력도 늘어가지 않은 사실이 있어요. 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 독학으로 하기엔 한계가 있다! 그런 늘어놓는 말들도 저에겐 쓸데없은 변명이 되나 보다[:しくしく:] 먼저 자기가 흥미를 가져 자기 방법에 맞는 것이어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죠[:オッケー:] 요즘 저 공부법은 아마추아가 쓴 서적을 올려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공부를 해요. 본래 책을 좋아 하는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 맞는 것 같아요. 다음에 이야기궁금해 지니까[:汗:]
2547
heavengo 5761 2012-11-24
いい天気ならばオ-トバイに乗りたいです 날씨가 좋으면 오트바이를 타고 싶어요 [:オッケー:]물으십니다 물어요 물으세요 묻다... 사람에게 묻는 의미였습니다 [:うさぎ:]
2546 ぶどうぱん 4456 2012-11-24
책을 읽을거예요. 내일은 수영을 할 거예요. 파랗다[:右:]파래요 사 월 이십이 일 금요일
2545
+1
heavengo 4382 2012-11-24
오늘은 감자의 조림 만들었어요 조미료는 간장 고추 설탕 이에요
2544 회색 5887 2012-11-24
엄마께서 꽃가게에 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같이 갈까요?[:太陽:] 4월 되면 새로 모종이 입하하다고 들었으니까요. 실은 작년 우리 아들은 꽃가게로 체험취직해서 할머니께서 갖고 싶은 꽃 모종이 언제 입하하는지 알아보고 있었어요.[:オッケー:] 어머니의 날이 왔는데 선물할 거예요. 오키나와의 꽃(琉球かずら), 꽃색이 때로때로 변화하는 가봐요! [:花:]즐겁다!![:にかっ:]
2543 plus 4853 2012-11-24
한국어의공부 노력하겠습니다[:初心者:]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太陽:]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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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락산 6690 2012-11-24
오늘은 꽃놀이 갔어. 한국에서 유명한 시입니다. 진달래꽃 김소원 나 보기가 역겨워 기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연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서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