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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7375,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06 회색 4403 2017-10-30
드디어 시월도 내일까지네요. 우리 지방도 추워졌어요. “クールビズ”도 내일까지예요.^^ 낮엔 20℃정도로 아주 좋은 계절이에요! 지금은 영어 공부를 천천히 시작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내년은 공부할 습관을 되고 싶어요. 아무래도 한 국어와 같이 공부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한국어 공부는 습관이 됐으니까 그래요.^^
7205 가주나리 4403 2019-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여러분, 작년은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7204 회색 4404 2016-03-13
어제 아침 일찍부터 청소했어요. 하루중일 걸렸어요. 저녁 먹는 후에 Qilling를 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11시까지 했었어요. 하면 살도록 잘할 수 있게 돼요. 뭐든지 그랬죠....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점점 잘할 수 있게 되겠죠. 한국어 공부도 그랬죠, 항상 재미있게 하면서 연습하면 잘할 거예요. 아자!아자! 파이팅!!
7203 지나가던한국인 4406 2017-01-21
오늘 누나가 독감에 걸려 입원했습니다. 어머니는 천식이 있으셔서 감기에 걸리면 큰일인데 옮았을 까봐 걱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독감 조심하세요. 수시로 환기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 おみやげ나 おしまい처럼 단어 앞에 お가 붙으면 공손한 표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단어앞에 お를 붙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お를 앞에 붙일 수 있는 규칙 같은 것이 있습니까?
7202 ☆유우나☆ 4408 2012-11-24
안영하세요[:にこっ:] 첫 일기예요!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7201 가주나리 4408 2020-10-21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짧은 시간의 회의었지만 덕분에 집중해서 회의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었다. 매번 느끼는데, 제가 참가하는 대부분의 온라인 회의는 시간이 너무 길다. 온라인 회의를 대면 회의와 같은 시간으로 하는 것은 원래 무리예요. 온라인 회의는 시간을 짧게 해야 된다.
7200
숙제 +1
ちゃめ 4409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勉強をはじめたばかりの[:初心者:]です。 初級第6課の宿題をしてみました。 가볍다を요体にすると가벼워요[:右:]過去形は가벼웠어요 무겁다を요体にすると무거워요[:右:]過去形は무거웠어요 선생님 あってますか?[:汗:]
7199 회색 4414 2017-08-16
어? 오늘도 비가 올까? 아침에 산책했는데. 어제도 산책을 갔다와서 바로 비가 내렸다. 그래서 비오는 어제는 '꽃보다 누나'를 보고 저도 같이 여행을 갔어요. 이 프로그램 시리즈가 너무 좋아해요. 아름다운 경치와 배우들의 얘기가 너무 좋았어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누구나 이 나이는 처음이잖아요. 그러니까 이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죠. 그러니까 한번 사보자....그런 생각이라고 하는 말은 아주 납득됐어요. 인연이라는 것 도 그렇구, 사람이 인생은 앞으로 뭐가 색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그냥 열심히 사는 거다...
7198 가주나리 4419 2020-08-0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드리러 가고 오후에 한국어 교실에서 학생분들에게 수업을 했다. 밤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면접을 받았다. 저는 면접을 받은 것은 아마 대학을 졸업할 때 이래라서 긴장했다. 면접이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지만 앞으로 해야 할 작업이 남아있다. 빨리 마무리해서 순조롭게 다음 단계로 진행하고 싶다.
7197 まちーん 4420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홈페이지를 갱신했습니다[:パー:] 컬링의 팀 블로그가 능숙하게 설정할 수 없습니다[:しくしく:] HTML・CSS등등...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매일이 공부 입니다. 그러나...한국어도 공부하고 싶다!!![:がーん:] 지금부터 가사를 하면서 선생님의 동영상을 봅니다[:チョキ:]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196 가주나리 4420 2017-07-21
어제는 너무 더웠습니다. 오늘도 아주 더워질 겁니다. 그런데 이 시기 제가 특히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우제국 배달원입니다. 더운 안에서 하루종일 헬멧을 쓰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상상도 못합니다. 저는 사람에게 함부로 소리를 걸 수 있는 타입이 아니지만 어네는 사무실에 우편물을 배달해와주신 배달원에게 저도 모르게 "더운 안에서 힘드시네요"라고 소리를 걸었습니다. 여러분 더위에 지지말고 화이팅 !
7195 heavengo 4421 2012-11-24
그는 밤에 일 합니다 밤읃 급료가 비싸니다 밥 준비 했습니다[:Zzz:] 스프 을 만들멌습니다 고기와콩나울 붂있스비다 냉장고 애 넣습니다 그는 매우 바쁘얍니다[:太陽:]
7194 가주나리 4422 2021-06-0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홈센터와 백엔숍에 여러가지 비품을 사러 갔다왔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전화로 손님과 상담을 한 뒤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오후와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193 회색 4423 2012-11-24
오랫만에 음악에 싸여 느낌이 좋은 시간을 보내 왔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멋진 시간을....[:音符:] 실은 학생인 때 플룻을 했던 적이 있어요. 이제 잊어버리고 있었다...아들은 뭘 느낌인가? [:ぎょ:][:汗:]"커피프린스 1호점 제2화의 세 번째" 이 두 사람은 말이 알아듣기 어려워요...(;ㅇ;) 나중에 들어봐요. 우리 회사 근처에 큰 약국이 개점해요. 한국드라마 안에서 약국에 가거나 죽을 사거나 하는 장면이 많이 있지만 약국이나 죽 가게는 많이 있어요? 죽 가게는 일본에는 없어요...아마... 나는 본적이 없어요... 맛있게 보여요...항상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연휴가 있으니까 일이 바쁘지만 열심히 해서 푹 쉴 거예요.
7192 회색 4423 2012-11-24
앗 참, 올해는 2월 29일이 있네요. [:にこっ:] [:ひよこ:]제가 초등학생 때 2월 29일에 태어난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생일이 올 때마다 진짜 생일은 2월 29일이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2월 28일이랑 3월 1일이랑 어느쪽인 날에 생일 파티를 하는지 매년 선택했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만 생각이 났어요. 가끔 언제까지나 나이를 안 먹었으니 좋겠다~라고 하면서 함께 웃었어요.[:にひひ:] [:にわとり:]후후후, 옛날 얘기 해 버렸다.
7191 가주나리 4423 2021-05-11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소고기덮밥점에서 더시락을 사서 가져 가고, 호수를 바라보면서 먹었어요. 오후에 변호사님 사무소에 들러 서류를 받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늘은 먼저 은행에 가야 해요. 그후 의뢰인과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7190 회색 4424 2018-05-05
긴 휴일도 내일까지네.^^ 생활을 평소대로 하자! 근데 요줌 아침 저녁이 추워요. 우리 지방은 그건 아닌데.....이상하다. 잘 자고 잘 운동하고 좋은 휴가를 보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그리고 좀 지쳤던 마음을 재설정을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잘 살고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아자!아자!!
7189 まちーん 4427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컬링의 皆さんとBBQをしました。 저의 훈제도 皆に喜んでもらえてよかったです。 特に人気だったのが、半熟煮卵・自家製ベーコン・ローストビーフでした。 훈제について語ると長くなるので控えます[:にひひ:] 後は、중요한 사람たちに훈제をお届けしたりしました。 오늘은 드라마의 見ながら寝てしまいました。。。 아아[:しくしく:]ろくに勉強していません。 でも、회색씨의 ご褒美を期待して(笑)일기は出来る限り쓰다! 졸리다![:Zzz:]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188 회색 4429 2017-11-15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7187 회색 4430 2017-07-19
어제는 아주 좋은 날씨도 너무 더워서 친구가 차가운 비가 내리면 좋은데라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어젯밤은 일찍 자기 때문에 언제부터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벼락까지 올래요. 출근시간이 오기 전에 비가 그쳤으면 좋겠다. 영어 공부는 아직 한국어와 관련시키고 공부할 만큼이 되지 아니에요. phonics 하고 있는데 저는 할 수 없는 소리가 있어요. 많이 연습하면 할 수 있을까요? 어렵다, 어떻게 그런 소리를 나올 수 있을까??? 노력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