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382
昨日:
11,423
すべて:
5,226,277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630,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44 회색 7294 2012-11-24
사무소 안에 있으면 코 속이 아파요. 건조가 원인과 생각하고,내 엄마에게 상담하면 티슈를 적시고 코 속에 채우면 되다...라고 말해요.[:ぎょ:] 헤에??싫어어어~~~![:パンチ:]절대 싫어! 나는 아직 수줍음이 있는 아줌마니까!! [:がーん:]...라고 바보같은 얘기를 할 우리 가족이에요. 흐흐흐...[:にひひ:]결국 젖은 행커치프를 준비했어요.[:チョキ:]^ㅇ^
7943
우정 +1
회색 10840 2012-11-24
편지 교환을 하고 있을 친한친구가 세명 있고,오늘 크리스마스 커드를 썼어요.[:雪:] 각각 일러스트도 썼어요.^^[:チョキ:] 이 친구들만은 계절 마다 편지이나 엽서를 보내고 있어요...(메일도...) 오랫동안의 교제이에요. 벌써...15년정도 전에 같은 회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지금으로는 각각 일도 사는 곳도 떨어져 있어요. 만날 때도 거의 없지만 중요한 친구들이에요! 그 중에 남자친구도 있어요. 남녀의 우정은 존재한다[:音符:]라고 믿어요!ㅎ.ㅎ
7942 회색 10234 2012-11-24
일이 바빠요. 12월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がーん:]역시 발음이 중요하네요... 발음 교실은 아직 참가하고 있지 않아요. 가끔 듣고 있어요..(마이크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한국어 달인에 될 지름길이다고 쓰고 있어요.. 일기를 계속 쓰고 있기 때문에 그 다음은 발음을 계속 연습하고 싶어요.①[:オッケー:] [:うし:]매년 설랄에는 가족 모두의 부적을 나와 아들이 선택하고 사고 있어요. 모두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선택해요. 이건 아들이 커져도 앞으로도 쭉 계속하고 싶어요.②[:チョキ:]ㅎ.ㅎ
7941 회색 7669 2012-11-24
내일은 연말연시의 쇼핑을 전부해야 해요. 왜냐면 다음 일요일은 일이기 때문에...[:しくしく:] [:怒:]아~~,바쁜 휴일이다!! 가능한 한 연말의 대청소도 끝나고 싶어요. 기분 좋게 신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금년은 7월부터 여기서 공부를 시작하고,머릿속에서 한국어를 항상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년은 혼잣말이 한국어로 나올 정도에 발음도 노력하고 싶어요...ㅎ.ㅎ
7940 해피 2 5610 2012-11-24
1)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목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7939 회색 4974 2012-11-24
어제는 바쁘기 때문에 일기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그런게,바빠?..어젯밤에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은 있었는데?^^; 지난주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라고 일기에 썼지만,오늘은 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허리가 아파요.(나는 허리와 다리가 나빠요.) 아플 때는 무엇을 할때도 천천히 조심하겠어요. 내 아들이 산타클로스를 졸업하고나서,우리 집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제일 가까운 휴일에 크리스마스 음식을 먹어요. 금년은 내일이에요.비자를 먹어 싶다고 해요. 내 어머니의 선물은 준비했지만,아버지와 아들의 선물이 아직 준비하지 않아요. 결정하고 있지만,사러 가고 없어요.내일 사러 가야 해요.... [:ケーキ:]케이크 뿐은 25일에 일이 끝나면,사 돌아갈께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25일이니까...분위기가 중요해요.[:チョキ:]ㅎ.ㅎ
7938 유철 13339 2012-11-24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
7937 taewoo 7744 2012-11-24
안녕하세요~~~ㅎㅎ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チョキ:]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ㅎ 아주 좋습니다~~ㅎ 저도 학습자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과 즐거운 한국어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ㅎㅎ 아, 참!! 자기소개부터 해야 됐는데ㅎㅎ 저 taewoo라고 합니다! 한자를 한국발음대로 읽으면 taewoo거든요~~ㅎ 많은 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7936 회색 7831 2012-11-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군요![:星:] 여러분은 어떤 보내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나 대로 일이었어요... 어제 크리스마스 피자 파티 했어요. 밖은 춥지만,집안은 따뜻하고 오랫만에 맥주를 마셨어요...[:ビール:] [:音符:]아들은 벌써 부끄러워하고 크리스마스 송 노래해 주지 않아요. 오늘부터 아들이 겨울방학이에요. 또 내 엄마에 폐를 끼쳐 버린다. 반항만 하는 아이로 미안해요.ㅎㅅㅎ[:汗:]
7935 회색 7477 2012-11-24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방문과 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音符:] 오늘 밤 여러분의 곳에도 멋진 산타가 나타나면 좋겠네요.[:love:] 굴뚝이 없는 우리 집에도 산타는 와 줄래?[:雪:] 여러분의 집에는 산타의 입구는 있습니까? 별의 수만큼 여러분에게 행복이 있도록....[:星:] 그리고,온 세상의 사람들이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月:]한국은 크리스마스는 휴일군요.ㅎ.ㅎ 어제"크리스마스 송"라고 썼지만,실은 캐롤이라고 말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