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386
昨日:
11,273
すべて:
5,276,731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7591,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18 회색 5906 2012-11-24
아픈 엄지,병원에 가고 왔어요.[:オッケー:] X레이를 찍으면,너무 사용하고 피로라고 해요. 모레,고정 벨트가 도착해요. 몸 중에 있는 뼈와 뼈 사이의 연골은 어느 장소에서도 너무 사용하면 닳아 아프기 시작한다 해요.[:病院:] 여러분도 조심해 주세요.[:四葉:]ㅠ.ㅠ
7917 밤밤 4890 2012-11-24
새 행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부터 너무 바빠서 겨우 시간을 찾아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하서 몸이 무겁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는데... 오늘에서 겨울방학이 마지막이다. 정말 바쁜 정월이였다. 올해는 어떤 년이 될까?
7916 타구 4859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아려워요.... [:しくしく:] but 재미있어요. 재미있었어요.[:にこっ:] 공부해요 공부해요....[:オッケー:]
7915 회색 7425 2012-11-24
아휴~~오늘은 너무 너무 바빴어요. 산더미 같은 서류와 하루종일 싸워 왔어요..[:ダッシュ:] 하지만,집에 돌아가 저녁식사를 먹어 강아지와 산책하고 목욕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았다.[:にこっ:] 목욕으로 백까지 세는 것은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매일 반복하면 어느덧 말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ㅎ.ㅎ
7914 かだほ 9376 2012-11-24
오늘 가라 한글 공부 하지매마시다 사이셔와 어더다개 한골대 가기마수 매일 대기루더 이이나[:にぱっ:]
7913
15가 +2
타구 11807 2012-11-24
오늘 헌국어를 공부했어요[:チョキ:] 저는 내일을 16과을 공부하고 싶어요. 여러분 같이 --- 공부합니다. 공부하세요. [:上:](一緒に勉強しましょうと書きたい) PS... 오늘을 [:ラーメン:]를 먹었요.맛있었어요[:ぽわわ:]
7912 회색 9888 2012-11-24
왼손 엄지를 고정하면,조금 입력이 어려워요. 항상 빨리는 없지만,네타자는 못 해요.[:がーん:] 모처럼 올해는 일타와 같은 한타가 될 수 있게 생각했는데...[:きゅー:] 그러니까 먼저 발음!발음!! 한번 더 최초로 돌아오고 발음을 공부하자! 파이팅!!ㅎ.ㅎ[:グー:]
7911 かだほ 5238 2012-11-24
오늘 후주가매 마다마다 한골 무수가시이 대머 민너 간벘대이루가라 나도 간버루[:グー:]
7910 회색 8206 2012-11-24
발음...어려워요. 역시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는데 입이 안 움직이에요. 하지만,올해 목표니까 열심하자!! [:ビル:]신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숙제가 끝나지 않고 꾸중들은 아들은,역시 선생님에게도 꾸중들어 오늘중에 다 끝내도록 라고 말해졌다고 해요.[:ぎょ:] 오늘 밤은 긴 밤이 될 것 같다...[:月:] [:しょぼん:]할 수 없었어요...미안해요. 이렇게 말하지만 용서 못해요.[:ぷん:] 할 수 없었다가 아니라 하지 않았어요. 아~~내 아들이지만,정말로 싫어진다.[:怒:] "공부 해."라고 절대 말하지 마....스스로 하기 때문에... 아들 말을 믿어 말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엄마가 나빴다...제대로 보면 좋았다...미안해.[:ハート:]ㅠ.ㅠ
7909 かだほ 7000 2012-11-24
오늘 저음 뵙겠십니다 를 배우다 (今日は『はじめまして』を習った) 이거일기를 쓰두 하나시간이들다[:汗:] (この日記を書くにも1時間かかる) give up・・・ 단고머 분보우머 와가라나이 곴따리[:しくしく:] 그거라도 분발하다[: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