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797,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2474 | angyon | 5642 | 2012-11-24 | ||
| 오늘부터 간호전문학원 2학년이 시작했다. 공부에 대해서는 할 힘이 나는데 인간관계가 너무 귀찮다..왜냐면 다른 사람 의 불행을 기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여기서 이런 험담을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아는데 난 그런 사람한테서 나쁜 영향을 받지 않고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그래도 의료관계자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니까 좋은 균형 을 잡으면서 화이팅!! 봄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니까 하루하루 소중아게 살아야겠다!! | |||||
| 2473 | angyon | 6554 | 2012-11-24 | ||
| 오늘부터 간호전문학원 2학년이 시작했다. 공부에 대해서는 할 힘이 나는데 인간관계가 너무 귀찮다..왜냐면 다른 사람 의 불행을 기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여기서 이런 험담을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아는데 난 그런 사람한테서 나쁜 영향을 받지 않고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그래도 의료관계자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니까 좋은 균형 을 잡으면서 화이팅!! 봄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니까 하루하루 소중아게 살아야겠다!! | |||||
| 2472 | 나오밍 | 6042 | 2012-11-24 | ||
| 저는 항상 열한시부터 열한반까지 책을 읽어요.[:むむっ:] 지금 신비소설을 읽고있어요. 언젠가 한국어소설책을 읽고싶어요[:にこっ:][:音符:] | |||||
| 2471 | 회색 | 7350 | 2012-11-24 | ||
| 아침 여기서 질문방을 봤어요. 그리고 오늘은 하루 생일카드에 대해 생각했어요.[:ぽっ:] 저도 친한 친구한테 한국어로 생일 카드를 보낸 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 사람은 사랑하는 남자한테 보내고 싶은 카드잖아....[:ぽわわ:] 음 나라면 무슨 일을 써요? 즐거운 날이 됐어요![:オッケー:][:にかっ:]고마워요!! | |||||
| 2470 |
4월4일
+1
| 나오밍 | 5168 | 2012-11-24 | |
| 어제 고양이사진전시회(展覧会?)에 갔어요. 너무너무 예뻤어요[:ねこ:][:ねこ:][:ねこ:]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요. 하지만 질수없어요・・・[:しくしく:] | |||||
| 2469 | 회색 | 11185 | 2012-11-24 | ||
| 이 시간이 제가 제일 여유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때요.[:ぽっ:] 조용해 좋아하는 시간이에요.[:月:][:右:][:太陽:] 좀 후는 강아지랑 같이 산책 가는 시간이에요.[:にくきゅう:] 오늘 날씨는 어떨까,어떤 날이 되는지...여러가지 생각해요. 난 뭐든지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이 좋아해요.[:love:] 요새 그걸 안했어요.앞으로 또 해볼께요. 4월은 일본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이니까![:チョキ:] | |||||
| 2468 |
2011/4/3 일요일
+1
| ｈｅａｖｅｎｇｏ | 4561 | 2012-11-24 | |
| 오늘은 편의점에 갔습니다 편의점은 정말 좋아합니다 내일 돈을 받습니다 매우 기다려집니다 몹시 기다려 집니다 [:love:] | |||||
| 2467 |
いいねー
+1
| カコ | 9164 | 2012-11-24 | |
| [:チョキ:]サイト検索でたどりついた やっていけそうなサイト[:太陽:] がんばってみよう！ 今年の目標です[:パンチ:] | |||||
| 2466 | カムサ | 6153 | 2012-11-24 | ||
| 선생님 안녕하세요? 보내 주신 편지 잘 읽었습니다. 한국어 틀린 부분을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책갈피 고맙습니다.소중히 써요. 곰을 보면서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게 열심히 공부를 할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 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도와 주세요.[:女性:] | |||||
| 2465 |
2011/4/1 토요일
+1
| ｈｅａｖｅｎｇｏ | 4579 | 2012-11-24 | |
| 어제 나는 전철에 탔습니다 그리고 기타센주 에 갔습니다 아들 에 만났습니다 바미얀으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 |||||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