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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949,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45 회색 7657 2012-11-24
휴일은 안돼겠네요....공부 따위 못 해요.^^; 이것저것 하면 금방 시간이 없어버려요. 보통 일하고 있기 때문에 휴일은 하야 된 일이 많아서 어쩔 수 없지,뭐. 그러나 실은 이건 변명인데요.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데 집중력이 없는 뿐이에요. 여러분은 노력하고 싶은 마음을 유지할 위해 어떤 방법을 해요? ((베토벤 바이러스 OST를 듣면서 이것저것 했어요.))
2844 가주나리 7657 2020-03-03
어제는 오전에 시모스와-약바(下諏訪町役場)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으러 마쓰모토에 갔어요. 예전에 마쓰모토에 살고 있던 때 자주 다니던 식당에 가봤습니다. 이 식당은 메뉴가 풍부하고 맛도 가정적이에요. 매우 오랜만이었지만 변하지 않는 분위기와 맛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생선구이, 저는 런치정식을 주문했어요. 어머니도 마음에 든 것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2843
회의 +4
가주나리 7658 2015-12-04
바람이 강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의입니다. 회의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회의를 열심히 해서 맛있는 맥주를 마시고 싶습니다.
2842 회색 7659 2012-11-24
오늘은 학교에서 아들 학습발표회가 있었어요. 일이 있어서 못 갔어요. 아들은 "봐에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하지만, 나는 조금 유감였어요. 일해서 학교 행사에 참가 못 하고 항상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제 아들은 지금 테니스에 흥미가 있어요. 다음 휴일이 날씨가 좋으면 같이 테니스를 할 거에요.ㅎ.ㅎ/ 테니스는 '하다'가아니라 '치다'군요.(수정)같이 테니스를 칠 거에요.
2841 김 민종 7660 2012-11-24
동영상이 새로워졌다는 것으로 보러 오면, 드라마가 없다. 우우우......슬퍼졌다. 어쩔 수 없이 노래 1곡 들었어요. 내일은 요리나 보러 올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ㅜㅜ 아직 안 자요 ,호호, 밤은 이제부터다. ..
2840 べっきー 7660 2015-11-24
겨우 겨울이왔어요. 전날 십칠 도 있었는데 오늘은 일 오 밖에 없어요. 주문 제작을 해 준 손님이 90 유로를 30 유로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살 수 없다고 말해왔오요. 소재 구매만으로 40 유로 달려 있다고 전하고 있는데도, 그런 것은 없을 것이에요 ....... SMS에 그녀가 승낙을 한 증거도 남아있는 것이지만 금액을 지불 없다고 말해왔어요. 그것은 2 벌이기 때문에 큰 적자. 큰 문제 다 ... 우울하다 .... 다음부터는 천에 가위를 켜기 전에 입금 해달라고 방법으로 해 나가지 않으면 것일까. 앞으로 궁도 트레이닝로 우울한 기분을 조금이라도 올려 오자.
2839 밤밤 7661 2012-11-24
오늘 밤 한국교실이 있었어요. 조금 씩 할 마음이 나왔아다. 한굴일기도 재미있고 신 선생님 한굴도 좋고... 자신에게 힘 내자[:にくきゅう:]
2838 회색 7661 2012-11-24
쇼핑하러 가면 어느 가게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이네요. 바쁘지만 그런 분위기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린 때는 이 계절은 크리스마스가 와서 설날이 오고나서 내 생일까지 있어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일하면서 크리스마스나 설날의 선물이나 요리를 준비하기 때문에 너무 바빠요. 게다가 내 생일이다니 전혀 기쁘지 않아요. 아니,푸념을 해버렸다.[:汗:]용서해줘...가끔 말하고 싶거든요. 안그러면 참을 수가 없으니까...미안해요.[:てへっ:] 반짝반짝하는 장식을 보고 힘내자! 그래,모처럼 있는 이벤트니까 즐겨야지! 산타할아버지가 아니라 산타엄마가 나타날게요~![:はうー:]
2837 가주나리 7662 2014-02-19
이월 십구일 수요일. 어제 저는 차량 검사를 받았어요. 일본에서는 수년에 한 번 차량 검사를 받아야 해요. 이번에는 지금 까지와는 다른 가게에 부탁했어요. 그 가게 서비스는 훌륭했어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했어요. 앞으로도 자동차에 대한 서비스는 그 가게에 부탁할 거예요.
2836 아줌마가씨 7663 2012-11-24
3년만의 일기네. ^^; 그 동안,한국말 공부는 거의 할 수 없었다. 쓰기는 이전부터 어려웠지만, 말하기도 이전보다 잘 할 수 없거든요. 안 돼~~~! 공부해야지!
2835 가주나리 7663 2020-02-05
어제 아침부터 목의 상태가 안 좋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어젯밤은 일찍 잠을 잤어요. 그렇다면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상태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겁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주 바빠요. 이번 주말엔 회의를 위해 북해도에 가야 하니까, 빨리 목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2834 회색 7664 2012-11-24
회사 일은 익숙하야 된 서후터가 있는데 아직 기억하고 없어요. 매뉴얼이 없어 선배한테 배우고 있어요. 선배는 25년 근무하던 사람인데 뭐든지 너무 빨라요. 따라가는 게 고작이에요.[:汗:] 오늘으로 일주일이니까 조금은 스스로 행동하고 싶어요. 자~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일기를 읽어 저도 힘을 내요![:チョキ:]
2833 회색 7664 2013-02-24
사전을 찾을 때 슬슬 보기 어렵게 됐어요. 그래서 앞으로 회사에서도 필요할까봐 안경체인을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뜨개질을 할 때문에 안경이 필요했다. 작은 글자가 안보여서 놀랐어요. 그렇게 하면서 스스로 나이를 자각하고 가겠네요. 오늘은 조금 공부했다.(일본어와 한국어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재미있게 읽었다. 기억할 때까지 몇번이나 읽겠어요.
2832
지진 +1
カムサ 7665 2012-11-24
여기 요즘 또 지진을 느끼는 날이 많이졌어요.[:きゅー:] 걱정이에요. 자연은 좋은데.. 가끔 무서워요. 혹시 자연 파괴 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무서운 것 같아요[:はうー:]
2831 가주나리 7665 2015-09-12
금요일은 도쿄에서 회의에 참석했어요. 회의 후 회식이 있었어요. 회식이 끝난 시간이 아홉 시 지난이었지만, 저는 혼자서 신오쿠보에 갔어요. 신오쿠보는 처음이었어요. 어무니 식당 라는 가게에 가서 킴찌 찌게를 먹었어요. 아주 매워서 아주 맛있었어요. 가게나 도로상에는 외국사람들이 많아서 일본이 아닌 것 같았어요. 이번은 시간이 없어서 유감이었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2830
성장 +4
가주나리 7665 2016-10-08
windows 컴퓨터에는 파워 포인트라는 소프트가 들어있잖아요. 저는 연수회 에서 강사를 하는 때 조금 전 부터 그걸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글자 밖에 입력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래프의 입력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자료를 사용하면 듣는 분들도 편하게 들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제가 성장한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가요.
2829 가주나리 7666 2019-07-27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근처의 라면집에서 어머니는 냉면, 저는 만두정식을 먹었어요. 먹으면서 요즘의 가족들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2828 회색 7667 2012-11-24
전에 선생님께 말한 것을 해 봤어요. 3장면을 상상해서 만들었어요.[:にかっ:] [:ぽっ:]표현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어요.^^; 1[:ハート:]HANGUK.jp에 참가할 분들께...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색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기 때문에 즐거워요. 한국어를 배우는 같은 목표가 있는 끼리끼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아마 여러 연령층의 분들인데 친구처럼 느껴요. 2[:スペード:]친구랑 전화. 안녕! 잘 있니? 나 회색인데 오늘 만날까? 뭐?영화를 보러 가니? 와~좋네. 나도 같이 가도 돼? 무슨 영화를 보니? 알아! 나도 저 영화 보고 싶어! 난 퇴근 시간이 아직 모르니까 이따가 저녁 때쯤 전화할게. 그래,그 때 어디에서 만날까 가르쳐줘? 3[:星:]존경할 교수님....[:汗:] 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전에 강연회에서 들은 말씀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오늘은 교수님 생신입니까? 축하하십니다! 오늘밤은 댁에서 생신 파티를 하시겠지요? 와~,그러면 혹시 진수 성찬이 아닙니까?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2827 가주나리 7668 2018-11-01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2826
자막. +1
회색 7670 2012-11-24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이 없어서 보고 싶어... 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잘 말해요. 음,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좀 다른 생각도 있어요. 조금 한국어가 알도록 되었으니까 이렇게 생각해요. 일본어 자막은 의역이니까, "아~,일본어로 이런 느낌을 표현할 위해서는 이렇게 말하구나~"라고 아주 공부가 돼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한국어 자막으로 보는 것도 그 때문에요. 그런 느낌을 이해할 수 있으면 진짜로 자막이 없어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인과 함께 같은 장면으로 [:にかっ:]웃다가 [:しくしく:]울다가... (오~~~!!큰 꿈일까?) 오늘의 글. [:ダイヤ:]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당신 마음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