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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7502,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47 선생님 3884 2017-09-07
한국에는 'LINE'과 같은 게 있어요. 이름은 '카카오 톡'이에요. 요즘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가 인기예요.
2646
수첩 +2
회색 5241 2017-09-08
이제 내년의 수첩이 팔고 있었어요~!! 영어 공부를 시작해서 지금의 수첩은 사용하지 어려워요, 내년은 어떤 수첩을 할까 생각해야 돼요. 지금과 좀 스타일을 바꿔야 겠어요. 어떤 게 좋을지 또 문방구에 가면 안되겠어요. 신난다!^^
2645 회색 3254 2017-09-09
오늘 아침은 하늘이 너무 높이다. 별도 달도 너무 먼 곳에 보인다. 비가 올 때마다 가을이 가까인 것은 확실이다. 태양 플레어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그 것보다 여기저기 지진이 있었던 것은 걱정해요. 무서워요.. 지금은 인간이 만든 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때가 아닌 것 같은데....
2644 가주나리 5497 2017-09-09
어제 좀 어려운 일이 끝났습니다. 다른 사법서사들이 할 수 없어서 사법서사회에서 소개받은 한국적 사람의 상속문제이었습니다. 저도 경험은 없었는데 "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할 수 없잖아"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초 몇년도 걸릴 지도 모르라고 생각했는데 3달 정도로 끝났습니다. 어제 손님에 전화하고 보고를했으면 손님이 너무 놀라서 기뻐하셨습니다. 저도 기뻤습니다. 좀 자신감도 생겨서 저도 조금만 더 힘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2643 가주나리 4315 2017-09-10
드디어 오늘이 왔습니다. 영어 시험날입니다. 오늘위해 열심히 공부하고왔으까 이제 그냥 편하게 전력을 다할 뿐입니다. 화이팅 !
2642 회색 6690 2017-09-10
저는 매년 수첩을 스스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10월부터 수첩 스타일을 좀 바꿔 볼까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쓴 데도 많고 하루가 다 보이고... 그리고 어제 머리를 더 짧게 잘랐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가 할 수 있도록.^^ 아..., 선생님!! 전에 선생님께서 업해주신 "스트리트 뷰"처럼은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요. 어떻게 찾으면 또 볼 수 있을까요? 부탁합니다~!!
2641 가주나리 5297 2017-09-11
영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습니다. 오늘부터 기어챈지해서 다시 시작합니다. 사실은 다음 달에는 한국어 시험도 볼 겁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제가 좋아하는 언어이니까 공부도 영어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까지 정도에는 힘들지 않을 겁니다.
2640 회색 3736 2017-09-11
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2639 회색 5316 2017-09-12
일기장에 날을 쓴 때는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해요. 조금이라도 영어에 익숙해야 겠어요. 아침에 벼락이 많이 울리고 있어요. 지금은 밖엔 엄정 비가내리고 있어요. 일찍 산책을 갔다와서 다행이다. Thunder is ringing from mourning There is heavy rain outside now. 영어로 생각하면 꼭 졸려요, 정말....왜죠?! 선생님! 동영상 주소를 가르쳐주시고 감사합니다! 강남, 인사동!! 이건 아주 좋아요. 마치 스스로 걸어 가고 있는 느낌이 되요. 이런 동영상을 보고 어디에 가고 싶은지 상상해요.
2638 가주나리 4399 2017-09-12
비가 옵니다. 바람이 강합니다.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몇몇의 손님들이 오셔서 바빴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