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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7463,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07 회색 6458 2017-09-27
오늘은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은 날이에요. 아침을 먹을 수 없어서 시간이 있어서 한글날 이벤트를 프리토크에 써 봤어요. 좋아하는 한국어는 많이 있었는데 .... '감사합니다' 도 좋고 '신난다!'도 그리고 더 아웅하고 싶은 '훨씬'도 좋아해요. 그 외에 입에서 갑자기 나오는 소리도 좋아해요. '아이고~'도 '헐'도 '아싸!'도 좋아해요. 생각하면 끝이 없다니까 내가.^^ 오늘은 하루종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저녁에 회사에 가요. 날씨가 좀 나빠서....쨋, 가기 싫어요.^^
2606 가주나리 11294 2017-09-27
어제는 법원에 갔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좀 가야 할 곳도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2605 구름^ㅁ^ 5142 2017-09-27
촣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갖고 싶었던 가디건을 샀어요. 오늘은 일이 끝나면 커피를 마시러 갈 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2604 회색 6330 2017-09-28
저는 내시경검사는 처음 받았어요. 하루종일 걸리고 너무 힘들었지만 내 내장은 처음 보는 기회가 생겨서 기뻤어요. 내 내장은 개꿋해요. 일부분 말고.... 자세히 결과는 나중에 하라고 병원을 예약을 했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강한 진통제를 먹고 있어서 귀양이 생겼다고 말씀하셨다. 저도 보니 귀양이 맞네...상상도 못했어요. 아픔이 없어서...선생님은 그 아픔도 진통제 때문에 안 느낄지도 모르겠다고 말씀하셨다. 내일은 정형 외과에 갈테니까 그런 일을 토론해보자고 생각해요. 의사 선생님께서 내시경 시간도 복사해 주셨어요. 저는 아픈 게 싫어서 아픔이 없어도 아침저녁에 진통제를 먹었지만 앞으로는 아픈 때만 먹으러할까요? 사실은 요새 아픔이 느낀 때가 적은 건 내가 다이어트를 노력하는 결과는지 진통제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2603 가주나리 5210 2017-09-28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회의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가려고 했었는데 이 비 때문에 자동차로 갈 까 생각중입니다.
2602 구름^ㅁ^ 5384 2017-09-28
촣은 아침입니다. 우리 친구가 빙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는 호미빙에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2601 회색 6483 2017-09-29
어제는 강한 진통제를 안 먹어 하루가 됐어요.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 일어나면 내 몸이 로봇이 돼요. 다리가 아파서 운직지 못했어요.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다가 안짱다리 로봇 처럼 걸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약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회사에 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정형외과 선생님과 좋은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안짱다리는 어떡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2600 가주나리 7745 2017-09-29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예정대로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서 긴 거리를 걸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2599 구름^ㅁ^ 5052 2017-09-29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 ''天空の城ラピュタ''가 티비에서 한대요. 너무너무 기대돼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598 회색 7226 2017-09-30
날씨가 너무 좋아요. 9월 마지막 날이다니 정말 놀랐어요. 올해 앞으로 3개월은 제일 뭘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고요. 10월부터 수집에 스타일을 바꿔 보려고 준비했어요. 지금까지와 훨씬 쓰기 쉬운 것 같은데.... 오늘은 추워지기 전에 강아지를 샴푸할 거예요. 낮엔 아직 덥지만 가을이 맞네, 광기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