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443
昨日:
11,273
すべて:
5,281,788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9187,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09 가주나리 4544 2018-02-2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해야 합니다. 목욕탕도 가고 싶습니다.
2308 회색 2965 2018-02-26
동계 올림픽 대회가 끝났어요. 우리 지방은 동계 경기를 익혀서 없으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많이 감동적이었어요.
2307 가주나리 4775 2018-02-26
어제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이번주도 화이팅 !
2306 회색 6755 2018-02-27
이번 주말은 “동경 마라돈”처럼 우리 지방에서도 “카고시마 마라돈”이 있어요. 우리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챌린지해요. 응원을 해야겠어요.^^
2305 가주나리 4378 2018-0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한 서류를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내일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서요.
2304
날씨. +2
회색 3071 2018-02-28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
2303 가주나리 5823 2018-02-28
어제는 예정대로 서류를 마무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걸 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월 마지막 날입니다. 잘 마무리해서 삼월도 힘내고 싶습니다.
2302 회색 3129 2018-03-01
어제는 정말로 저녁에 폭풍우가 심해저기 전에 퇴근했어요. 다행히 일찍 집에 도착했어요. 그 후에 바람이 먼 마주 심해졌어요.게다가 많은 비까지. 밤에 계속 바람의 소리가 무서웠어요 . 지금은 비는 멈추고 바람들 조금이에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주말에 마라톤이 있으니 날씨가 좀 걱정해요.
2301 가주나리 3834 2018-03-01
오랜만에 눈이 아니라 비가 옵니다. 봄이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소송을 위해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2300 회색 4574 2018-03-02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