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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9306,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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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34 회색 7624 2012-11-24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고 있으니 상상할 장면이 스스로 창피해요.[:ぽっ:] 가: 오빠![:パー:] 나:.... 가:오빠!아까부터 불렀는데 안 들렸어요? 나:어?미안,미안... 가:있잖아 내일은 내 생일인데...알고 있겠지![:しょぼん:]그런데 왜 뭐도 말하지 않아? [:ぷん:]설마 뭔가 예정이 있지? 나:어떨까?[:にひひ:] 가:내일은 안돼요!내일은 오빠랑 나랑 같이 있고 싶어...[:love:] 나:걱정 마!내일은 세상에 제일 자랑할 수 있는 생일파티다! 가:정말이요?약속해? 나:응.약속할께.내일은 내가 차로 데리러 올 테니가.[:車:][:ダッシュ:] 가:알았어요!...오빠!사랑해!![:ハート:] [:ぽっ:][:汗:]아~부끄러워요...내 스타일이 아니구요.
2933 가주나리 7624 2017-07-23
오늘 아침은 흐림입니다. 그래서 조금 시원합니다. 평소 영어 수업은 밤에 받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침에 받았습니다. 휴일이라면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2932 누마 7626 2018-12-05
무두절은 메니저가 안계시는 날. 무두절은 물론 힘든일도 많지만 선배 사원 왈 뭔가 즐거운 느낌이 있대요. 항상 상하구별을 의식하면서 일을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 다운 단어래요. 하긴 윗사람・밑에 있는 친구라는 말은 매일 같이 드네요. 그러나 상하 의식 때문에 즐거운다면 무두절에 기대하는 사람은 메니저의 다음에 직위가 높은 사람 만이 아닐까요?
2931 가주나리 7628 2019-04-17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드디어 봄의 강좌"쉬운 한국말 회화"의 첫날을 맞이했어요 ! 강좌는 오늘밤 7시 반부터 9까지예요. 지금부터 기대하고 흥분하고 있어요.
2930 케이코 7630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2929 회색 7631 2017-08-09
어제는 오전엔 한가해서 졸린 만큼이었어요. 근데 오후엔 너무 바빴어요. 다른 회사도 저희 회사하고 마찬가지로 여름 휴가가 시작했죠. 고객에 은행이나 관공서가 있고 그곳은 휴일이 없으니 잘 준비해야겠어요. 여러 모로 잘 맞물린 후에 휴가를 시작하고 싶어요. 슬슬 영어는 일초 작문을 해요. (한국어도 같이 해보려고요.) 영어 일초 작문은 먼저 예문부터 해요. 일본어를 보고 즉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야겠어요. 아지!!
2928 가주나리 7631 2017-10-19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은 평소보다 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법원에 갈 겁니다. 일요일 시험에 대비해서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2927 가주나리 7633 2015-06-26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926 ねもぴ 7635 2012-11-24
[:曇りのち雨:][:曇りのち雨:]오늘은 하로종일 비가 내려서,추운 하루이었다.
2925 カムサ 7635 2012-11-24
지금 벼락이 울리고 비도 내리고 있어요.[:雨:] 요즘 가끔밖에 올 수가 없었어요. 6월에 오면 아마 매일이 아니고 그래도 지금 이상 여기 올 수 있지도 모릅니다.[:女性:] 매일 매일 일기를 써 여기 오면 좋겠는데요.[:汗:]
2924 회색 7636 2012-11-24
선생님!오랜만이에요! 매일 웃긴 대화를 만들었어요.^^(읽어보세요~.) 어제 오후에 졸렸던 것은 약의 탓은 아니고 봄 때문에였어요. 왜냐하면 오늘도 그랬어요. 봄엔 졸리기 마련이잖아요.[:てへっ:] 우리 아들도 수업중 그랬다면 어떡해요?[:きゅー:]아!걱정이다~[:汗:] [:ねこ:]이 남자랑 여자는 어떤 관계?(상상 대화) 남:야,영미야...뭐 하니? 여:어,재증이.집에 가는 길이야.근데 왜 여기 있니? 남:어?응~너 기다렸다...따라 와. 여:에?어디? 남:나 집에 가는 게 싫으니까 좀 너랑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싶다고 생각해. 여:응,좋아.근데 무슨 일이 있니?왜 집에 가기 싫어? 남:커피 두잔 주세요.[:コーヒー:] 여:아,잠깐...[:ケーキ:]치즈 케이크도 주세요~.[:にこっ:]괜찮죠! 남:야!내 얘기 듣는 마음이 있는거야?[:ぷん:]데이트가 아니야! 여:그래 알았어.뭐든지 얘기해.들을게. 남:...어머님이 시끄러워.[:ぽっ:]너 집은 어때? 여:아니,그런 일?휴~어떤식으로? 남:청소해라,공부해라...라고. 여:당연하지!우리 학생은 공부해야 돼...게다가 너 방은 진짜 엉망이잖아...하하하... 남:익~~!!그러면 지금부터 내 방 가서 같이 공부하자..하는 김에 청소도... 여:아이구~~[:怒:]내가 왜?!싫어!![:ぷんすか:]이제 갈께,안녕!
2923 まちーん 7636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더[:にこっ:] 신체가 근육통입니다[:あうっ:][:汗:] 주말에 컬링대회가 있었습니다. 남자팀,여자팀,혼합팀,휠체어팀,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チョキ:] 저의 팀은 처음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리고 분한 결과가 되었습니다[:しくしく:] 1월의 공식전에서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게 연습합니다[:グー:]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2922 ワンワン 7637 2012-11-24
연습ハングル入力練習です 아기돼지 삼형제 옛날 어느마을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첫째는 게으름장이서 언제나 낮잠을 자고 둘째는 먹보여서 매일 먹는것만 알구요 막내는 부지런한 일군이랍니다 어느날 삼형제는 각자 멋진 집을 지어 살기로 했습니다 첫째는 나는 골짜지 아래에다 짓겠어 둘째는 나는 산중턱이 제일 좋을것 같아 막내는 나는 좀 힘들더라도 산꼭대기에 지을거야 산골짜기 밑에 집을 짓기로 한 첫째는 들판의 짚을 모아 금세 집 한채를 지어 냈어요 와아 내가 일등이다 둘째가 형의 집을 보고 말했어요 나는 형집보다 튼튼한 나무로 집을 지어야지 둘째는 숲속에 쌓여있는 퉁나무를 날라다 부지려히 못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똑딱 똑딱 자 다 됐다 역시 나무로 지은 집은 튼튼하고 보기에도 좋단말이야 ふぅ~ 打つのにも慣れないので結構かかった でも、練習練習 練習しかない・・・ 以上[:チューリップ:]
2921 회색 7637 2018-03-20
벚꽃이 피면 비가 내린다. 벚꽃을 보기 전에 지면 안되는데 걱정해요. 매년 그렇다. 그리고 벚꽃을 보면 새로운 마음이 생겨 생활을 바꾸고 싶어져요. 저도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더 노력하겠어요.^^
2920 뿅뿅 7638 2012-11-24
토요일에 친구네 집에가서 잤다! 근데 내가 감기 걸려가지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진짜 재밌었당!!!!!!!!!!!!!!!!!!!!!!!!!!!!!!!!!!!!!!!! 방하기라 이제 애들도 여행가고 못만나겠다ㅠㅠㅠㅠ 슬퍼ㅠㅠㅠㅠㅠ 얘들아! 방학 끝나고 또 보자!!!><ㅋㅋㅋㅋㅋ
2919 회색 7639 2012-11-24
추워도 더워도 강아지는 산책이 필요하잖아.[:いぬ:] 그리고 지금은 산책하면 너무너무 더워서 우리 강아지도 힘들게 보여요.[:汗:] 그러니까 강아지한테 얼음을 줘요![:にくきゅう:] 나랑 같이 아드득 아드득....[:ボックス2:] 사실은 아이스크림이을 먹고 싶은데 살찌니까 얼음으로 참겠어요.^^[:ぶた:]
2918 가주나리 7639 2018-05-21
어젯밤 정신이 불안정이어서 그런지 과식을 해버렸어요. 이런 건 몸에 좋지 않아요. 가끔은 이런 것도 있는게 사람인지 몰라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자.
2917 회색 7640 2012-11-24
[:女性:]선생님의 뉴스에 자극되고,나도 일기 테마에 했어요.[:星:] 최근 친구에게 슬픈 사건이 있고,"산다"에 임해서 얘기 했어요. 매일,매일 힘껏 시간에 뒤쫓아지고 살고 있으면,살아가는 것이 괴롭다고 말했어요. 하지만,행복은 누구의 가까운 곳에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큰 행복이 아니라 작은 행복이... 매일 작은 행복을 찾으면서 사는 것도 좋아요. 요즘 발견하는 작은 행복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디에선가 감돌아 온 향기. 킨모크세이예요.[:花:][:花:][:花:]새벽 때 강하게 향기나요. 큰 행복은 무엇일까요? 좋은 친구에게 봉착하고 사랑할 사람이 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있어요. 더 이상의 행복이 있을까요?[:チョキ:]ㅎ.ㅎ ...... 물론 욕구를 말하면,시간과 돈이 많이 있으면 좋은데...^^;
2916 가주나리 7640 2015-01-19
어젯밤 기온은 영하 4도였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 기온이 2도에요. 이상한 일이다. 오늘은 별로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수 있을 거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자.
2915 가주나리 7641 2019-12-15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사법서사회로서 불상사나 재해가 일어날 때 어떻게 대응할지에대해 배웠어요. 강사의 이야기를 들은 다음에 그룹으로 나누어 토론을 했습니다. 평소 별로 생각할 기회가 없는 것이지만 불상사나 재해라는 것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까 이런 연수도 필요해요. 하지만 한번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모르는 것에 미리 대비해서 게다가 이번처럼 장시간 머리를 쓰는 건 힘들고 솔직히 피곤했습니다... 해야 할 것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