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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9316,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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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75 미 동링 5334 2012-11-24
久しぶりにお勉強再開です。 やめてませんよ~。 第5課を勉強しました。 ラジオなどで、勉強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の辺りはだいたい分かりました。 復習になってよいです。テストも100点でした♪ 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いくのかな。 でもやめませんよ~。 楽しいから。
2874 トーシャ 5332 2013-03-10
완전 놀랐어요. 왜나면 사이트의 분의기가 바꾸었거든요. 아직 새로운 사이트를 어떡해 하면 어떡해 되는지 몰라요. 여하간 새로운 사이트 축하드립니다.
2873 회색 5332 2012-11-24
[:初心者:]오늘은 처음으로 청구서를 작성했어요. 아직 2개소밖에 못했어요.[:がーん:][:汗:] 내일도 노력하야 돼요. 우리 회사는 제1,3 월요일은 바빠요.[:はうー:] 게다가 월말까지 겹치면 너무너무 힘들어요.[:ぎょーん:] 오늘은 그것이였어요.[:ダッシュ:] 익숙할 때까지 별로 공부할 수 없는가 봐요. 그래도 열심히 할께요! 지금쯤은 일이 있는 것에 감사하거든요! 한국어 공부는 좋아하기 때문에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아마... [:チューリップ:]벌써 3월이네요~...또 학교는 휴가가 올 거예요.[:音符:] 아~~~초조하잖아!
2872
+2
カムサ 5331 2012-11-24
우리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이 밖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어요. 요즘 어린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들 수 없었으니까 왠지 기분이 좋았어요.
2871 회색 5330 2013-07-02
바쁜 여름이 될 겁니다. 예정이 많은 여름이에요. 집에도 회사일도요. 어떤 일이 있어도 저는할수있는 자신이 생겼어요. 좀 전에 너무 힘들었으니까요. 몸이 건강하면 마음을 강하게 갖고 있으면 잠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몸상태를 조심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예년보다 아직 덥지 않지만 앞으로 점점 더워질 것 같아요. 여름은 더운 거 당연히니까 그런 것도 즐기면서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2870 かすじる 5330 2012-11-24
G.W에 한국여행을 가기가 떠올라서 인터넷으로 찾지만 역시 비쌌다. 지난해 G.W에 갔을 때는 3박 (비행기・호텔・식사만)16만엔쯤이더라・・[:汗:]. 3만엔 용돈은 별도로[:ひよこ:]. 올해 가다, 아니면 만 가다・・・[:Zzz:] G.Wに韓国旅行がチラつき、ネットで調べるが案の定高い。 去年G.Wに行ったときは、3泊(飛行機・ホテル・食事だけ)で16万ほどしたもんなぁ・・・。3万の小遣いは別で。 今年行くか、行かんか・・・。[:お茶:]
2869 토끼양 5330 2012-11-24
昨日勉強した初級第9課の「보여요」の部分がどうしても引っかかっていました。 でも今日わかったのです。分かれば何でもないことで[:てへっ:] 「보이다」の요体だったわけです。 보とくれば 보다:見る だ! と思ってしまって、すると後が続きませんでした。[:がーん:] まだまだです。 앞으로도 노력할거야!
2868 angyon 5329 2012-11-24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2867 회색 5329 2012-11-24
한 달후에 개기일식이 있어요.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7월 22일...[:太陽:] 어떤 느낌인가 기대하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이지만 바깥에 나가 볼 거예요. 그날은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글. [:しょぼん:]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일. 하지만 그것을 감사해서 할 수 있으면, 큰 일이다..[:にこっ:]
2866 회색 5327 2017-11-20
어지는 아침식사를 먹을 수 없어 힘이 떨어진 우리 강아지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았다. 밖에서는 안 먹으니까 일찍 집에 들아와서 밥을 주었다.^^ 그리고 따뜻한 낮에 산책하고 우리 강아지가 좋아한 고구마를 같이 먹었어요.^^ “엄마를 싫어하지만~.”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혈압이 걱정해요.)^^
2865 파란하늘 5327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2864 뿅뿅 5327 2012-11-24
전 우리 부머가 둘다 한국인이세요 그래서 듣기 같은건 잘 하긴해요 근데 단어나 쓰기 같은게 좀 부족해서요ㅡ.ㅡ 그래서 좀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이 사이트를 찾았단 말입니당ㅋㅋㅋㅋ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 대학 갈수있게 하고싶네용ㅋㅋ[:ぶた:]
2863 역시 5327 2012-11-24
[:ねこ:]예쁜 단풍을 걸어봐도 좋네요. 개하고같이 산책해도 좋네요. 따뜻한 날고 고양이도 개도 따뜻한 곳에서 자고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하고 자주 놀은 편이에요. 예쁜 꽃을 보것이 좋아하는 편이에요. 텔레비전을 보면서 귤을 자주 먹어요. 밥을 안지었어서라면을 점십으로 만들고 먹었어요. 우리아들이 야채듀수하고 우유을 마시는 편이에요. 그래서따뜻하 때장보러 가고 늘 길이자로 혼잡했어요. 운전하면서 단풍을 보고왔어요. 보부두에서 어제밤부터 벌써 눈이내렸어요.너무 추워요 여기에서는 예쁜 단풍이에요. 지금부테 개외 산책하러 가요.[:ねこ:][:いぬ:]
2862 가주나리 5326 2018-05-30
오늘 날씨가 흐려요.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늘은 월말이라서 몇 가지 지불을 해야 해요. 정오쯤부터 비가 올 모양이니까 그 전에 끝내려고 합니다.
2861 준준대수 5326 2012-11-24
올헤도 오늘에 끝나요.[:ぎょーん:] 아직 대청서가 끝나게 하지 않아요...[:しくしく:] 어떻게...[:はうー:] 지금부터 집의대청서를 시작합시다![:ダッシュ:] 요리는 간단하고[:にひひ:] 유유히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해요.[:にひひ:][:汗:] 매일 맛있는 것을 먹어서 있으니까 검소하겠어요[:てへっ:] 아아...또 올해도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내년은 진지하게 가사나 일이나 공부나 열심히 하겠어요[:グー:] 그럼,선생님,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四葉:]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パー:][:女性:]
2860 기자 5326 2012-11-24
오늘..오랜만에 여기싸이트에 로그인하고 공부했어요 올해6월에 한글시험을 끝나고나서 그동안 공부를 안 하고 게으름을 피웠어요 독학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의욕이 없어서 공부 안했어요 역시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누구든지 좋으니까.. 한국어 같이 공부해요...
2859 가주나리 5325 2019-02-02
어제는 심포지움의 운영의 도움을 위해 마쓰모토에 갔어요. 눈때문에 전철이 늦어서 지각해버렸어요...미안했어요. 심포지움이 끝난 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어요. 그 사람들과 노래방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어요. 지지 말도록 저도 열심히 불렀어요.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 건 오랜만이었어요. 자극이 있고 즐거운 밤이었어요.
2858 회색 5325 2015-05-14
태풍 지나고 점점 더워질 것 같아요. 지금은 아침은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요. 어제부터 또 니시코쿠분지 선수의 시합이 시작했어요. 어제는 이겼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근데 시합이 길어서 마지막까지 보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은 없어졌어요.(어떡해~)
2857 회색 5324 2013-10-09
오늘은 일이 좀 바빠서 피곤했다. 한글 날이니까 뭔가 좋은 얘기라도 하려고 생각했지만 그런 힘이 없어요. 선생님, 미안해요. 아 참, 내말이야 지금 타팅 레이스라는 것을 시작했어요. 즐거워요. 전엔 사진을 찍고 업했는데 지금은 PC가 아니니까 보여 주지 못해요. 만든 때마다 사람들에게 줄 때문에 내 손에 안 남아요.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업할게요.
2856 회색 5324 2013-10-03
엄마가 먹고 싶다, 먹고 싶다라고 하시니까 역 앞에 아침만 하고 있는 시장에 갔어요. 그래도 없었어요. 어쩔 수 없으니 무화과 주스를 사 왔어요. 주말 큰 마트에 가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