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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9078,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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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67 창태 7978 2012-11-24
내일 병원에 가야 돼요. 일개월 지나자 보통 사람 처럼 봅니다. 그러나 목욕을할 수 없다는 싫어요. 빠리 먹욕을하고 싶어요.
2566 수 다 쟁 이 7978 2012-11-24
갑자기 장롱이 갓고 싶어졌어요. 옛날부터 있는 일본장롱[:家:] 우리 집의 일본식 방(다다미 방?)에 놓고~[:love:] ...하지만 어느 것도 비싸고...[:汗:] 방에 있으면 멋있는데...[:家:]
2565 회색 7984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2564 회색 7985 2016-10-18
날씨는 좋아졌지만 아직 좀 더워요. 따뜻한 게 아니라 더워요. 그래도 아침의 산책 때 하늘이 높은 느낌이었어요. 가을인데 그럴까요? 별이 잡을 수 있는 만큼 가까이에 느낀 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너~무 멀어서 작게 보여요. 그런 느낌은 했는데 우리 집은 아직 냉방을 사용해요.(아침부터.....) 추운 곳에 산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빨리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이제 더운 게 싫어요.
2563 지나가던한국인 7985 2017-02-14
17일 금요일에 친한 친구와 둘이서 오사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준비 때문에 바빠서 일기 올리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네요. 처음에는 철저하게 계획을 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냥 발 닿는 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걱정되네요. 그래서 여러분께 질문을 조금 하고 싶습니다. 일본어로 - 죄송하지만, 사진을 찍어주실 수 있나요? - すみませんが、写真を撮っていただけますか? 가 맞나요? 둘이서 같이 나오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누구한테 부탁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정 안되면 영어로라도 부탁해보려고요 ㅎㅎ 다른 여행객들은 한국에서 USJ 입장권이라던가, 주유패스(周遊パス)를 준비해서 가는 모양이던데, 저희는 현지가서 직접 구매할 생각이라 말이 안 통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입니다...
2562 가주나리 7986 2019-09-30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하고 오후에 해야 하는 일을 했어요. 구체적으로는 다음달부터 소비세률이 올라갈 것에 맞춰서 사무소의 보수규정을 변경했어요. 홈페이지에도 업해야 했으니까 좀 힘들었어요. 그동안 해야겠다고 생각해도 착수할 수가 없었지만 겨우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벌써 구월 마지막 날이에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2561 회색 7988 2012-11-24
아~!![:ぷんすか:]내 다이어트는 잘 되지 않아요... 휴일에는 여러 가지 면을 만들어서 먹었어요.[:ラーメン:] 어제는 짜장면... 고기는 못 먹으니까 새우이나 오징어를 넣고 만들었어요...맛있었어요!^^ 어머니가 기뻐해주셨습니다.[:チョキ:] 봄에는 학교에서 여러 가지 행사가 있으니까,그 때까지는 야위고 싶어요.[:ぽっ:] 하지만, 지금부터 귤,떡...너무 좋아하는데 살찌는 음식이 많이 있어요. 유혹에 이기는 마음이 갖고 싶다!!![:パンチ:]ㅎ.ㅎ
2560 angyon 7991 2012-11-24
한국에 와서 2주일 정도가 지나갔는데 요즘 진짜 문제가 많아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마음이 작은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아아아 뭔가 여기에서 도망가고 싶어지는 때가 있어요... 그럼 마음이 어떻게 하면 되요??왜 이렇게 많이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공부에 집중 하고 싶은데...난 혼자라도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추석이니까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공부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559 가주나리 7991 2014-06-25
유월 이십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도 흐리고 어두워요. 어제 저는 협회의 회원이 되었어요. 일의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기 때문에에요. 회비가 비싸지만 저는 그것이 저에게 필요하고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558 회색 7993 2012-11-24
어젯밤은 아들이 컴퓨터를 쓰기 때문에 일기를 쓸 수 없었어요.[:ぶた:] [:オッケー:]어제 청구서 작성은 다 끝났다. 오늘부터 부본 서류를 정리하야 돼요. 어쨌든 서류가 많은 회사예요. 다음은 더 잘 할게요.[:しょぼん:] 그러기에 보통부터 준비할 것이 중요해요. 일주일이 길게 느끼기도 하고 짧게 느끼기도 하고...
2557 회색 7995 2016-01-04
어제부터 와중마저 따뜻해요. 오늘 낮엔 20도까도 됐대요. 일을 시작하는 날려서 좋은 날이다. 올해는 레이스 뜨기를 많이 만들고 싶어요. 저는 뭔가 만든 게 좋아서 마음이 가라앉은 걸 깨달았어요. 좋은 음악, 좋은 향기.... 할 일, 해야 하는 일, 내 앞으로 생긴 일을 모두 다 좋게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낼거다!! 다 좋게 생각하면서.... 아이고~, 내 편지가.....창피해~~~.
2556 회색 7997 2015-04-22
어제는 날씨 참 좋왔다. 기쁜 것이지만 여기에 산 사람이 주의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그건 사쿠라지마 풍향이에요. 어제 퇴근 길은 화산재우성으로 집에 갔어요. 선글라스와 마스크가 필요해요. 그렇게 생각해 보면 저는 일년중 마스크를 쓰는 것 같아요.
2555 회색 7999 2016-12-03
저는 원래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맨날 여러 체조를 하고 있어요. 요새 새로운 스트레칭을 해 보고 있어요. 저한테 딱 맞는 걸 찾아보자고요. 어제는 점심 시간은 우체국에 가서 라디오를 들지 못했어요. 그저께 들은 애기, 그 단어가 궁금해요. 그 방송은 어떤 7공주 엄마들이(^^) 오시고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안에서 "ポットロ파티"(?)가고 들렸는데....사실은 뭔지 모르겠어요. 주부들이 서로 음식을 가지고 한 집에 모이고 얘기하는 파티 같은 것 같은데.... 그런 걸 아는 사람은 없어요?
2554 가주나리 8000 2017-01-22
어제 연수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15분 까지 혼자서 이야기 해서 솔직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던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어제 밤은 혼자 조용히 소주를 마시면서 자신에게 "수고 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큰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과연 앞으로 몇년 이 일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지금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553 가주나리 8002 2018-10-11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2552 회색 8004 2014-10-12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냐,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이번 태풍은 비는 거의 내리지 없고 바람의 태풍이다! 베란다에 나가보면 울짱을 잡아서 앉아 버렸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2551 가주나리 8005 2015-12-02
이번 서울에서 만난 사람에서 메일을 받았어요. 그분이 이렇게 써주셨어요. "좋은 인연과 행운이 밤하늘의 별처럼 이어지길 바랍니다." 너무 감동했어요. 역시 한국 사람은 다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에요. 저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2550
좋다 +2
가주나리 8006 2015-08-13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려요. 어제는 오랜만에 동생을 만났다. 잘 지내고 있다고 보여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549 가주나리 8006 2019-09-25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저녁엔 근처의 카페에서 친구와 같이 영어로 회화 연습을 했어요. 그 친구는 저보다 영어를 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너무 좋은 공부가 됐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에게 제가 도움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영어로 이야기를 하기로 했어요. 그 친구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는 더 노력하고 싶어요.
2548 가주나리 8006 2020-01-12
어제는 고등학교 시대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작년에 동창회가 있었는데 그 때 오지 못한 사람도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모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은 한 라면가게를 장소로서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참가할 사람의 대부분이 그 가게의 근처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 가게는 그 사람들에게는 아주 편리지만 저에게는 좀 멀어요. 저는 택시비가 아까워서 달려 갔어요. 실제로 달려 봤으니까 생각보다 가까이에 느꼈습니다. 이번 라면가게를 선택한 것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었어요. 첫째, 가격이 싼 것. 둘째, '마지막의 라면(締めのラーメン)'도 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것. 셋째, 영업종료 시간이 술집보다 빠르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과음할 위험이 없는 것. 한편 음료의 종류가 적다는 단점도 있는데 적어도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라면가게에서 하는 술모임(飲み会)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