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053
昨日:
11,047
すべて:
5,260,452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9077,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87 회색 5052 2018-05-09
저, 모르겠는데 어제 잘 보면 살이 쪘나 봐요. 어젯밤에 스트레칭하면서 허리에 손을 대면...살이... 그 깨어서 저가 어떤 마음인지 아시죠...(ㅠ.ㅠ) 아픈 다라 위해사도 살이 찌면 안되는데... 앞으로 더 노력하겠어요.
2486 수 다 쟁 이 5052 2012-11-24
어제는 우리 딸이 「영어사전」이 갖고 싶다고 해서 쇼핑을 갔어요. 먼저 전기점에 가서...거기서 난 「한국어전자사전」에 열중해버려서 많이 많이 시간을 낭비했어요[:汗:] 다음에 간 서점에서는 「한국어참고서」에 또다시 시간을 낭비하고...[:汗:] 내 머리속은 한글만[:きゅー:] 요즘은 자나깨나,언제든지,어디든지 한국어 라는 느낌이네요~[:メモ:] 참!! 결국 딸은 책을 샀어요. 전자사전은 비싸고[:ぎょ:]
2485 회색 5052 2012-11-24
집에서 책을 암기하려고 노력했어요. 전부터 듣고 있었으니까 ( )에 알맞은 단어를 쓰는 문제는 번역이 아니라 한자쓰기 처럼 느껴요.[:チョキ:][:にこっ:] 이것이 자연스럽게 입을 나와 말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우리 아들은 생활이 아침 밤이 반대에 됐어요.[:ぷん:] 그러니까 지금은 자고 있어요.[:Zzz:] 저는 지금 깨우지 않도록 조용히 공부해요. 제발 이대로 아침까지 자고 있으면 좋겠는데.[:Zzz:][:Zzz:] 밤 늦게 일어나면 또 아침까지 뭔가 하고 학교에서 졸린 것 같아요. 그런거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제발 깨우지 말아요! 앗! [:にくきゅう:]사진은 아들이 아니고 우리 강아지 뒷모습이에요.[:にかっ:][:パー:]
2484
リリコ 5052 2012-11-24
2483 밤밤 5052 2012-11-24
아주 어려운 데 한국어를 너무 좋아하다. 솔직히 공부하기 싫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그러한 때 K-POP를 듣다. K-POP를 들으면 그 말을 이해 하고 싶어진다. 그것도 한국말으로... 내 욕심이다. 난 일본 사람니까 그 건 무리일 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어를 한국어로 이해 하고 싶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한국에 살고 싶다. 우리 아이가 커지면 한국에 유학 하고 싶다. 좋아하는 한국 말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친구는 말했다. 넌 전생은 한국 사람이다고... 요즘 나도 느끼다. 좀 더 젊었으면 한국의 남성하고 결혼했는데... 후후후... 우리 남편님... 미안합니다만 이해해 주세요. 후후후...
2482 가주나리 5051 2020-08-2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기간은 칠월 일일부터 팔월말까지의 두 달의 예정이었는데, 어제 변호사님께서 저에게 앞으로도 계속 와 주실래요라고 물으셨다. 사무원님의 입원이 예정보다 길게 돼 있다고 한다. 저는 가능한 한 도와드리고 싶단 마음이 있지만 자신의 일도 있으니까 기간을 정해서 일단 일개월 더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변호사님도 동의해 주셨다. 실은 저는 이런 것도 예상하고 있어서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 끝에 낸 결론이니까 이제는 후회하지 않고 앞만 보고 한달 더 열심히 변호사님을 도와 드리고 싶다.
2481
결과 +5
회색 5051 2017-08-03
올해 건강검진의 숫자가 좋지 않아요. 많이 나쁜지 아니지만 지금까지에서 제일 나뻐. 왜냐?! 식사나 운동이나 노력했는데... 노력해도 숫자가 좋아지지 않으면, "이제 못 참겠어! 좋아하는 걸 다 먹고 그냥 지내자!!". 그렇게 했는데 그런 건 못하네요...ㅠ.ㅠ 여기 저기 아프니까 더 아프면 싫어서 그래요. 숫자는 숫자다, 그냥 그 날이 좀 피곤하고 있었지.
2480
주말 +3
べっきー 5049 2015-03-01
주말에는 시어머니 집에 가거나, 네 집에 쉬어요. 집에서는 한국어를 공부하고,바느질하거나, 줄기고 있어요. 서드른 펀이지만, 즐거운 때무네 좋을까? 《선생님에게 질문》 中級1 제4과 문법:-을/ㄹ 줄 모르다/알다 動詞と形容詞の時はㄹ/을 名詞の時が ㄴ だと認識したのですが、제5과の復習で 形容詞(安い싸다)の時にㄴを使うのはなぜでしょうか? すみませんが、いつでいつなのかを日本語で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2479 회색 5049 2012-11-24
어제 음악회에 갔다왔어요.[:電車:] [:音符:]선곡이 아주 좋았어요. 지휘자가 별로 연주해지지 않는 곡이라고 했어요. 그 지휘자 뒷모습이 아주 멋있었어요.[:オッケー:][:ぽわわ:] 음악회에 가서 지휘자 모습에 감동하는 건 처음이었어요.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또 그 지휘자 음악회라면 꼭 가고 싶어요. [:にこっ:]선함은 나가미내 다이스캐 씨에요.
2478 고미마요 5049 2012-11-24
다이어트를 결심했을 때부터 벌써 약 2개월이 되었어요[:汗:] 그 동안 모 댄스DVD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직장까지 자전거로 다니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는 해서 노력했는데 아직 확실한 효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 먹어도 살찌는 것 같아요 어쩔 수가 없다..다이어트를 포기 하는게 좋을까.. 한국어도 어렵지만 다이어트도 엄청 어려운 것 같아요..[:しょぼん:]
2477 가주나리 5048 2021-07-04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개점을 위한 준비를 했어요. 저는 올 가을에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달부터 저희 카페에 대해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어요.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는데,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언제 누가 와도 맛있는 커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려고 합니다.
2476 회색 5048 2017-10-08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2475 구름^ㅁ^ 5047 2017-05-24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친구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2474 가주나리 5047 2016-03-02
어제 오랜만에 치과에 갔습니다. 며칠전부터 이가 아파서 그렇게 됐습니다. 사실은 사랑니가 남아 있고 그것을 뽑아해야 할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주 다시 갈 예정입니다만 어떻게 될까...
2473 이쿠미 5047 2012-11-24
오늘은 친구의 집에서 비디오게임을 했습니다. 今日は、友達の家でTVゲームをしました。 1개월에 한번 만나고 노는 동료로 매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친구입니다. 1ヶ月に1回会って遊ぶ仲間で、とても気楽に過ごせる友人です。 그 다음에 만나는 것은 다음 달의 27일입니다. 次に会うのは、来月の27日です。 다음 달도 또 게임합니다^^; 来月も、またゲームします^^; 昨日というか、正確には一昨日? なんでだろ?私だけかしら?? まだ、動画の方はそんなに難しくないから、 復習の気持ちでレッスン受けてます。 ハングル文字自体は、全部覚えてるので、 読むのは読めるんだけど、意味がね……。 圧倒的に語彙力が足りない(==; こればっかりは、暗記するしかないから、 漢字の勉強をした時みたいに、何回も書いて、読んで…って 地道な作業をしなくちゃいけないんだよなぁ。 けど、やっぱり反復練習は大事だから、めげずに頑張らないと!!
2472 회색 5046 2017-02-01
I got up at 4:00 every morning. 어제는 아침 기온 2℃, 오늘은 4℃, 내일은 1℃.... 낮엔 매일 13~15℃정도 있어요. 기온 자이 심해서 기운이 떨어졌어요. 게다가 드디어 저희 회사 PC는 위부 사이트를 볼 수가 없게 됐어요. 뭐니뭐니해도 바이러스가 무섭기 때문이요. 좀 알아보고 싶은 일이 있어도 PC를 못써요. 불편이에요,정말! 지금 사용할 수 있도록 신청중이에요. 자~, 2월이 시작이다! 파이팅!!
2471 회색 5046 2012-11-24
저는요,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보니까 드라마는 DVD를 빌리고 봐요. 배우들은 잘생기고 다 좋아해요. 그 드라마는 그 사람이 좋아하거나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거나 즐기고 있어요.[:ぽわわ:] 특히 마음이 상냥하게 되는 드라마가 좋아요. 무서운 거나 심한 심술의 내용은 좀 싫어요. 요새는 드라마가 아니고 더 한국의 보통이 잘 알게 되는 것이 봐 보고 싶어요. 역시 한국 방송을 봐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좋은 프러구램이 있을까요? 볼 수 있을까요?
2470 누마 5045 2018-07-28
오늘 아침은 개기 월식!게다가 해 지구 달 뿐만아니라 화성까지 일직선이 된대요. 그런데 아쉽지만 흐린 탓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아무것도 못 봤어요. 태양이라면 해돋이나 일출・일몰 같은 말은 들은적이 있는데 달이라면 뭐라고 표현하면 될까요?달돋이 달출 달몰이 맞아요?
2469 회색 5045 2017-10-24
날씨 좋고 혈액검사 결과도 좋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날씨나 건강이 좋으면 이렇게 행복이구나~…. 인간은 욕심을 가지며 끈지 없죠…. 헛 욕심은 보이고 사람마다 마침 잘 되는 정도로 욕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너무 좋겠죠.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앞으로는 그냥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어요. 평화스럽고 평정하고 살고 싶다. 그럴 내 욕심이지.^^
2468 선생님 5045 2017-06-15
노벨상 수상자들도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토머스 스타이츠 박사는 노벨상 수상 비결을 묻는 질문에 '동료들과 함께 하는 커피타임'이라고 말했고, 공동 수상자인 아다 요나스 박사도 자전거 사고로 뇌진탕을 일으켜 쉬던 중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휴식이 창의력을 불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