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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8954,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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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26 가주나리 7908 2020-07-27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다. 그 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우산을 쓰면서 30 분 걸었다. 매일 매일 비가 오네요. 오늘 아침은 그치고 있는데 예보에 따르면 또 내리기 시작할 것 같다...
2625 가주나리 7910 2013-01-25
어제와 그제 이틀간 행정 서사의 신인 연수회에 참가했어요. 강사 선생님들은 모두 친절하고 열심이었어요. 저는 그들부터 많은 조언과 정보를 받았어요. 훌륭한 작업장이었어요. 강사, 직원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하여 앞으로 열심히 일을하고 싶어요.
2624 가주나리 7910 2020-01-08
어제 아침부터 몸 상태가 이상해서 추위와 목에 위화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점심과 저녁에 영양이 있는 것을 먹고 일찍 잤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을 맞이하니까... 어제보다 훨씬 상태가 나아진 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병원에 갈 예정이었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 됩니다. 상황을 보고 병원에 갈지 말지 결정하려고 해요.
2623 김 민종 7911 2012-11-24
작년은 힘든 것이 많았는데.. 올해야말로 밝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행복은 늘 자기 마음 속에 있다.
2622
식사. +3
회색 7911 2015-07-11
아버지가 퇴원했어요. 생각보다 일찍 퇴원해서 다행이에요. 근데 식사가 어려워요. 우리는 식물 섬유가 있는 음식을 먹고 싶지만 아버지는 그건 부담스러워요. 위에 부담이 되지 않게 음식을 고르고 먹기 쉽게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 아버지도 음식을 잘 씹어 드셔야 겠어요. 우리도 같이 잘 씹어 시간을 걸어서 먹으면 건강에 잘 될 것 같아요.
2621 가주나리 7911 2015-11-02
아까부터 휘미한 비가 내려 시작했어요.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회의후 선배와 술을 마실 약속을 했어요. 내일은 휴일이니까 오늘은 도쿄에 숙박할 거예요.
2620 회색 7913 2012-11-24
갑자기 너무 너무 추워진 아침에 제 아들이 수학 여행에 갔어요.[:バス:] 단 1박 2일인데 조금 쓸쓸해...[:しょぼん:] [부모의 마음 아이는 알지 못 하고](親の心子知らず) [:上:]일본의 속담이에요...한국어를 뭐라고 말해요? ...꼭 즐기고 있군요![:にかっ:] 옛날, 아이가 더 작은 때 읽은 책에 "아기 때 일생 분의 행복을 받기 때문에 조금 정도 반항해도 참읍시다."라고 쓰고 있었어요. 성장은 기쁘기도,외롭기도 해요. 오늘 밤은 강아지와 같이 아들은 생각하면서 잡시다~.ㅠ.ㅠ
2619 지나가던한국인 7915 2017-02-14
17일 금요일에 친한 친구와 둘이서 오사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준비 때문에 바빠서 일기 올리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네요. 처음에는 철저하게 계획을 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냥 발 닿는 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걱정되네요. 그래서 여러분께 질문을 조금 하고 싶습니다. 일본어로 - 죄송하지만, 사진을 찍어주실 수 있나요? - すみませんが、写真を撮っていただけますか? 가 맞나요? 둘이서 같이 나오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누구한테 부탁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정 안되면 영어로라도 부탁해보려고요 ㅎㅎ 다른 여행객들은 한국에서 USJ 입장권이라던가, 주유패스(周遊パス)를 준비해서 가는 모양이던데, 저희는 현지가서 직접 구매할 생각이라 말이 안 통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입니다...
2618 가주나리 7919 2020-03-1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마스크가 없어져서 저녁에 사러 갔는데, 정말로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리고 뭔가 유감인 느낌이 들었어요. 모두가 필요한 양만 사도록 하면 이런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2617
시작 +2
가주나리 7920 2017-05-08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있고 가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2616 회색 7921 2016-04-22
어젯밤은 집일이 끝나자마자 잤어요. 피곤한가 봐요.... 아~,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2615 가주나리 7923 2018-09-22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상담회에 참가할 거예요. 임대주택의 월세나 예탁금(敷金)에 관한 문제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받을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2614 가주나리 7924 2013-06-01
화창 해요.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다시 시작됩니다. 저는 어제 늦게까지 일했다. 그래서 조금 피곤했다. 저는 이 아침에 공부합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2613 회색 7924 2015-12-25
주말, 게다가 크리스마스!! 거리는 반짝반짝 빛나고 사람들 웃고 참 좋은 날이다. 예정없는 저도 그런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고 행복해져요. 내년의 달력도 준비됐다. 이렇게 쭉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자~~~!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감정표현도 좋은 말으로..... <기분이 좋다> <그립다> <행복하다> <재미있다> <바라다> 그리운 고향을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다. 공부는 재미있게 하는 것이 최고다. 행복하게 사는 걸 바랍니다.
2612 가주나리 7924 2017-07-29
우리 어머니는 제 형, 형의 아내, 그리고 형의 아들과 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과 내일은 형이 아내, 아들과 딸을 대리고 바다에 놀러 가는대요. 그 때문에 어머니가 집에서 혼자 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고 술도 마시고 한밤 자고 올 것입니다. 그런 때가 아니면 본가에서 잠을 수는 없습니다. 오랜만에 천천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611 가주나리 7924 2019-10-28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하고 사무실의 청소도 했어요. 오후에 쇼핑을 하고 할 일을 마친 후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가고 법무국에도 가야 해요. 오후에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갈 겁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나가노의 라면집에 겉옷을 두고 왔으니까, 오늘 회의후 받으러 갈 거예요...
2610 회색 7926 2012-11-24
강아지의 병은 변함없고,대단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아요.[:しくしく:] 그녀와 잘 전화로 얘기해요.[:にくきゅう:] 첫때, 울고만 이었던 그녀도 침착해 얘기할 수 있기 되었어요.[:オッケー:]ㅎ.ㅎ (추신) 오늘은 상담역님이 출근되었습니다. 내가 입사했을 때, 사장님을 하고 있던 분입니다. 골프를 좋아하고, 얘기하면 즐거운 분입니다. 지금의 사장님은 골칫거리지만, 상담역님은 좋은 사람입니다.
2609 회색 7926 2012-11-24
어쩐지 감기 걸렸을 것 같아요... 어제부터 기침 나와요. 게다가 오늘 아침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커피가 아니라 유자차를 마셨어요. 실은 어제 비가 왔는데 서점에 가서 좋은 책을 찾아냈어요. 밥 먹으면 꼭 이를 닦으도록,매일 목욕하도록 공부도 습관화 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인간의 뇌는 질리기 쉽게,속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잘 이용합시다라고 하는 책이에요. 힘낼 방법이 알으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발견될지도..... 읽고 재미있었어요.그래서 내 아들에게도 읽게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서 왠지 의지가 나왔지만,오늘은 감기니까 무리하지 말고 빨리 자죠!! [:上:]「のうだま」という本です。ㅎ.ㅎ
2608 회색 7927 2012-11-24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청소해 그 후는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옆에서 아들은 서도를 했어요.(숙제지.) 난 붓을 잘 쓰지 못하는데 우리 아들은 생각보다 잘했어요. 그보다 창작 한자를 만드는 것에 난처하는가 봐요.(이것도 숙제지.) 그게 난 잘했는데...하지만 안 도와요.[:にこっ:]파이팅!! 오늘밤도 아이들을 위해 자율방범을 섰어요. 이번도 조용한 밤길이었어요. 엄마끼리 이야기 꽃이 피었어요.^^
2607 가주나리 7927 2017-10-28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에 그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잡지의 원고를 쓰려고 합니다. 마감이 다음 달 10일인데 앞으로 바빠질 지도 모릅니까 이 주말에 갈 수 있는 때 까지 진행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실은 지금까지도 매일 조금씩 쓰고 왔으니까 이제 그렇게 많이 쓸 필요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은 원고가 되도록 힘을 쏟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