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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5981,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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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45 회색 8461 2012-11-24
요즘의 산책은 강아지가 싫어한다면 끝! 10분 정도거든요![:ダッシュ:] 내 운동에는 되지 않아요..[:あうっ:][:汗:] 그래도 아침도 저녁도 하늘이나 꽃이나 바람이나,계절을 느낌 귀중한 시간이에요. 하루 하루 기분을 리셋트할 좋은 시간이에요! 그러고 보니까 운동이 아니지만 건강에는 좋네요. 그래서 강아지도 기분이 좋은 산책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love:]ㅎ.ㅎ
2144 회색 8463 2016-05-31
5월 마지막 날이다. 보통의 대화를 쓰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말하는지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왜죠? 여러모로 많이 말하고 있을텐데...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하고 있는 걸 하나. 저는 회사에서 의자가 아니라 밸런스 볼에서 앉아 일해요. 이제 일년 정도가 되나요? 아픈 허리가 나아지고 자세도 좋아지고 좋은 것이 많아요. 그리고 긴 시간 앉고 있는 걸 좀 힘들어서 가끔 써서 다른 일하는 것도 몸에 좋을걸. 오늘 하루 무슨 말하고 있는지 잘 체크해 보자.^^ 선생님, 이상해서 이제 새집에 자리잡았어요?
2143 회색 8464 2012-11-24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드라마만 보고 있는데.[:がーん:] 매 날 매 날 한국어를 안 들은 날은 없어.[:オッケー:] 지금은 남궁민 씨[:ぽわわ:]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드라마를 봐요. 제가 지금까지 살고 있서 내 가까이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목소리하는 사람은 없었어요.[:ハート:] 노래가 아주 잘하서 좀 마음에 든 사람이 하나 있었지만.[:ぽっ:] 목소리가 매력적인 사람이 참 좋아요. [:love:]음악 처럼 마음이 편하게 할텐데.[:音符:] 내 생각인지? 내 목소리는 좀 시끄럽대 그리고 조금, 아주 조금 젊게 들린대. 추신: 편지를 쓰고 싶은데 좀 시간이 없어서 그래. 커드나 편지지, 다 준비했는데.[:てへっ:]
2142 가주나리 8464 2019-07-04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사법서사 일도 바쁘고 게다가 한국어 수업도 밤 늦게까지 해서 몸이 피곤했어요.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해요. 정말 행복한 상태예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화이팅 !
2141
큰 일 +2
가주나리 8466 2015-09-29
어제는 한 큰 일이 끝났어요. 오늘은 아침과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전중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2140 가주나리 8467 2016-10-04
어제는 몸이 안 좋았습니다만 빠른 단계로 약을 먹었으니까 이제 좋아졌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2139 가주나리 8467 2019-06-24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짧은 시간안에서 끝나서 다행이었어요.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그 동안 조금씩 봐 온 "도깨비"가 드디어 끝나버렸어요... 대단한 드라마였어요. 각본도 좋고 음악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대단한 게 주연 여배우인 김고은 씨의 연기였어요. 아직 젊은 여자인데, 그녀의 연기력은 압도적이었어요 ! 가슴에 깊은 감동이 남았어요.
2138 회색 8469 2012-11-26
왠지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한글을 보고 쓰고 말하려고 하고 있어요. 깨끗하게 노트를 쓰거나 큰 소리로 말하거나는 못하지만. 그러니까 사전을 보는 때가 많아져요.(힐끗힐끗) 요새 시간을 걸리고 집중적에 공부하기 어려워요. 점심 시간도 공부 못해졌어요. 아! 오늘은 꿈을 샀어요.(여러분도 아시죠! 오늘은 복권 발매날이 됐잖아요!)ㅋㅋㅋ
2137 가주나리 8469 2014-03-04
삼월 사일 화요일. 어제 저는 오랜만에 자신의 체중을 달았어요. 저는 체중이 너무 증가하고있는 것을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두려워했을 정도는 증가하고 없었어요. 저는 안심했어요. 앞으로는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체중을 달고 싶어요.
2136 회색 8470 2016-10-25
아침 산책할 때 별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게 나갔다가 도중에서 다리가 아파지고 힘들었어요. 강아지에게 천천히 가려 달라고 했어요. 내 걸음에 맞추어서 쉬엄 쉬엄쉬엄 가는 강아지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는 때도 내 옆에 있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제대로 되지 아니지만 저는 사랑스러워요. 살아 오면 사랑스러운 추억이나 사람과 일어난 일이 같은 것이 많아져요. 나이 많이 먹어서 사랑스러운 일으로 배 불러요.^^
2135
겨울 +3
구름^ㅁ^ 8472 2017-02-17
봄, 여름, 가을도 좋지만 겨울도 좋아해요. 너무 춥지만 찬바람이 볼을 쓰다듬어 가는 느낌이 좋아해요. 곧 봄이 오네요. 예쁜 꽃이 많이 피는 것이 너무 기대돼요^^
2134 가주나리 8474 2021-04-28
어제는 아침 일찍 나고 하쿠바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긴 거리 드라이브를 했어요. 목적지까지 두 시간 반쯤 걸렸습니다. 돌아가는 도중 마쓰모토 법무국에 들러 서류를 제출한 후 오카야에 돌아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2133 가주나리 8477 2014-05-13
오월 십삼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람이 강네요. 기온이 높지만 춥게 느껴요. 오늘은 일이 별로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공부할 수 있어요.
2132 가주나리 8477 2014-05-22
오월 이십이일 목요일. 흐리다. 어제는 바빴어요. 그런데, 요즘 자신의 페이스가 확립되어 왔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2131 가주나리 8479 2014-05-19
오월 십구일 월요일. 맑아서 조금 추워요. 어딘가에서 비둘기가 울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제출했어요. 오늘은 버스로 토쿄에 갈 게요.
2130 가주나리 8479 2019-09-2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 후 버스를 타고 도쿄에 갔다왔어요. 그런데, 가는 길에 너무 혼잡해서 도착시간이 대폭으로 늦어버렸어요... 할 일이 끝난 후 다시 버스로 돌아왔어요. 집에 도착하니까 심야 1시 30분쯤이었어요. 바로 자고 이 아침 6시에 일어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졸리지 않아요. 신기해요.
2129 가주나리 8480 2015-04-23
날씨가 좋다. 오늘은 시모스와의 시청에 가요. 그래서 아침 8 시에 사무실에서 출발할 거야. 시청에서 일을 끝낸 후 어머니 댁에 들러서 점심을 먹겠어요. 저녁에 사무실에 돌아올 거예요. 밤에는 중국어 수업을 받아요. 오늘도 화이팅 !
2128 가주나리 8480 2018-10-14
어제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어요. 덕분에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수업의 예약이 들어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2127 김 민종 8483 2012-11-24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2126 떡볶이 8483 2012-11-24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