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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6706,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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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11 회색 11778 2016-08-27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5510 가주나리 9243 2016-08-2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잠이 잘 안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 의해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내일도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거기에서 숙박할 겁니다.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5509 회색 6662 2016-08-26
어제는 아침저녁은 왠지 바빠서 올 수 없었어요. 어제 매일 듣고 있는 라디오, 매번 시정자가 창가하는 방송인데 지금 방학이니까 아이들이 왔었어요. 아이들한테 얘기한 말은 잘 알아들어요. 어제 방송은 계속 알아듣고 재미있어서 웃고 들었어요. 다른 직원들이 보면 제가 좀 웃긴 사람이 되겠네요. 이어폰에서 혼자 웃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웃는 소리가 가끔 참을 수 없어서.....^^ 드라마를 본 시간도 없어서 주말에 볼 거예요.
5508 가주나리 12191 2016-08-25
어제는 저녁에 손님이 오셔서 협의를 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입니다. 내일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근데, 요즘 시작한 페이스 북 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세계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5507 누마 8639 2016-08-24
살고 있는 아파트근처에 동탄센트럴파크라는 큰 공원이 있어요. 그 곳에서 매일 아침 6시예전 부터 테니스나 축구를 열심히 연습하는 어른들이 많이 보여요. 밤도 10시넘게 까지 운동장이 물론 시낸물로 물놀이 하는 어린이와 부모님들, 벤치에 앉고 이야기 나누눈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아침 운동하고 낮에 일이나 공부등을 하고 밤도 놀고 있겠지? 체력 많네요... 그 에너지가 공업도시 동탄을 만들고 있군요. 나 같은 경우엔 더워서 에어컨은 계속 사용하고 장문밖의 그런 모습을 보고 감탄할 뿐입니다. 오늘은 조금만 수면이 모자라서 머리가 멍해요. 이러한 때는 사고 나지얺도록 조심해야하네요.
5506 회색 10185 2016-08-24
점심 시간에 라디오로 매일 같은 방송을 듣고 있으면 먼저 기억하는 것은 CM이었어요. 역시 방법이 제일 중용하는 게 잘 알았어요. 자주 말하지 않은 단어는 매일 봐야겠다. 억지로 기억하려고 않아도 매일 보고 듣고 있으면 언젠가 기억하겠죠....^^
5505 가주나리 10742 2016-08-24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너무 공부가 됐습니다. 항상 생각하는데, 강사 선생님은 모두 저희와 같은 직업의 분인데, 이렇게 많은 귀중한 자료나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머리가 내립니다. 저희는 자영업자이니까 서로 경쟁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선배들은 언제나 경쟁자인 저희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정말 훌륭하고 존경하는 만합니다. 저도 그 모습을 배워야 합니다.
5504 가주나리 8442 2016-08-23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재류 허가 신청에 대한 연수회입니다. 저는 그런 일을 하고 싶어서 행정서사가 됐습니다. 아직 일은 아주 적습니다만 언제 의뢰가 올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대비해야 합니다.
5503 회색 6040 2016-08-23
좀 전에 친구가 10월에 전근하는 것이 정해졌어요. 처음엔 그 것이 마음에 못 들어서 화났어요, 그 친구가. 3개월 동안 여러가지 옥신각신하고 있어요. 그리고 결국 전근가게 됐어요. 그 친구가 많이 화나는 모습을 보고 제가 변화한다고 알게 됐어요.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를 설득했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기회가 있으면 뭐든지 경험해야겠다고 생각하니까요. 경험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지만 나중에 자신이 살 위해 꼭 도움이 될 거라고 해요. 자신이 위험하지 않으면 뭐든지 다 경험해야 시야가 넓힌 것 같아요. ^^....어제 드라마 제목을 잘못 써요..."더블유"가 맞네요.
5502 가주나리 12402 2016-08-22
Facebook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친구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친구 신청을 해서 그 사람에서 인정의 회신을 받는 것은 정말 기쁜 것입니다. 친구가 적은 것은 지금 까지 제가 그렇게 살고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부끄러운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자신 아니라 사람을 더 소중이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