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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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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518, 2017-05-19 05:52:59(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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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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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오늘도 추워요~.
+1
| 회색 | 8806 | 2012-11-24 | |
지난 주 따뜻했으니까 이번 주는 특히 춥게 느껴요. 하지만 확실에 해가 길러지고 있어요.[:太陽:] 금요일까지 사무소에서 거의 혼자서 보낸다.[:てへっ:]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더 공부하자! 그만 인터넷에서 놀아 버린다...안 된다! 안된다! [:ぎょ:]아들 책상은 엄청.... 매일 내 책상으로 숙제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PC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회사의 PC라면 자유다!ㅎ.ㅎ[:汗:] | |||||
1926 |
전기 히토
+2
| 가주나리 | 8806 | 2015-10-12 | |
어제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전기 히토를 샀어요. 등유가 필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따뜻한지 몰라요. 아무튼 사용하려고 해요. | |||||
1925 |
빗속에서 외치는 여자.
+4
| 회색 | 8808 | 2012-11-24 | |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 |||||
1924 |
바쁜 주
+2
| 가주나리 | 8810 | 2015-05-18 | |
오늘 아침은 시원해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번주는 바빠요. 일일을 확실에 살고 싶어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 |||||
1923 | 회색 | 8811 | 2016-11-30 | ||
이 말이 맞다. 저도 취미로 하니까 좋아....혹시 몇 몇일까지 만들어야 하면 싫은 것 같아요. 그저께 라디오 방송에서 한 얘기가 딱 맞아!! 학생 시청자분이 오시고 예슬전공이라고 해서 예슬이 좋은데 숙제를 하다가 좀 싫어졌다고 해요. 그 때 양세형 씨가 " 맞아!! 저도 요리하는게 좋지만 남의 시키는 게 싫어!!" 라고 해요. 정말 그래요!! 가끔 취미가 일이라는 게 너무 행복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건 정말인지....?!^^ | |||||
1922 | 매실주 | 8812 | 2012-11-24 | ||
오늘은 15과를 공부했어요.[:にかっ:] 내일도 공부를 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한국에 여행에 가고 싶어요![:チョキ:] | |||||
1921 | 가주나리 | 8812 | 2019-11-30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밤에 어머니의 병실에 들렀는데, 저녁 식사도 잘 드셨다고 들어서 안심했어요. 그저께는 밥도 전혀 드실 수 없는 상태였으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저녁엔 이번 태풍의 피재자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을 받을 거예요. 그후 조금이라도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가고 싶어요. | |||||
1920 |
오늘은 더워요
+1
| 역시 | 8813 | 2012-11-24 | |
[:ねこ:]고향이 [:星:]펼 [:いぬ:]개 [:家:]집 [:花:]꽃 | |||||
1919 |
매리코리스마스
+1
| うみんちゅまま | 8814 | 2012-11-24 | |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1918 |
많은 메모지.
+5
| 회색 | 8814 | 2012-11-24 | |
어제부터 쭉 PC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 눈이 피곤해요.[:あうっ:] 오늘 오후 3시 정도에 갑자기 너무 졸려졌어요....후와~~[:Zzz:] 나는 가끔씩은 생각난 것을 메모해 두기도 해요. 신경이 쓰이는 것, 생각난 것을 항상 메모한다. 요즘 한글에서 메모할 것이 즐거워서 조금씩 익숙하고 왔어요.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도 조사도 즐거워요.[:チョキ:] 일기를 쓸 때의 참고에도 되고, 사전을 찾는 것이 공부가 된다. 조사한 단어를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않지만...[:てへっ:] 타이핑은 아직 느리지만 쓸 때는 조금 빨리 되었어요. 더 "내타자"로 연습하자!!ㅎ.ㅎ | |||||
1917 |
운전 면허증 갱신
+2
| 가주나리 | 8814 | 2015-05-27 | |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는 바빴어요. 법원에 가서 몇명의 손님이 왔어요. 오늘도 법원과 법무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 시간이 있으면 운전 면허증의 갱신을 하고 싶어요. | |||||
1916 |
토끼가 태어난 얘기.
+1
| 회색 | 8815 | 2012-11-24 | |
옛날 옛날 오랜 옛날의 얘기... [:月:]달에 많은 왕자님들이 살고 있었어요. 왕자님들은 명랑활발로 노는 게 너무 좋아요. 달의 세계에서 늘 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했어요.[:音符:] 어느 날 말인데,달에 눈이 내렸어요.[:雪:] 반짝반짝,팔랑 팔랑,,, 빛나면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고 아주 반가웠어요.[:love:] [와~눈이지,눈이다!] [어떻게 놀까요?] 왕자님들은 눈을 손 위에 놓거나 입에 넣거나 하고 있을 때에 달은 눈에 덮어졌어요. [너무 아름답지...마침 진주를 깔린 것 같애] 어떤 왕자님이 눈으로 볼을 만들었어요. 그 눈의 볼을 딴 왕자님한테 던졌어요. [우앗~차가워!][:汗:] [하하하,멍했으니...] 눈의 볼이 해당된 왕자님도 눈의 볼을 만들어 던져 되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같이 눈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때 왕자님이 던진 눈의 볼이 하나 달을 뛰어 나왔어요. 그 눈의 볼은 멀리 날어서 결국 지구에 떨어졌어요. 그 모양을 하나님이 봤어요. 하나님은 지구에 떨어진 아름다운 눈의 볼이 햇살으로 녹긴 아깝다고 해요. 그래서 그 눈의 볼에 긴 귀와 눈,코,입,그리고 4개의 발과 작고 귀여운 둥근 꼬리를 붙이고 생명을 줬어요.[:うさぎ:] 하나님한테 생명을 받은 눈의 볼은 지구 위를 튀어 돌었어요. 하나님은 그 걸 보고 빙긋 웃으면서, [너 이름은 토끼야...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토끼가 태어났대요...^^ 끝. 그래서 달과 토끼는 긴 관계가 있구나~. 짧은 얘기를 선택할 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어요. 민화(民話)를 더 짧게 만든 걸 찾았다![:オッケー:] 다음부터 줄거리를 쓸 거예요.[:にひひ:] [:にこっ:][:チョキ:]자세하게 알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말해보세요. | |||||
1915 |
잡지에 기사가 실린다
+1
| 가주나리 | 8815 | 2019-02-05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런데, 어제 제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법률 잡지가 도착했는데, 거기에 제가 쓴 기사가 두 개 실렸어요. 한 가지는 한국의 변호사님이 쓴 논문의 번역이고, 둘 째는 제가 대리인으로 얻은 법원의 판결의 보고이에요. 너무 영광하고 기쁜 것이었어요! | |||||
1914 |
스카이프 회의의 장점
+1
| 가주나리 | 8816 | 2019-09-27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스카이프로 처음으로 회의를 했어요. 참가할 예정이었던 분이 한 명 로그인할 수가 없어서 참가할 수가 없었는데, 그 이외에는 문제도 없고 잘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저는 스카이프 회의를 처음으로 체험해서 생각보다 훨씬 편리하다고 느꼈어요. 참가자의 목소리도 잘 들으 수 있고 자료도 종이로 준비할 필요가 없고 시간도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가 있어서 그래요. 앞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싶어요. | |||||
1913 |
목소리 들렸다
+1
| 김 민종 | 8817 | 2012-11-24 | |
좀 전에 선생님 찾았다. 여기 발음 교실에 계셨구나,ㅎㅎ 건강같아,, 좋겠다. 선생님--님은 남자?--자랑--랑데부--부디부디-- 디저트--트릭...... 없다, ㄹ에 가면 단어 적어서, 트리오--오서오십시오--오기--기억--억압--압박-- 박수--수습--습관--과상--상오--오줌 갔다올게-- 게걸스럽다--다하다..... 다할때까지 갈까? 라고 생각했지만, 집 일도 해야지. | |||||
1912 |
편리한다
+4
| 가주나리 | 8817 | 2016-03-09 | |
오랜만에 비가 와요. 어제는 치과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조사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많은 것을 조사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됐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
1911 | 잔미 | 8818 | 2012-11-24 | ||
어제까지 나의 곁에 있던 당신[:love:] 昨日まで 私のそばにいた あなた 매일 매일 즐거웠지요・・・?[:てへっ:][:四葉:][:女性:] 毎日毎日楽しかったよね・・・? 당신 목소리를 들으면 안심해、、、[:太陽:] あなたの声を聞くと安心して、、、 당신 얼굴을 보면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졌어요.[:ハート:] あなたの顔を見れば 心が喜びで満たされた。 두 명은 운명의 만남이라고 믿고 있었군요... [:星:] 二人は運命の出会いだと信じていましたよね・・・ 그렇지만 어느새 엇갈리고 있었던 것에 눈치챘다・・・ ところが いつのまにか 行き違っ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 당신과 나는 다른 길을 걷고 있었던 것에 눈치챘다 [:左:][:右:] あなたと私は他の道を歩い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 어제까지 나의 곁에 있던 당신이 없어진다 ・・・・・・・・・・・・・・・・ 昨日まで 私のそばにいたあなたが消える 지금부터는 서로 등을 돌려 다른 길을 걸어 가는 군요・・・・・・・・・・・・・・?[:左:][:右:] 今からは お互いに背を向けて他の道を歩いて行くのですね? 당신은 어제까지 나의 「사랑하는 오빠」였습니다・・・・・[:花:]・・・・・・ あなたは昨日まで私の 「愛する오빠」でした 그렇지만 오늘부터는 보통 「사람」이 되는 군요・・・・・・・・・・ でも今日から 普通の「人」になるんですね 고마워요・・・・・・[: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 ありがとう 그리고 영원히 안녕히 가세요・・・・・・・・・・・・・・・・[:パー:]・・・・・・・・・ そして 永遠にさようなら・・・・・・・・・・・・・・・・・・ 한국어 공부를 한다면 그를 생각해 낸다・・・[:にぱっ:][:女性:][:音符:]・・・ 韓国語の勉強をすると 彼を思い出す・・・ 한국어를 들으면 그를 생각해 낸다[:てへっ:][:メモ:][:女性:][:ハート:]・・・ 韓国語を聞くと 彼を思い出す・・・ 한글을 쓰면 그를 생각해 낸다・・・ ハングルを書くと 彼を思い出す・・・ 괴로워서 공부 할 수 없어.... 辛くて勉強出来ない・・・・(言い訳じゃない;と思う;) 그를 좋아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지만・・・ 彼が好きだったから 頑張って勉強していたけれど・・・ 이제 의욕이 나오지 않는다・・・[:しょぼん:][:下:][:下:][:雨:][:雨:][:雨:] もう意欲が出ない・・・ 소금 눈물이 뺨을 흐른다 조금씩 당신과의 추억과 같을 만큼・・・ 塩の涙が頬を流れる 少しずつ あなたとの思い出ほどに 어떻게・・・・・・・?어떻게・・・・・・・?어떻게・・・・・・・? どうしよう 하나님 도와 주세요[:あうっ:][:あうっ:][:あうっ:][:!:]!!!!!! 神様 助けて下さい!!!!!! ★他に書く所が無くて、ここに書かせて頂きました。 실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쓰는 일만이 조금만 나를 위로해 줍니다. 間違い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書く事だけが 少しだけ 私を慰めてくれます。 몹시 실례했습니다・・・・・・・・ 大変失礼しました[:しょぼん:][:×:][:×:][:×:] 여러분에게 한국어를 통하고 행복이 많이 있도록・・・・・ 皆さんに 韓国語を通して たくさん幸せがありますように・・・・[:星:][:星:][:星:] 또 마음이 안정되면 한국어 공부합니다・・・ また 心が安定したら 韓国語の勉強をします・・・ あらやだ、暗いわね・・・[:パンダ:][:曇りのち雨:] | |||||
1910 |
아파요
+5
| 아야시아 | 8820 | 2012-11-24 | |
허리가 아픕니다 어제 병원에 갔습니다 일에 가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쉬었습니다 | |||||
1909 |
신문의 코람으로...
+2
| 회색 | 8820 | 2012-11-24 | |
「路傍の石」山本有三の一節より "단 혼자밖에 없는 자신을, 막 한번의 인생을, 잘하게 살리지 않으면 인간 태어난 의미가 없잖아요!" 지금의 세상,위만 보고 자신이 이렇게 불행을 강요당하는것은 불합리한다고 불평 불만을 말하는 사람들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행복은 오지 않는 것이 단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은 지금 놓이고 있는 입장을 받고 넣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 불평을 말하는 전에 현상을 받고 넣어서 노력합시다. 지금보다 꼭 좋게 돼요!(그래요!파이팅!!)[:左:]이것 내 마음 소리[:チョキ:] 疲れと不安で一杯だった私の心に響いたコラムでした。[:ぽわわ:] | |||||
1908 | 회색 | 8821 | 2016-11-21 | ||
오늘 아침도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아요. 아침에 산책을 가기 준에 제가 좀 늦었어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했으니 " 좀 기다려~." 말을 걸어서 준비하다가 강아지가 창문 향에 갔어요. 그 곳에 화장실 시트가 놓어 있는데 항상 밖으로 나가서 하니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그 화장실 시트에서..... 아이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바로 이거다!! 우리 강아지 잘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