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129
昨日:
11,047
すべて:
5,258,528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6532,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27 イーシュン 8937 2012-11-24
제가 한국어공부를 시작한지 약 반년 됬어요. 처음은 문자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간단한 문자라면 읽거나 쓰거나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언젠가 한국사람하고 커뮤니커이션을 꾀하고 싶어요.
1826 가주나리 8938 2015-05-04
오늘아침은 흐려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어제는 어머니와 니이가타에 스시를 먹으러 갔다왔어요. 신선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그후 해안에서 바다를 봤어요. 바다가 깨끗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어머니 댁에 돌아와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어머니가 묵고가는 것을 권했지만 저는 다음날 아침부터 공부하고 싶어서 어머니의 제안을 사절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어머니에게 고맙고 그리고 미안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하려고 해요.
1825 회색 8940 2012-11-24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
1824 회색 8940 2012-11-24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강아지에게 샤워를 시켰어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에 안 가는 정도 젖을 게 싫어요.[:雨:] 그러니까 샤워를 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그러나 난폭하게 굴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강아지는 우리 아들이 질투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ぽっ:] 사랑을 느낀 행복한 일요일이였다.[:love:]
1823
시직- +1
미사토☆ 8941 2012-11-24
오늘부터 한글 일기를 써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몰라요[:汗:]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太陽:]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
1822 가주나리 8941 2015-08-16
오늘아침은 사무실 전의 제초와 실내의 청소를 했어요.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DVD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낼 거예요.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와 일을 열심히 하자.
1821 해피 2 8942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얘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1820 회색 8948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저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갔다왔어요. 매년은 2일에 같던데 올해는 꼭 1일에 가고 싶어서 정하거든요. 날씨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실은 어젯밤은 안 잤어요. 아침 2:30쯤 잤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편히 쉬어야갔어요.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1819 가주나리 8950 2017-04-13
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기온이 0도 였고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안에서도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좀 신기입니다.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의 점검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밤 쯤부터 본격적으로 라이트 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마쓰모토 성의 밤 벚꽃은 너무 예쁘니까 여러분도 한번 봐로 오시면 어떠세요.
1818 치에치에 8951 2012-11-24
7月11日 토요일[:晴れのち曇り:] 何かハングルで書けたらいいんですけど まだ通っている講座も初級なので なかなか文章が作れません[:あうっ:][:汗:][:メモ:] とりあえず、 好きな単語… 별 시간 무지개 사과 우유 なかなか覚えられない単語… 은행 銀行 우체국 郵便局 수영장 水泳場(プール) 지갑 財布 춥다 寒い 바쁘다 忙しい 어렵다 難しい 즐겁다 楽しい 좋다 よい 친절하다 親切だ 毎日コツコツがんばります[:パンチ:] 화이팅~[:ねこ:]
1817 가주나리 8951 2015-06-08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해요. 이 달 둘째 주가 시작됐어요. 화이팅 !
1816 가주나리 8953 2014-12-10
어제까지는 너무 바빴어요. 그러나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사무실의 폐품이나 폐지를 버리고 갈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1815 회색 8953 2016-10-31
어제 내 고향이 자랑을 써 봤어요. 그래도 잘 쓰지 못했어요. 고향이 대해 잘 안다고 했는데 쓰려고 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좀 더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음독은 내일부터 새로운 테마에 간다. 지금 하는 글은 주말에 복습할게요. 오늘까지 열심히 음독해요~. 한국 아이 책으로 '은혜 갚은 꿩'이에요.^^
1814 가주나리 8954 2015-05-02
오늘도 날씨가 좋다. 오늘은 오전만 일을 할 거예요. 그후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어제 어머니에 뭐가 먹고싶는지 물어봤으면 초밥이 좋아 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내일은 어머니를 데리고 어딘가 바다 근처에 초밥을 먹으로 갈 예정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1813 회색 8954 2016-11-25
맑게 갠 하늘, 추운 아침이에요. 달과 별이 너무 예뻐요. 드디어 크리스마스까지 한달이네요!^^ 특히 예정이 없어도 마음이 신난다. ...선생님한테 부탁했는데 글세 강아지하고 뭘 말하고 있을까? お手 손 줘봐 お座り 앉아 待て 서 있어 付いて 같이 走れ 뛰어 どいて 비켜 おしっこ 오줌 ウンチ 응가 お利口 착하다 良く出来ました 잘했어 遊ぼっ 놀자 噛まないで 물리지 마 舐めないで 핥지 마 이런 걸......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1812 가주나리 8956 2014-05-06
오월 육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고 조금 추워요. 오늘은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 연휴는 저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많은 책을 읽고 많은 dvd를 봤어요. 그것은 일상 생활에서는 할수 없는 것이에요.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811 김 민종 8958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불을 말릴까? 하고 생각해서 베란다에 나왔거든요. 어머?? 갑자기 놀랐다. 아래에 보이는 큰 창고의 지붕 위에 요가 놓여 있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렀으니까 바람에 타고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아파트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데,,신기하네. 혹시 요가 새에 변신했을까? 어떻게하면 집에 되돌아 올 수 있을건지,,, 몰라.[:ぽわわ:] 하지만 사람의 위에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걸.
1810 コリアンマスター 8959 2012-11-24
2008 1 1 이찬긍긍팔년 일월 일일
1809 매실주 8968 2012-11-24
오늘을 제11과를 공부 했어요. 선생님이 숙제를 냈어요.즉시 할 거에요. 자기전에 여러분은 뭐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HANGUK.JP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에 약을 마실 거에요. 약의 용기는 파래요.지금,매우 마음에 들고 있어요. 이번,같은 용기를 살 거에요. 어때요??[:てへっ:]
1808 まちーん 897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매우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にかっ:] 일,취미를 열심히 하는 매일입니다만, 열심히 하는 것은 잊고,힘을 빼는 것도 필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하는 매일입니다. 저가 좋아하는 노래,그 좋아하는 가시를 씁니다. [오늘부터는 매일을 소중하게 살아가자,그렇게 오늘부터~[:音符:]]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