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088
昨日:
11,368
すべて:
5,250,440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6369,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66
커피 +1
고미마요 7867 2012-11-24
오늘은 아주 맑은 날씨였어요[:太陽:] 아침부터 많이 빨래하고 이불을 말리고 청소를 하고 오후에 슈퍼에 가고 하루중일 바빠서 그랬어요 오늘 해야하는 걸 전부 다 하고 기분이 좋았더니 어머..뭐나를 까먹어..? 그랬.. 내 제일 좋아하는 커피가 없잖아..[:汗:] 슈퍼에 갔을때 커피를 깜박 까먹었어요 요즘 자주 까먹어요 우리 남편한테 커피를 사달라고 해야겠어요[:コーヒー:] 난 커피가 없으면 죽어버릴 정도 커피를 좋아하니까..눙담..[:にこっ:]
2665 가주나리 7867 2016-01-05
어제도 오늘도 일월인데 따뜻합니다. 어제는 많은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오늘도 화이팅 !
2664 회색 7869 2012-11-24
오래동안 갖고 싶었어요.([:ぽっ:]대체 몇년 전인 드라마인지.) 이미 안 파니까 빌려서 몇번도 봤었어요. 그래도 갖고 싶었어요.[:ぽわわ:] 렌탈숍의 중고품이지만 괜찮아요.[:オッケー:] 앞으로 다 기억할 만큼 볼 거예요! [:にひひ:]그 드라마가 뭔지 가르쳐주지 못한다!
2663 가주나리 7870 2018-07-31
드디어 칠월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왜 "드디어"인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아파트 겸 사무실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사는 좀 앞지만, 내일부터 조금씩 짐을 운반하려고 해요. 그런 의미로 "드디어"라고 했습니다. 내일부터 생활이 크게 바뀔 겁니다.
2662 회색 7871 2017-03-23
어떤 드라마인데 이제 잊었는데 빗소리가 이렇게 들린다고 하는 말이 있어요. '칫,칫,,,잘했다,잘했어, 잘했다, 잘했어야....' 정말 그럴까? 좋은 말이 듣고 싶어서 좀 추운 비가 온 아침에 조용히 빗소리를 듣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려요?
2661 회색 7873 2012-11-24
음,,,어느 정도 알아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질문방에 썼어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집 안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요.[:家:] 일본처럼 押し入れ라는 것은 없죠?! 옷장과 장롱으로 고민했어요. 드라마 속에서 방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어요.[:きゅー:] 아직 모르는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말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네요.[:ぽっ:]
2660 가주나리 7874 2013-06-10
오늘은 흐림입니다. 오늘 아침 법원에 서류를 받으러 갑니다. 그럼 의뢰인과 만납니다. 오후 사무실에서 일을합니다. 밤에는 공부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659 가주나리 7874 2020-01-14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30분 달렸어요. 그런데, 여름에는 샤워만이라도 괜찮는데 겨울은 욕조에 온수를 끓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서 겨울에는 가스 요금이 여름의 두 배 정도 들어요. 하지만 어제처럼 달린 후에는 땀이 나서 몸이 따뜻해지니까 샤워만이라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스요금이 절약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저에게는 달리기는 일석삼조거든요. 첫째는 건강유지. 둘째는 체력업. 셋째는 가스요금 절약입니다. 그 밖에도 장점이 있을지도 몰라요.
2658 가주나리 7875 2015-01-13
어제 두개의 한국영화를 DVD로 봤어요. 첫째는 "팔월의 크리스마스". 슬픈 이야기예요. 저는 슬픈 이야기를 좋아하니까 너무 감동했어요. 음악도 좋아서 바로 인터넷으로 CD를 주문했어요. 둘째는 "괴물 (漢江の怪物)"이에요. 저는 이 영화에 충격을 받았어요. 그건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니였어요. 가족의 사랑을 소중히하는 한국사람의 마음을 그린 영화이었어요. 저는 그런 영화를 만드는 한국 영화 업계를 존경해요.
2657 운쳬 7877 2013-01-13
어제 회전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연휴니까 사람이 많았어요. 그런데 좀전에 한글 강좌에서 제가 선생님에게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했어요. 하지만 발음이 나빠서 "족발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들렸대요. 웃기지요! 정말 발음이 나빠요....
2656 회색 7878 2015-01-15
모바일은 가끔 입력을 잘못해요. 정말 창피해죽겠어요....(ㅠ.ㅠ) 피곤하면 푹 쉬고 다음에 열심히 할거예요. 하나 하나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여러 가지 하고 싶어서 마음이 흐트러진다. 천천히, 천천히....서두르지 말고....
2655 준준키치 7879 2012-11-24
2개월만에 머리를 잘랐다. 기분이 좋았다. 시원했다. [:ぶた:]
2654 유긴코 7880 2012-11-24
私もエンター押してしまいましたㅠㅠ 죄송합니다[:汗:][:汗:] 今日第5課やりました! 韓国の人の名前を言うのが難しかったです^^; 現地の人は慣れ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が やっぱろれつ回んない単語多いですよね[:汗:] 朝倉さんは言いやすかった(笑)
2653 가주나리 7880 2020-01-22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외국사람의 영주허가 신청에 대해 공부했어요. 요즘 일본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반면으로 노동자가 아닌 영주허가의 요건이 지금까지보다 엄격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이 분야의 일의 경험이 적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좋은 공부가 됐어요.
2652 회색 7882 2014-09-23
인천 아시아 대회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여러 선수의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뭐든지 열심히 하면 언젠가 결과가 나타나지도 모르니까요. 저에게는 언젠가는 언제?라는 느낌이지만... 어쨌든 하면 된다! 이제는 한국어 공부도 제 취미가 되니까요.^^ 뜨개질과 공부를 양립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뜨개질하고 있으면 놀고 있는 부분은 귀밖에 없거든요. 보고 쓰고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하하하...항상 빈 시간은 어느쪽으로 할까? 해서 고민해요. 어머, 태풍이 올 것 같은데 경기에 영향하지 않을까 걱정해요.
2651 가주나리 7883 2018-09-25
어제는 빨래하고 청소하고 공부하고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지금은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구월 마지막주, 화이팅 !
2650 가주나리 7884 2019-10-08
어제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어요. 이 계절에서 처음이에요. 아직 쓰지 않았지만, 곧 난방이 필요하게 될 것이니까 준비했어요. 오늘 오후 선배 어머님의 장례식에 참례할 거예요. 저를 돌봐 주신 친형같은 선배예요. 마음을 담아서 어머님을 보내 드려고 합니다.
2649 회색 7887 2014-12-21
어제는 피곤하고 바빴어요. 공부도 안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사면 그런 날도 많아요. 피곤하지 않으면 밤에 공부 할 수 있을 텐데.... 오늘은 어떨까요?
2648 가주나리 7887 2019-06-06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최종회였어요.(전7회) 저에겐 처음의 경험이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긴장도 했어요. 그래도 전력을 다했어요. 참가자분들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따라와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봄 강좌"는 끝났지만 다음 달부터 시작할 "여름 강좌"도 제가 맡기로 됐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진짜 고맙고 행복합니다. 이번보다 조금이라도 좋은 내용이 되도록 연구하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2647 가주나리 7888 2018-07-30
어제는 공부하거나 목욕탕에 가거나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할 겁니다. 칠월 마지막 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