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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6385,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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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26
식사. +3
회색 7911 2015-07-11
아버지가 퇴원했어요. 생각보다 일찍 퇴원해서 다행이에요. 근데 식사가 어려워요. 우리는 식물 섬유가 있는 음식을 먹고 싶지만 아버지는 그건 부담스러워요. 위에 부담이 되지 않게 음식을 고르고 먹기 쉽게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 아버지도 음식을 잘 씹어 드셔야 겠어요. 우리도 같이 잘 씹어 시간을 걸어서 먹으면 건강에 잘 될 것 같아요.
2625 가주나리 7911 2015-11-02
아까부터 휘미한 비가 내려 시작했어요.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회의후 선배와 술을 마실 약속을 했어요. 내일은 휴일이니까 오늘은 도쿄에 숙박할 거예요.
2624 회색 7913 2012-11-24
갑자기 너무 너무 추워진 아침에 제 아들이 수학 여행에 갔어요.[:バス:] 단 1박 2일인데 조금 쓸쓸해...[:しょぼん:] [부모의 마음 아이는 알지 못 하고](親の心子知らず) [:上:]일본의 속담이에요...한국어를 뭐라고 말해요? ...꼭 즐기고 있군요![:にかっ:] 옛날, 아이가 더 작은 때 읽은 책에 "아기 때 일생 분의 행복을 받기 때문에 조금 정도 반항해도 참읍시다."라고 쓰고 있었어요. 성장은 기쁘기도,외롭기도 해요. 오늘 밤은 강아지와 같이 아들은 생각하면서 잡시다~.ㅠ.ㅠ
2623 가주나리 7914 2019-05-02
어제는 노동절이라서 낮부터 술을 마셨어요. 선배나 친구와 많이 이야기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너무 마셨으니까 지금 머리가 아파요...
2622 가주나리 7915 2020-07-27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다. 그 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우산을 쓰면서 30 분 걸었다. 매일 매일 비가 오네요. 오늘 아침은 그치고 있는데 예보에 따르면 또 내리기 시작할 것 같다...
2621 가주나리 7919 2020-01-08
어제 아침부터 몸 상태가 이상해서 추위와 목에 위화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점심과 저녁에 영양이 있는 것을 먹고 일찍 잤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을 맞이하니까... 어제보다 훨씬 상태가 나아진 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병원에 갈 예정이었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 됩니다. 상황을 보고 병원에 갈지 말지 결정하려고 해요.
2620 회색 7921 2016-04-22
어젯밤은 집일이 끝나자마자 잤어요. 피곤한가 봐요.... 아~,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2619 가주나리 7923 2018-09-22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상담회에 참가할 거예요. 임대주택의 월세나 예탁금(敷金)에 관한 문제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받을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2618 가주나리 7924 2013-06-01
화창 해요.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다시 시작됩니다. 저는 어제 늦게까지 일했다. 그래서 조금 피곤했다. 저는 이 아침에 공부합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2617 회색 7924 2015-12-25
주말, 게다가 크리스마스!! 거리는 반짝반짝 빛나고 사람들 웃고 참 좋은 날이다. 예정없는 저도 그런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고 행복해져요. 내년의 달력도 준비됐다. 이렇게 쭉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자~~~!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감정표현도 좋은 말으로..... <기분이 좋다> <그립다> <행복하다> <재미있다> <바라다> 그리운 고향을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다. 공부는 재미있게 하는 것이 최고다. 행복하게 사는 걸 바랍니다.
2616 가주나리 7924 2017-07-29
우리 어머니는 제 형, 형의 아내, 그리고 형의 아들과 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과 내일은 형이 아내, 아들과 딸을 대리고 바다에 놀러 가는대요. 그 때문에 어머니가 집에서 혼자 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고 술도 마시고 한밤 자고 올 것입니다. 그런 때가 아니면 본가에서 잠을 수는 없습니다. 오랜만에 천천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615 회색 7926 2012-11-24
강아지의 병은 변함없고,대단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아요.[:しくしく:] 그녀와 잘 전화로 얘기해요.[:にくきゅう:] 첫때, 울고만 이었던 그녀도 침착해 얘기할 수 있기 되었어요.[:オッケー:]ㅎ.ㅎ (추신) 오늘은 상담역님이 출근되었습니다. 내가 입사했을 때, 사장님을 하고 있던 분입니다. 골프를 좋아하고, 얘기하면 즐거운 분입니다. 지금의 사장님은 골칫거리지만, 상담역님은 좋은 사람입니다.
2614 회색 7926 2012-11-24
어쩐지 감기 걸렸을 것 같아요... 어제부터 기침 나와요. 게다가 오늘 아침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커피가 아니라 유자차를 마셨어요. 실은 어제 비가 왔는데 서점에 가서 좋은 책을 찾아냈어요. 밥 먹으면 꼭 이를 닦으도록,매일 목욕하도록 공부도 습관화 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인간의 뇌는 질리기 쉽게,속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잘 이용합시다라고 하는 책이에요. 힘낼 방법이 알으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발견될지도..... 읽고 재미있었어요.그래서 내 아들에게도 읽게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서 왠지 의지가 나왔지만,오늘은 감기니까 무리하지 말고 빨리 자죠!! [:上:]「のうだま」という本です。ㅎ.ㅎ
2613
시작 +2
가주나리 7926 2017-05-08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있고 가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2612 가주나리 7926 2020-01-12
어제는 고등학교 시대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작년에 동창회가 있었는데 그 때 오지 못한 사람도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모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은 한 라면가게를 장소로서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참가할 사람의 대부분이 그 가게의 근처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 가게는 그 사람들에게는 아주 편리지만 저에게는 좀 멀어요. 저는 택시비가 아까워서 달려 갔어요. 실제로 달려 봤으니까 생각보다 가까이에 느꼈습니다. 이번 라면가게를 선택한 것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었어요. 첫째, 가격이 싼 것. 둘째, '마지막의 라면(締めのラーメン)'도 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것. 셋째, 영업종료 시간이 술집보다 빠르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과음할 위험이 없는 것. 한편 음료의 종류가 적다는 단점도 있는데 적어도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라면가게에서 하는 술모임(飲み会)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2611 회색 7929 2012-11-24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청소해 그 후는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옆에서 아들은 서도를 했어요.(숙제지.) 난 붓을 잘 쓰지 못하는데 우리 아들은 생각보다 잘했어요. 그보다 창작 한자를 만드는 것에 난처하는가 봐요.(이것도 숙제지.) 그게 난 잘했는데...하지만 안 도와요.[:にこっ:]파이팅!! 오늘밤도 아이들을 위해 자율방범을 섰어요. 이번도 조용한 밤길이었어요. 엄마끼리 이야기 꽃이 피었어요.^^
2610 회색 7929 2016-09-11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끝이 안 보여요. 물건에 집착하지 말고 일단 깨끗하게 정리한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물건이 많아요?! 오래 사면 그런가? 어제는 계단과 베란다, 작은 창고를 정리했다. 쓰레기 봉투가 4개 생겼어요. 주말마다 4~5개 있어요...휴~. 베란다는 화분을 1층에 두고 '이끼 시트'가 닿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 ^^이끼로 베란다를 녹화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지금 유행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버지는 아마 안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ㅅ<); 어제 일이 때문에 허리가 좀 아파서 오늘은 공부할 날이 될 거예요.
2609 서락산 793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아는데 진구와 함께 하이킨 갔어요. 맑은 하늘 따뜻한 늦가을의 숲안으로 낙엽을 밟고 걸었다. 아주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맛있게 야외 요리해서 먹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608 가주나리 7931 2013-10-26
오늘은 시월 이십육일 토요일이에요. 비가 오고 있어요. 저는 오늘 센다이에 가요. 전철로 가요. 비가 걱정이에요. 만약을 위해, 한개 이른 기차를 타려고 생각해요.
2607 가주나리 7931 2014-10-25
오늘은 연수회에 참석할 거예요. 사람의 재산 관리 에 관한 것이에요. 예를 들어, 죽은 사람나 실종 사람의 재산은 일정 기간 누군가가 관리해야 해요. 그건 어렵고 중요한 업무이에요. 저도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