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070
昨日:
11,089
すべて:
5,234,05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5985,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05
인생 +3
べっきー 8262 2014-08-21
최근 자주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무엇인가? 내가 행복을 느낀 일은 무엇인가? 하지만 바보 같은 나는 그것이 할 수있어? 생각도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아요. 이대로 늙어 버릴 것이 두렵게 되다.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피곤해요.
2304 가주나리 8266 2018-11-17
어제는 압도적인 수면부족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 아침 늦잠을 잤으니까 힘이 회복했어요. 오늘 밤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릴 거예요. 30년만 가까운 만남... 기대이기도 하고 불안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될까...
2303 가주나리 8266 2020-01-11
어젯밤은 가까이에 있는 카페, '구란파(ぐらんぱ)'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낭독을 통해 그 카페의 주인님과 아는 사이가 되고, 그후 가끔 가기로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했는데, 어제처럼 밤에 혼자 술을 마시러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중에서 더 한 명 선배님이 오셨어요. 그 분도 작년 같은 시기에 낭독 덕분에 만난 분이에요. 두 분 다 저에게는 좋은 선배이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두 분에게 인생상담을 받았어요. 두 분이 제 고민을 들어 주셔서 조언도 주셨습니다. 저보다 긴 시간을 살아 오신 두 분에 말씀에는 설득력과 따뜻함이 있고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해지고 격려도 받았어요. 이런 멋있는 선배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2302 회색 8267 2012-11-24
콧물은 질질 멈출 수 없는...[:ぽっ:] 사실은 나, 울 때도 눈물만이지 않고 콧물도...[:汗:] 정말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ぎょーん:] 회사에서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지만, 감기 때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려고 해요.[:コーヒー:]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마시고 싶어서 사 두었어요.[:love:] 따뜻한 음료수로 나을 수 있어요!! 자~~~,힘이 날거야!ㅎ.ㅎ[:パンチ:]
2301
감기 +3
べっきー 8268 2014-10-10
감기에 골렸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한테 옮겨졌어요.ㅋㅋㅋㅋ (『風邪を移された』正しいですか?) 안녕히 주무세요-----
2300 yusong 8270 2017-02-15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2299 슈리 8271 2012-11-24
안녕하셔요 今日はとても忙しい一日でした. 지쳤다 ><; でも毎日少しずつ勉強できるのが楽しいです.
2298 가주나리 8275 2014-07-28
오늘 아침은 흐려서 조금 추워요. 어제는 영어와 한국어로 드라마를 봤어요. 드라마는 아주 공부가 돼요. 요즘 본 한국 드라마 안에서 좋았던 것은 "손균간 스캔들" 요.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2297 윤밍 8276 2012-11-24
はじめまして。 今日から始めました! 2002年頃からK-POPが好きでよく聴いていたけれど、 意味がわからない曲が多く・・・ ここで、また基礎から勉強して、 会話と、キーボードでハングルが打て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296 유기메 8276 2012-11-24
はじめまして。 ハングルをはじめて1週間たちました。 発音も読み方も難しくて まだまだですが 簡単なものは少し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のが うれしいです[:にかっ:] こちらのサイトにめぐり合えたことに感謝します。 감사합니다! 字幕無しで聞き取れることを目標に頑張ります! (いつになるか・・・[:汗:])
2295 회색 8277 2012-11-24
연말은 모든 사람이 바쁘신가 봐요![:汗:] [:音符:]그래도 한국어는 들어봐야 돼요! 드라마나 노래나 무슨 거라도 좋겠지. 오늘도 "집으로 가는 길"부터….[:家:] 부모가 뭐야? 자식이 잘하면 칭찬해 주고 잘 못했을 때는 꾸짖기도 하고. 그렇게 부모가 바로 힘이 있어야 자식도 기대 때가 생겼지. [:ぽっ:]가족에 대하는 드라마니까 마음에 걸린 대사가 많은가 봐요. 특히 지금은 우리 아들 때문에 좀 고민하고 있으니까요.[:しくしく:]
2294
여행 +1
べっきー 8282 2015-07-29
주말에 할슈타트에 여행하러 갔다왔어요. 할슈타트는 1997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됬어요. 아름디운 호수와 산과 집이 아주 조화하고 예뻤어요. 다음 린츠를 관광하고, 크램스에서 멜크 수도원을 관광했어요. 멜크 수도원은 압관의 크기였어요. 이런 멋진 잡에 한번아라도 좋으니까 살아보고 싶군녀!
2293 べっきー 8283 2015-01-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십이월로 시아버지가 도라가셨어서, 슬펐어요. 오스트리아에서는 일본처럼 『상중』가 없기때무네, 그리스마스도새해도 보통으로 축하했어요. 연말에는 처음으로 폴란트에 갔어요. 크리크프의 고모 집에서 묵어서, 그녀가 시내를 안내해 주셨어요. 추웠지만 매우 예쁜 거리였어요.
2292 가주나리 8284 2015-06-13
오늘은 맑아요. 오늘 아침은 손님이 오실거예요. 그후 연수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공부해야하는 것이 많아요. 열차로 가서 버스로 돌아올 거예요.
2291 회색 8284 2017-04-09
어제의 비는 따뜻한 게 아니라 더웠어요. 반팔 티셔츠로 괜찮았어요. 오늘 아침도 이제 좀 더워요. 아이고~, 이렇게 봄은 지나갔으나~. 빨리 벚꽃구경을 가야 되겠다. 오늘은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2290 가주나리 8285 2015-10-16
오늘 오후 쿠마모토에 출발해요. 연수가 있어요. 이번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버스로 가요. 우선 마쓰모토에서 나고야 까지 가요. 나고야에서 갈아타서 쿠마모토에 향해요. 너무 장 시간이 걸릴 거에요. 저는 지금 까지 그렇게 장 시간 버스를 탄 적이 없어요. 힘들지만 재미있게 가려고 해요.
2289 회색 8285 2016-12-09
다음에 주말은 크리스마스잖아요! 주말이 아니면 큰 청소할 수 없으니까 이번 주말은 큰 청소해야갰다!! 갑자기 연말이 오는 느낌이에요...
2288 구름^ㅁ^ 8285 2017-02-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행복하시길... 내일은 공유 씨가 나오는 영화 ''남과 여''를 보려고 해요.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2287 진아 8286 2012-11-24
오늘은 시험이 있기 때문이 교과서의 워크북을 했는데 2페이지정도 했더니 자 버렸어요.[:しょぼん:] 어제 밤샘했으므로 역시 영향을 미쳤어요. 밤샘을 삼가야 되죠. 그래서 오늘은 빨리 일기를 썼거든요. 점점 닐이 없으니까 내일야말로 공부해야지[:チョキ:]
2286 가주나리 8286 2019-05-16
어제 저녁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관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의 강사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가 제 4 회였어요. 지금까지는 발음, 조사(助詞), 의문사, 그리고 숫자를 공부해왔는데, 어제는 "ㅂ니다"체를 배웠어요. 그리고 다음 회는 드디어 "요"체로 돌입할 거예요. "요"체는 이번 강좌의 산(크라이막스)이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