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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5911,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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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64 회색 7836 2012-11-24
역시 발음은 어려워요...[:しくしく:] 올해는 주로 발음을 공부한다고 결정했어요. 예문집을 암기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워요...[:しょぼん:][:汗:] 예문은 암기할 수 있는데 발음이 이상해요.[:ぽっ:] 반복 듣고 있는데 좀처럼 잘 발음할 수 없어요.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발음하고 싶어요...[:にひひ:] 자연히 한국어로 중얼거릴 때가 올까요? 아~그런 때가 오면 즐겁겠지요... 이렇게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ㅎ.ㅎ[:love:]
2663 회색 7838 2017-08-23
오늘은 왠지 모르게 아침부터 좀 피곤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가요? 날씨도 아주 좋아서 더운 것도 원인입니다 모르겠어요. 가을은 아직냐고.
2662 회색 7840 2012-11-24
지금까지 생일이라면 그 노래 밖에 알지 못했어요. "생일 축하합니다"[:音符:]그 노래. カムサ 씨가 생일이 가까이다고 말하니까 마음에 걸렸어요. 그러자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애정 만만세"안에서 멋진 노래가 들렸어요. 써봐요.[:にこっ:][:チョキ:] [:音符:][:音符:]안개비가 내리는 오늘 사랑하는 ♥♥♥ 생일 날 온 하루 그대를 생각하면서 뭐로 할까 고민하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마음 담아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이 사죠. 맘속에는 장미 한 송이와 책 한권과 그대 위한 내 깊은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작은 내 마음을 알아 준 그대가 있기에 이 세상에 난 행복해. 너무 너무나 행복해. Happy Birthday to You.[:音符:][:音符:] 어때? 좋은 노래 맞지! 가사는 맞는 거라고 하는데. 나는 딱 한번 듣고 마음에 든다! 두번째로 가사도 알아들었어요!(아마도 맞는 것 같아서.)[:ぽっ:]
2661 가주나리 7840 2014-04-24
사월 이십사일 목요일. 오늘 아침은 맑아요. 이렇게 잘 맑은 아침은 오랜만요. 오늘은 몇명의 고객이 오실 거예요. 저는 많이 공부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2660 가주나리 7840 2019-06-07
어젯밤에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이제 단골집이 된 가게예요. 이번엔 생맥주 마시면서 만두, 닭 날개, 오리 부추 볶음, 그리고 육개장을 먹었어요. 모두 맛있었어요 !
2659 고미마요 7843 2012-11-24
오래만에 일기를 쓰고요 한글을 쓰기 시작해서 역 3개월에 됐어요 요즘 조금 입력에 익숙해졌으니까 오늘 처음에 ネタザ에 도전했어요 하지만 전혀 못했어요 비참한 결과였어요 랭킹의 사람들은 얼마나 연습 한가요? 점수를 봐서 깜짝 놀랐어요 도대체 20000점?[:ぎょ:] 재능이 있구나... 아무렇든 대단하다[:音符:] [:にこっ:]
2658 カムサ 7843 2012-11-24
'할 수 있을까지 노력한다. 그 노력해야 말로 재능입니다. 재능은 계속하는 걸'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メモ:] 역시 계속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목표를 가진다 . '자기 스피도에서...천천이라도 괜찮아' 자기자신에 말했어요.[:にかっ:]
2657 가주나리 7845 2017-09-03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서점이 휘트니스 센터에 바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서점에는 스타 벅스가 병설되어있어서 음료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도 있는 아주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아들이 어렸을 때 가족이 함게 시간을 보낸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는 사람이 늘어서 서점 경영이 어렵게 되어있다고 상상합니다. 시대의 흐름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만 역시 쓸쓸한 것입니다.
2656 가주나리 7845 2018-10-05
어제는 사무소와 교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서 일할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2655 가주나리 7845 2019-04-11
어제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수업의 예약이 들어있었어요. 그런데 눈 때문에 먼 것에서 올 예정이었던 학생분이 올 수가 없어서 예약의 일부가 취소됐어요. 하지만 충분히 많이 수업을 해서 피곤해서 그리고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말 수업을 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2654 カムサ 7847 2012-11-29
시어머님은 저녁에서 침대에 누워 있어요. 좀 몸이 이상한 느끼게 해서... 실은 어젯밤 친구랑 식사를 했을 때 안 마시는 술을 마신 나 봐요. 열이 있고 먹은 것을 토해서.. 식사중 분에는 미안합니다. 술 때문에 몸이 안 좋으면 자면 좋죠. 하지만 다른 병이라면... 좀 걱정해요.
2653 미 동링 7849 2012-11-24
日記を書くの、久しぶりです。 今日は第13課のレッスンと試験を受けました。 試験は80点でした~。 ちゃんと間違いを復習しましたよ。 次のレッスン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第13課でシンスンア先生が途中で笑っていらっしゃったのは なぜでしょう~? とても楽しいレッスンでした。先生可愛いです~[:音符:]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652 가주나리 7849 2020-07-18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왔다. 오후 제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에 선배님과 술을 마시면서 식사했다. 많이 먹고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즐거운 밤이었다.
2651 가주나리 7850 2013-10-29
오늘은 시월 이십구일 화요일이에요. 흐려요. 어제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따뜻했어요. 저는 어제부터 스토브를 사용 시작했어요. 저는 목에 조금 위화감이 있어요. 저는 감기에 걸리고 싶지 않아요. 컨디션을 조심해 싶어요.
2650 가주나리 7850 2014-10-05
시월 오일 일요일. 비가 와요. 비는 오랜만이에요. 저는 비가 좋아요. 마음이 편안이 되는 거에요. 어젯 밤, 친구들과 술을 마셨어요. 많이 먹어, 많이 이야기해, 많이 노래를 불렀어요. 행복한 밤이었어요. 친구야, 고맙다.
2649 회색 7851 2012-11-24
전 전화 연락은 절대 잊지 말고 반드시 메모해서 전하고 있는데 가끔 스스로 사정으로 연락을 듣지 않은 체 할 사람이 있어요.[:怒:] 책임 전가...정말 짜증나![:ぷんすか:] 나라도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말이에요![:ぷん:] 신경질 났지만,이런 때 애니메이션을 봐서 기분전환 해요. 노다메 칸타빌레는 다 봤어...올해 가을부터 새로운 얘기가 시작돼요..즐거움![:にかっ:] 그래서 요즘 겨우 찾아낸 "아기와 나"를 봐요. [:メモ:]아빠와 두 남얘(타구=10 살,미노루=1 살)의 얘기. [:メモ:]엄마는 교통사고로 죽었어요...[:しくしく:] 너무 너무 귀여운 아이들...눈물과 웃음이 있어요. 덕분에 오후부터는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ㅎ.ㅎ[:チョキ:]
2648 ワンワン 7851 2012-11-24
졸리다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①졸려서 주겠어요 眠くて死にそう まちがっていたので訂正①졸려서 죽겠어요でした。 ②절려서 견딜 수 없다 眠くてたまらない ③몹시 졸리다 いやに眠い ④잘 잤다 그런데도 졸린다 よく寝たはずなのに眠い ⑤졸린 것 같구나 眠そう(眠たそう)だね 辞書に載っていたものを書いてみましたが・・・・・・ ⑤がなんか日本語にするとニュアンスが違うような??? ねむたそうだね というより ねむたそうだなと男性が使うような感じがするのです。 又は母親が子供に眠たそうだね? って聞いているように感じてしまって 感覚なので・・・・ 語学はむずかしいです。
2647 가주나리 7853 2016-04-03
어제 하루만으로 마쓰모토성 벚꽃이 꽤 피었습니다. 이제 삼 분 피기 정도 입니다. 어제는 가까에 있는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낮 일찍으니까 사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DVD를 돌려주어나 머리를 자를 겁니다. 내일부터 일에 대비해서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자.
2646 가주나리 7854 2019-06-06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최종회였어요.(전7회) 저에겐 처음의 경험이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긴장도 했어요. 그래도 전력을 다했어요. 참가자분들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따라와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봄 강좌"는 끝났지만 다음 달부터 시작할 "여름 강좌"도 제가 맡기로 됐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진짜 고맙고 행복합니다. 이번보다 조금이라도 좋은 내용이 되도록 연구하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2645 회색 7856 2013-01-30
어젯밤은 너무너무 졸리고 아무것도 안했다. DVD도 못봤다. 그런 날이 있어도 괜찮아! 왜냐면 오늘 아침은 힘차고 깨어났으니까! 월말! 회사 일 열심히 해서 공부도 조금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