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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6700,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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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30 べっきー 8153 2015-04-22
오늘은 벨베데레 궁전 하원 미술관에 갔다. 처음 그 유명한 나폴레옹의 그림을 보았다. 상상을 배반하지 않고 큰 그림으로 훌륭했다. 그 옆에 실제 상황의 그림, 즉 당나귀를 타고 알프스 넘어하고있는 지긋 지긋한 나폴레옹의 얼굴의 흑백 그림도 재미있는 것이 었어요. 개는 넣지 않기 때문에, 애견 루비는 직장에 놓아 놓았어요.
2429 가주나리 8153 2018-07-23
어제는 예정하던 일을 끝낼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이번주는 좀 바빠요. 그래도 서두르지 말고 하루 하루 착실히 지내고 싶습니다.
2428 가주나리 8155 2019-04-11
어제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수업의 예약이 들어있었어요. 그런데 눈 때문에 먼 것에서 올 예정이었던 학생분이 올 수가 없어서 예약의 일부가 취소됐어요. 하지만 충분히 많이 수업을 해서 피곤해서 그리고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말 수업을 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2427 회색 8156 2016-08-20
오늘밤은 규슈에서 가장 큰 불꽃놀이 대화가 있어요. 1시간 10분 동안에 1,5000발의 불꽃이 올라갔어요! 기대돼요~!! 아 참, 모래시계를 샀어요. 내린 모래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넉넉히 지나가는 것 같아요.
2426 운쳬 8159 2013-01-16
오늘도 너무 추웠다! 올해는 10년만의 추위인다고 해요. 길이 어니까 자동차를 운전할때 미끄러질까 봐 정말 무서워요. 언제나 안전하게 운전해야지. 초조하지 않고 천천히 천천히....
2425 miki* 8160 2012-11-24
오늘보터 열심히 공보할께요~!! 오늘도 비가 많이 와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좀 심심했다[:ダッシュ:] 내일은 날씨가 좋다면 좋겠다[:太陽:]
2424 가주나리 8161 2016-09-02
요즘 조금씩 일이 바빠지고 왔습니다. 고마운 것입니다. 저에게 상담해주시는 분이나 저에게 부탁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겁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23 회색 8162 2012-11-24
미술관...우리 아들은 그림에 관심이 없다고요. 특히 추상화는 전혀 이해 못 하라고 해요.[:あうっ:][:汗:] [:love:]난 마음에 든 그림이 있어 포스트카드를 두장 샀어요. 멋진 집에 살고 있으면 좋은 그림을 장식하고 싶어요. 지금은 음악이나 그림이나 관심이 없어도 마음이 온화하고 풍요하게 됐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2422 スジョン 8164 2012-11-24
제출해요[:チューリップ:] ①때문에 작문 선생님때문에 한국어가 알았어요. ②기때문에 작문 한국이좋기때문에 한국어공부하고있어요. ③「ㅅ」불규칙 짓다[:右:]지었어요. 어떠세요?? 자신이없어요[:汗:]
2421 누마 8166 2017-01-07
너무 추운날이 계속된 가운데 침실의 론돌이 고장 았어요. 이틀간 평소보다 높은 설정으로 켠 채로 놓았는데 전혀 온도가 올라가지않아요. 가족들이 오기전에 나으면 좋겠는데... 토요일은 관리사무소가 오전중 밖에 영업하지 않기 때문에 10시가 되면 바로 가야겠네요.
2420 아이-사랑 8167 2012-11-24
오늘은 일 때문에 너무 피곤했다. 손님이 안 오셔서..너무 심심해서...6월 마지막 날 였는데... 이번 달은 어떻게든 매상 달성이 되었지만···다음 달은 너무 어려울 것이다. 이구~우울해~.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피곤했으니까 한국말 일기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썼다. 역시 입력과 단어를 알 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 한국말 공부 열심히 해야지~.아자~!!
2419 회색 8167 2012-11-24
한국배우는 누가 좋아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받은 질문이에요.[:にひひ:] 음...저는 드라마 속밖에 모르니까 특히 누가 좋아한다는 것은 아닌데요. 일본배우도 같아요....왜냐하면 모두 멋지니까.[:ぽっ:]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공부할 힘이 낼 것 같은데. 그래도 한국드라마를 본 적이 있으니까 한국이랑 한국사람이랑 다 흥미가 생기고 그것도 공부할 힘이 돼요. [:ぽわわ:]발음 교실을 듣면 여러분은 발음이 잘되고 있어 대단하시네요!! 저도 열심히 하야 되요...파이팅!
2418 김 민종 8167 2012-11-24
먼저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숙제입니다. ~ ㄹ 을 줄 모르다. 알다. 1. 난 말을 탈 줄 알지만 지금은 애마가 없어요. 2. 난 마라톤은 할 줄 모르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너무 좋아요.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4. 난 무대를 밟을 줄 모르지만 음악 감상을 좋아해요. 든지 이든지.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2. 설날이라면 음식은 뭐든지 맛있고, 집에 온 어른들은 누구든지 세배돈을 주셔다. 그 세배돈으로 무엇이든지 사와 가지고 여동생이든지 언니든지 같이 즐겁게 놀던 어릴 때을 자꾸 생각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기 바랍니다.
2417 회색 8169 2015-06-20
최근 일기 여보를 보면 이상하지 않아요? 기온이 남쪽보다 북쪽이 높잖아요. 그래요, 카고시마는 덥지 않아서 좋지만 이상한 느낌이지. 오늘은 점점 더워졌어요. 좀 쇼핑에 갔다올게요. 또 봐요~.
2416 가주나리 8171 2013-06-15
어제 회의에 기차로 갔다. 역에서 회장까지 40 분 정도 걸었습니다. 회의 후 간담회에서 술을 마 셨습니다. 종료 후 역까지 15 분 정도 걸어 기차를 탔습니다. 기차에서 내려 역에서 집까지 40 분 정도 걸었습니다. 즉, 어제는 너무 많이 걸었어요.
2415 angyon 8173 2012-12-27
오랜만에 사이트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많이 달라졌네요. 처음 어디서 글 쓸지 몰랐어요^^; 좀 전에 간호전문학교의 병원에서의 실습이 다 끝나고 나머지는 2월달에 있는 국가시험만이에요. 지금 열심히 공부중인데 집중이 계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글 써요^^ 누군가 집중력이 계속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시험이 끝나면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한국이외로 좋은데 있을까요?? 지금 대망에 가고 싶다고 생각중인데 많은 나라 가고 싶다. 2012년도 나머지 조금이지만 2013년이 좋은 1년이 되도록 마무리 잘합시다!!
2414 회색 8174 2012-11-24
어제 밤에 일기를 썼는데,숙제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다.[:はうー:] 체11과 숙체 자기전에 여러분이 뭐 할 거예요.(선생님)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月:]저는 한국 트라마DVD를 볼 거예요.(私は韓国ドラマを見るつもりです。) [:電車:]다음 주말에 쇼핑 갈 거예요.(例文)次の週末に買い物に行くつもりです。 파랗다(요体)>>>파래요.(青いです。) 체12과 숙체 (例文) 숙체 때문에 사전을 봤어요.(宿題のために辞書を見ました。) 일이 바쁘기 때문에 공부 못 했어요.(仕事が忙しかったので勉強ができなかったです。) 태풍때문에 회사에 갈수 없었어요.(台風のせいで会社に行けなかったです。) 바다에 가기 때문에 도시락을 만들어요.(海に行くのでお弁当を作ります。) 짓다(過去形の요体)>>>지었어요.(作る)
2413 회색 8176 2012-11-24
아~, 빨리 보고 싶어. 정말 훌류한 엄마였구나! 태어난 아기를 바로 안고 노무나 소중하게 사랑스럽게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요새 시작한 '횔팅니들'으로 빵다가 만들고 싶어져요. 내일 맛있는 차를 사려고 나가는데 또 수예점에 갈지도 모르겠어.
2412 가주나리 8179 2014-10-09
오늘 아침은 큰 보름달을 볼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오카야는 제 고향이에요. 일의 도중에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2411 angyon 8180 2012-11-24
한글이 만든 날이라서 기념으로서 말하기와 글짓기 대회가 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참가 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으니까 갔는데 난 말하기가 아니라 글짓기에 참가 했는데 그냥 볼팬을 받고 끝났어요... 그건 좀 슬펐지만 점심 식사가 공짜로 나왔으니 그건 진짜 기뻤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서울에 갔던 친구가 일주일 만에 돌아와서 그것도 기쁜 일이었어요. 근데 내일 마짐내 3분 스피치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외워서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어요!!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