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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5880,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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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44 회색 3977 2017-07-20
어제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늦게 잤어요. 요새 아침은 영어 기조를 해야 되는데 시간이 모자라요. 아마 phonics 30분, 기조 40분이 필요해요. 빈 시간이 있으면 행동을 한국어와 영어로 쓰고 말해요. 자신의 생활을 외국어로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워요. 조금씩 노력해서 쓰면 저만의 텍스트가 될지도 모르겠잖아요.^^ 그런 텍스트가 되면 아주 좋겠어요.^^
2743 가주나리 6712 2017-07-20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은 35도입니다. 열사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법원에 갑니다. 그후 세탁소에도 가야 합니다.
2742 회색 5381 2017-07-21
이제 여름이다. 아이들을 방학이다.^^ 저는.... 아직 영어의 익숙하지 않아요. 밤은 한국어를 공부하고 아침은 영어를 공부해요. 문법과 phonics 만이에요. Phonics 로 발음이 좀더 익숫하고나서 단어를 공부하려고요. 문법을 좀더 이해하고나서 간간한 플레이즈를 연습하려고. 한국어는 더 자주 말하고 싶어요. 내 생활에 대해 필요한 단어를 더 더 공부하고 싶어요. 이곳도 저것도 내 주의에 있는 걸 다 한국어로 슬슬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아장!!아장!!
2741 가주나리 4388 2017-07-21
어제는 너무 더웠습니다. 오늘도 아주 더워질 겁니다. 그런데 이 시기 제가 특히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우제국 배달원입니다. 더운 안에서 하루종일 헬멧을 쓰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상상도 못합니다. 저는 사람에게 함부로 소리를 걸 수 있는 타입이 아니지만 어네는 사무실에 우편물을 배달해와주신 배달원에게 저도 모르게 "더운 안에서 힘드시네요"라고 소리를 걸었습니다. 여러분 더위에 지지말고 화이팅 !
2740 가주나리 5801 2017-07-22
어제는 어머니 집에 가서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오늘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739 회색 9630 2017-07-22
회사에서 빈 시간이 있으면 공부하려고 노트를 가져갔어요. 하지만 빈 시간이 있으면 너무 졸려 죽겠어요. 그러니까 빈 시간은 써서 사무실 안에서 돌아보고 정리하거나 그냥 걷거나 해요. 친구한테 말하면 "오랜만에 새로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능이 피곤함은 곳이다"라고 웃었어요.^^ 흠, 그럴지도 모르겠다.^^ 오늘 아침도 공부 잘하고 있어요~!! ( 텔레비전을 안 보고 됐어요.)
2738 회색 4563 2017-07-23
여름방학을 시작하자 여름축제도 여기 저기 시작해요. 어제 동물병원에 정기검진에 가는 길이 차가 막히고 놀랐어요. 잘 생각해 보면 오늘은 큰 축제가 있기 때문에 전야제가 있었어요. 요새 체력에 자신이 없어서 축제를 보러 안 갔어요. 이렇게 더운 떼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에 가기 싢어서.... 축제 모양은 뉴스로 보면 만족해요. 그러다 보면 불꽃놀이 대회도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네요. 직접 보면 더 좋은데요.
2737 가주나리 7532 2017-07-23
오늘 아침은 흐림입니다. 그래서 조금 시원합니다. 평소 영어 수업은 밤에 받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침에 받았습니다. 휴일이라면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2736 가주나리 5858 2017-07-24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흐림이고 비교적으로 시원합니다. 이번주는 일은 바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일의 밖에 해야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먼 앞의 것만을 생각하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먼저 오늘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합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도록 하고 싶습니다.
2735 회색 5289 2017-07-24
방학이라면 시골에서 가는 기회가 있겠죠. 경치도 좋고 사투리도 좋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 지방은 연일 30℃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었어요. 밤에도 늦게까지 더워서 힘들어요. 매일 어디에서 여름축제가 개최하고 있으니 아이들 목소리도 늦게까지 들려요. 아무리 제력이 있다고해도 놀고 있으면 수분을 잘 마셔야겠어요. 그 것이 좀 걱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