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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왔습니다
  • 閲覧数: 8397, 2017-05-21 05:16:32(2017-05-19)
  • 어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05.20 06:11

    잘 갔다왔어요?
    이 번엔 뭐가 체일 인상에 남았어요?
    맛있는 음식은 뭐?
  • 가주나리

    2017.05.20 09:10

    이번은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은 여행이었습니다.

    김밥이나 떡볶이, 국수, 국밥, 갈비탕등을 먹었습니다.

    술집에서 소주도 마셨습니다.

  • 회색

    2017.05.21 05:16

    와~, 너무 좋다! 

    어머님도 많이 드셨어요?

    역시 한국에서 먹으면 맛있겠죠. 좋은 시간이 보냈더니 아주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06 회색 7827 2012-11-24
제가 여기서 공부 하기 시작한 때 선생님이나 같이 공부할 사람이 코멘트를 보내줘서 아주 기뻤어요. [:にこっ:]그것이 기뻐서 지금까지 계속했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코멘트를 보내서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해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까 괜찮지도 모르잖아요. [:ぽっ:]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복습하고 누군가랑 얘기하고 싶어서 일기를 써요. 그게 제 생활의 ON/OFF 순간이에요![:チョキ:] [:月:]다른 영업소의 여사원이 출산하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한다고 들었으니까 선물을 만들었다. [:下:]이것.
2705 고미마요 7829 2012-11-24
저는 고미마요 라고해요. 이사이토를 보서 한극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고 더욱 열심히 공부 해야지!다고 생각하고있어요. 한극어는 일본어하고 미슷해서 너무 재미있어요. 한극 토라마를 봤어 흥미를 느꼈었어요. 공부하기 시작해서 1년5게월정도 됐어요. 오랫동안 독학으로 공부하고있었어요.하지만 요새 한주 한번 한극사람 하고 회화 하고있어요. 청말 재미있어요.아직 많이 서툴러는데요. 그럼 또 마나~
2704 역시 7831 2012-11-24
[:ねこ:]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보고 단 맛있 수박을 먹어요? [:いぬ:]네 영화를 보고 수박을 먹어요 운전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요 오늘은 날씨가 사워해요
2703 가주나리 7834 2019-06-25
오늘은 한국의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날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것에 대해 무관심이었어요. 저는 그런 자신을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낍니다. 저는 한국 사람과 친하게 사귀고 싶은데, 그 위해서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이 나이가 되고 겨우 알았어요. 저는 오늘 쉰 살이 되었습니다. 젊은 시대부터 저에겐 쉰 살이 되는 게 하나의 목표였어요. 무사히 오늘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의 인생은 덤이에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면서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세상에게 갚으면서 조용히 살아 가고 싶습니다.
2702 회색 7835 2015-10-02
저는 공부할 때 포터불루MD를 사용하고 있어요. 놀랐죠, 지금도 그런 걸 사용하다니....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으니 새로운 것이 가지고 싶은데 이제 어디에도 팔지 않아요. 어제 그런 얘기하면 동료가 이제 사용하지 않아서 보려고 하는 것이 있으니 저한테 준다고 해요. 포터불루 CD도 있대요. 지금도 그런 걸 사용하는 사람도 있네~라고 귀하게 여겼어요.
2701 가주나리 7836 2020-01-23
어제는 바빴습니다. 아침에 어머니를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오후까지 걸렸어요. 그후 선배의 사무소에 가고, 저녁엔 교실에 돌아와서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겨울 강좌 '쉬운 한국어 회화' 제 1회가 열렸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첫날에는 어떤 수강자분이 오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긴장도 합니다. 수강자분들의 학습경험에 대응해서 강좌 내용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중요한 첫번째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시간 배분을 잘 하지 못했으니까 다음주에 열릴 제2회에서는 더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어요.
2700 회색 7837 2012-11-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군요![:星:] 여러분은 어떤 보내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나 대로 일이었어요... 어제 크리스마스 피자 파티 했어요. 밖은 춥지만,집안은 따뜻하고 오랫만에 맥주를 마셨어요...[:ビール:] [:音符:]아들은 벌써 부끄러워하고 크리스마스 송 노래해 주지 않아요. 오늘부터 아들이 겨울방학이에요. 또 내 엄마에 폐를 끼쳐 버린다. 반항만 하는 아이로 미안해요.ㅎㅅㅎ[:汗:]
2699 토끼양 7838 2012-11-24
여름휴가가 시작했어요[:音符:] 제 일도 8월27일까지 여름휴가예요.아들랑 같아서 기뻐요. 하지만 기쁜 사람은 제 혼자예요[:きゅー:] 아들도 성장했네요. 오늘 숙제 [:ダイヤ:]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ダイヤ:]형은 키가 크지만 동생은 작아요. [:ダイヤ:]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ダイヤ:]호텔에 숙박하려고 해요. [:ダイヤ:]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이 번에는 오타가 없을까? 없는것이 좋은데요...[:うさぎ:]
2698 밤밤 7839 2012-11-24
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기온도 따뜻하게 좋다... 지난 주는 감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아무 것도 하는 기분이 아니고... 단지 열과 싸워 있었다. 가족 모두의 감기를 나가 맡은 것 같아. 하지만 나만으로 정말 다행이에요. 여러분! 감기를 조심해 보내 주세요.
2697 가주나리 7840 2018-05-28
오늘은 한국말 교실에서 공사가 실행될 예정이에요. 돈이 들지만 이것도 필요한 것이에요. 아침부터 시작될 예정이니까 저도 이제 출발합니다.
2696 가주나리 7841 2014-07-08
칠월 팔일 화요일. 흐려요. 오늘은 법원에 갈 거예요. 태풍이 오키나와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2695 회색 7841 2015-04-15
내 방을 정리하고 싶어요. 청소가 아니라 정리어요. 물건이 많이 있어서 그래요. 방을 정리하고 기분을 가볍게 해서 정말로 발아한 건 뭔지 생각해보려고요. 근데....물건이 너무너무 많아요. 시간이 많이 걸릴 거예요. 언제 할까요? 지금이죠! 아니, 짧은 시간으로는 할 수 없어요. 아마 다음 연휴에 할거가.(^^)
2694 경자 7843 2012-11-24
어제 아침부터 오늘 아침까지 일을 하고 많이 피곤했어요[:きゅー:] 집에 와서 1시간 정도 잤다가 조카를 만나러 동생집으로 갔어요[:車:] 하지만 조카랑 놀아 주지도 못하고 조카의 얼굴만 보고 그냥 자 버렸네요...[:Zzz:] 나 뭣 땜에 동생집에 갔었는지 모르겠네요..[:汗:]
2693 회색 7843 2012-11-24
지금까지 생일이라면 그 노래 밖에 알지 못했어요. "생일 축하합니다"[:音符:]그 노래. カムサ 씨가 생일이 가까이다고 말하니까 마음에 걸렸어요. 그러자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애정 만만세"안에서 멋진 노래가 들렸어요. 써봐요.[:にこっ:][:チョキ:] [:音符:][:音符:]안개비가 내리는 오늘 사랑하는 ♥♥♥ 생일 날 온 하루 그대를 생각하면서 뭐로 할까 고민하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마음 담아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이 사죠. 맘속에는 장미 한 송이와 책 한권과 그대 위한 내 깊은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작은 내 마음을 알아 준 그대가 있기에 이 세상에 난 행복해. 너무 너무나 행복해. Happy Birthday to You.[:音符:][:音符:] 어때? 좋은 노래 맞지! 가사는 맞는 거라고 하는데. 나는 딱 한번 듣고 마음에 든다! 두번째로 가사도 알아들었어요!(아마도 맞는 것 같아서.)[:ぽっ:]
2692 가주나리 7844 2014-09-04
오늘 아침은 맑아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어요. 그리고 그 서류를 보내요. 오후에는 키소후쿠시마 간이 재판소에 갈 예정이에요. 그 법원은 여기부터 멀어요. 자동차로 두 시간 정도 걸려요. 운전을 조심해서 다녀오고 싶어요.
2691 고미마요 7845 2012-11-24
오래만에 일기를 쓰고요 한글을 쓰기 시작해서 역 3개월에 됐어요 요즘 조금 입력에 익숙해졌으니까 오늘 처음에 ネタザ에 도전했어요 하지만 전혀 못했어요 비참한 결과였어요 랭킹의 사람들은 얼마나 연습 한가요? 점수를 봐서 깜짝 놀랐어요 도대체 20000점?[:ぎょ:] 재능이 있구나... 아무렇든 대단하다[:音符:] [:にこっ:]
2690 カムサ 7845 2012-11-24
'할 수 있을까지 노력한다. 그 노력해야 말로 재능입니다. 재능은 계속하는 걸'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メモ:] 역시 계속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목표를 가진다 . '자기 스피도에서...천천이라도 괜찮아' 자기자신에 말했어요.[:にかっ:]
2689 가주나리 7846 2018-05-25
어제는 오카야에 갈 예정이었는데, 물건이 도착한 시간이 좀 늦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대신 오늘 오카야에 가려고 해요. 오늘은 책들을 가져 가고 교실의 청소도 하려고 해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교실의 공사가 있으니까 그전에 오늘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2688 カムサ 7850 2012-11-29
시어머님은 저녁에서 침대에 누워 있어요. 좀 몸이 이상한 느끼게 해서... 실은 어젯밤 친구랑 식사를 했을 때 안 마시는 술을 마신 나 봐요. 열이 있고 먹은 것을 토해서.. 식사중 분에는 미안합니다. 술 때문에 몸이 안 좋으면 자면 좋죠. 하지만 다른 병이라면... 좀 걱정해요.
2687 가주나리 7851 2017-05-07
오랜 연휴가 끝납니다. 저는 이번 연휴는 5월 1일의 메이데이에서 너무 술을 마시고 다음일 몸이 안 좋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일 일을 낭비해버렸습니다. 기타 날들은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혼자서 지냈습니다. 평소는 적어도 일에서 손님과 만나고나 전화도 오는데 이 일주일은 평소와 다른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고독이란 느낌입니다. 이것 저것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활도 오늘로 끝장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어나서 강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