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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왔습니다
  • 閲覧数: 8193, 2017-05-21 05:16:32(2017-05-19)
  • 어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05.20 06:11

    잘 갔다왔어요?
    이 번엔 뭐가 체일 인상에 남았어요?
    맛있는 음식은 뭐?
  • 가주나리

    2017.05.20 09:10

    이번은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은 여행이었습니다.

    김밥이나 떡볶이, 국수, 국밥, 갈비탕등을 먹었습니다.

    술집에서 소주도 마셨습니다.

  • 회색

    2017.05.21 05:16

    와~, 너무 좋다! 

    어머님도 많이 드셨어요?

    역시 한국에서 먹으면 맛있겠죠. 좋은 시간이 보냈더니 아주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45 가주나리 8083 2019-05-06
어제 한국 영화 "1987"를 봤어요.(인터넷으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는데... 너무 슬프고 그리고 감동했어요. 제가 한국 여행 때 자주 머무는 호텔이 있는 "남영"라는 곳이 중요한 무대였는데, 저는 지금까지 그런 역사에 대해 하나도 몰랐어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는 한국어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씩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444
긴장 +1
회색 8085 2015-10-16
어제부터 오늘까지 본사에서 우리 회사 사장님께서 카고시마에 오셨어요. 이렇게 작은 지방 영업소에 사장님께서 직접 오신다니 거의 없는 일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2443 가주나리 8090 2019-05-17
어제는 저녁부터 밤까지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하면서 요즘 느끼는 게 있어요. 그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에는 "받침(パッチム)"의 이해가 상상보다 어렵다는 것이에요. 확실히 받침의 발음은 꽤 복잡해요. 그래서 교과서등에서는 그 규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그런 자세한 규칙을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많은 단어나 문장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익숙하는 게 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2442 회색 8091 2012-11-24
베토벤·바이러스는 4회, 바람의 화가는 2회로 포기했어요.[:しくしく:] 재미있던 것 같은데 아직 한국어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니까... 아~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にかっ:][:グー:] 오늘은 중급 수업의 다음을...[:ぽっ:] [:女性:]제 1과 첫 번째 외워보세요. 자,제 발음 듣고 따라하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네,좋아요.다음은,)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네,좋아요. 자 그럼 큰 소리로 제가 가,여러분이 나 부분을 말해주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자,어때요?외운 내용에 맞나요? 이 번에는 여러분이 가,제가 나 부분을 해 볼까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때요? 가 부분 외울 수 있어요? 네,좋아요. 네,외우고 있네요. 자,그럼 반복해서 외워보세요. 제 1과 두번째 들어 보세요.그림 보면서 어떤 내용인가 잘 들어 보세요. 술을 끊으셨어요?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어떤 내용이에요?들렸나요.) 그럼 본문 보면서 다시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일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합시다. 단어를 공부해요.제 1과의 두번째 단어를 보겠습니다.따라하세요. 술을 끊다....몸이 안 좋다. ~게 되다...마침내....혼자서. 네 여러분이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정말 잘했어요. 그럼 이 단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다음은 나중에...ㅎ.ㅎ[:チョキ:]
2441 회색 8092 2015-05-11
하늘 흐르고 있고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 어제 갑자기 우리 강아지가 여기 저기 가려운 것 같아서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다행이 아무것도 없지만 주사를 맞았어요. 그러자 우리 강아지는 잘 잤어요. 오늘 아침은 기운이 팔팔하게 산책했어요. 가렵다는 건 인간도 싫어서 초조하잖아요. 점점 더워졌으니 산책할 때 조심해야 겠네요...특히 벌레가....
2440
키미 +1
こっこ 8098 2012-11-24
2439 회색 8098 2018-05-25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2438 가주나리 8100 2014-12-14
어젯밤 조금 눈이 온 것 같아요. 오늘 아침도 추워요. 이 달도 벌써 두 주간이 지났어요. 금년도 앞으로 두 주 만에 되었어요. 마지막 까지 열심히 살고 싶어요.
2437 회색 8102 2015-09-14
올해는 가을이 빠르네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집하고 회사르르 왔다 갔다 하는 나날도 좋아. 할 일이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이 있어요. 이 머리를 정리해서 하나 하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어제 문구점에 수첩을 보러 갔어요. 모바일을 잘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역시 쓰는 게 좋아해요. 일기도 쓰고 있어요.(^^)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2436 김 민종 8103 2012-11-24
7월 4일 날씨 촉촉이 내리는 비. 요즘 궁금한 것이 하나 있거든요. 일기 오른쪽 아래에 있는 trackback,...... 저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끔 클릭을 해서 확인 해 봐도 ,잘 모른다. 게다가 때에는 큰 숫자가 기입하고 있잖아요? 도대체 워요? 오늘의 회문. 1. 해,해. 이해해. しろ、しろ、理解しろ 2. 비다 비     雨だ、雨 3. 피네 피     血の血?
2435
자연 +2
회색 8103 2015-09-15
큰 비로 강이 범람하고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분화하고.... 우리 나라는 그런 데라고 잘 알아, 자연을 무르게 보면 안되네요. 사람들이 각각 잘 생각해야 된 일이네요.
2434
셔핑 +1
べっきー 8104 2014-11-01
친구가 도라갔기 때문에 외로워요. 오늘은 Orsay에서 쇼핑으러갔어요. 생일쿠폰이 도착했으니까요. 이쁘은 스웨터를 살수있어서 기뻐요. 하지만 인파에서 감기를 또 받은 것 같아요. 겨울처럼 추워졌으니까,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2433 회색 8106 2012-11-24
게다가 컴퓨터 상태도 안 좋아서…. 그런 때는 지금까지 하던 공부법을 일단 그만할게. 갖고 있는데 안했던 문제집을 해 볼까요? 다른 일을 하면 기운이 나오지도 모르니까. 갑자기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빨리 일기를 쓰고 바이바이할게요. 저도 컴퓨터도 좀 피곤하고 있는가봐.
2432 슈리 8106 2012-11-24
안녕하세요? こんばんわ 最近Blogを書いているのですがふと疑問が... 始まりはこんにちわで「안녕하세요?」でいいのかな?と思っています で,文末なんですが「안녕히 가게요」なのか「안녕히 겨세요」なのか・・・ 実際に一緒にいるわけではない場合「見送る」とか「自分が去る」とか そういう概念が無い気がするのですが こういう場合どちらを使うのがいいのでしょうか?
2431 가주나리 8106 2016-12-02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아주 기쁩니다. 아마 저에게는 최대의 적은 두통 인 것 같습니다. 자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자.
2430
감기 +2
선생님 8109 2012-11-24
감기에 걸려서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다. 목이 너무 아프다. 코도 막혔다. 빨리 나아야 할 텐데... 한국.jp에도 신경을 못 쓰고 큰일이다. 댓글도 달아야 하고 숙제 검사도 해야 하는데... 여러분 죄송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しくしく:]
2429 가주나리 8110 2018-10-31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2428 토끼양 8111 2012-11-24
이 여름에 만들었어요. *복숭아의 가죽을 벗겨, 1개를 8조각 정도로 자르고 냄비에 넣어요. *복숭아 3개 정도에 대해서 설탕 (큰 스푼 3정도)을 넣고, 약한 불~중 불에 걸쳐요. *5~10분 익혀요. 그대로 식히고 냉동고에서 얼게 해요. *작게 나누어 우유 조금과 믹서로 걸쳐요. 맛있어요. 만들어 보세요[:にこっ:] 다음에는 黄桃를 사용해서 만들까요? 기대돼요.[:うさぎ:]
2427 회색 8112 2012-11-24
HANGUK.jp 인기가 있어서 굉장하지![:オッケー:] 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있으니까... 조금 피곤해서 엄두가 나오지 않았지만 푹 자면 힘이 나왔다.[:しょぼん:][:Zzz:] 앗싸![:グー:]열심히 노력하자~~~! 이제 서향의 계절은 끝나고,지금은 바위 진달래가 너무 너무 예뻐요. 바위 진달래=岩つつじ…のつもり[:てへっ:] 가지에 연보라의 꽃만이 눈에 띄어요.향기가 나지 않는 것이 유감이에요. 꽃의 봉오리가 눈에 띄는 계절이에요! 오늘은 줄곧 날씨가 좋다!그래서 기분도 좋아.[:love:]ㅎ.ㅎ[:ハート:]
2426 가주나리 8112 2019-12-25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근처의 카페에서 낭독 연습을 하면서 식사를 했어요. 그 때 다른 분들이 낭독 연습하시는 모습을 처음으로 봤는데, 다 아주 진지하게 읽으면서 다른 분의 낭독을 집중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습도 긴장감을 가지고 해야 발표할 때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앞으로 자신이 진짜로 읽고 싶은 작품을 찾아서 열심히 연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