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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왔습니다
  • 閲覧数: 8405, 2017-05-21 05:16:32(2017-05-19)
  • 어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05.20 06:11

    잘 갔다왔어요?
    이 번엔 뭐가 체일 인상에 남았어요?
    맛있는 음식은 뭐?
  • 가주나리

    2017.05.20 09:10

    이번은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은 여행이었습니다.

    김밥이나 떡볶이, 국수, 국밥, 갈비탕등을 먹었습니다.

    술집에서 소주도 마셨습니다.

  • 회색

    2017.05.21 05:16

    와~, 너무 좋다! 

    어머님도 많이 드셨어요?

    역시 한국에서 먹으면 맛있겠죠. 좋은 시간이 보냈더니 아주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26 회색 5138 2016-02-21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오요. 오늘은 조금 춥지만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사실은 금요일부터 수예점에서 바겐세일이 개최하고 있어요. 오늘까지다!! 꼭 가야겠다. 요새 자수에 흥미가 느끼지고 일본자수, 한국자수, 중국자수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주 아주 아름다워요. 보기만 좋아요. 그것까지는 안해,아니 못해... 하지만 하지만 작은 자수이라도 괜찮으니까 언젠가 하고 싶어요.
2625 べっきー 5138 2015-03-24
알프스에서 불는 바람이 아직 차가운 만 따끈 따끈 봄의 햇살이 따뜻하고, 일광욕을하고 싶다. 오월에 일본에 일시 귀국을 할 수도 정해져 기대돼요.
2624 가주나리 5137 2019-01-3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전화상담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2623 운쳬 5137 2013-01-05
올해는 가능한 한 일기를 쓰고싶어요. 한마디 쓰려고 해요.
2622 가주나리 5136 2017-07-25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621 가주나리 5136 2015-04-27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사월 마지막 주이네요. 오늘은 저는 다른 일의 등록 증명서를 받기 위해 나가노에 가요. 그후 그 일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지금의 일도 계속해요. 새로운 길은 저에게 어렵고 험한 길에서도 있어요. 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않고 노력을 계속하고 싶어요.
2620 밤밤 5136 2012-11-24
오래간만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없었다. 오늘은 좀 시간이 있었???? 아이구! 쓰고 싶은 일이 쓰지 못해! 아이구 ... 답답해!! 이렇게 아무것도 쓸 수 없다니... [:しくしく:] 반성 반성... 저... 여러분 ... 한마디 보고... 제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にかっ:] 지금도 만개입니다!! [:花:][:太陽:][:にかっ:]
2619 구름^ㅁ^ 5135 2017-10-06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추워요. 오후에는 비가 온대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2618 회색 5135 2017-09-18
태풍이 지나고 또 여름이 오는 처럼 햇살이 강해요. 앞으로 30도까지 오른 것 같아요. 우리 지방은 겨우 밤은 장문을 열어놓고 잘 수 있게 되는데 오늘은 냉방을 켜요. 오늘은 노인들을 존경하는 날이에요. 우리 동내는 노인회가 도시락을 주시고 이벤트도 있어요. 우리 부모님도 점심은 도시락을 먹어요. 아버지는 이벤트에 가서 줌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좀 내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유제국에 가서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근간에 확인해 보세요.
2617 angyon 5135 2012-11-24
오늘 수업이 다 끝나고 방에 돌아와서 그냥 있었는데 뭔가 한국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몇 곡이나 들어봤는데 한국노래는 되게 사랑에 관한 노래가 많다~ 왜 이렇게 사랑의 노래가 많이 있는가를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여러분은 어떤 노래가 좋아해요??저는 워너비의 라라라가 너무 좋아하구요~한번 들어보세요^^ 마침내 내일부터 축제가 시작해요~일본사람은 타코야키를 팔아요!! 한국사람들이 마음에 들을 수 있게끔 만들고 싶네요^^화이팅~~
2616
다시 +3
가주나리 5134 2018-03-28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이 23도,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쓰모토성의 벚꽃은 아마 오늘이나 내일에는 개화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실 겁니다. 다시 이런 계절이 왔구나...
2615 토끼양 5133 2013-03-25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귀여운 어린이와 친구가 될 수 있었다.^^ 같이 공부나 노래나 게임도 했다. 너무 즐거운 시간... 행복하네...
2614 회색 5132 2016-04-16
우리 회사 공장은 첫번째 지진 때는 괜찮은데 이번은 이재해서 전면적으로 조업 정지했대요. 어떻게요.... 하지만 직원들 모두 다 괜찮다고 듣고 좀 안심했어요.
2613 회색 5132 2012-11-24
이 꽃 안에 들어가고 싶어요! 어젯밤에 사전을 보고 있으면 왜 그런 줄 알게 되는 말을 찾았어요. 한국어를 공부한 사람은 이미 랑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봤어요. ①거센 소리(격음)=激しい音(激音) ②된소리(경음)=やりにくくて難しい音(濃音) ③여삿 소리(평음)=普通の音(平音) 발음을 연습할 때 도움이 될거다![:にかっ:][:チョキ:]
2612 회색 5132 2012-11-24
특별인 일은 없어 단지 좋은 휴가였어요. [:にぱっ:]여러분들도 그 동안 잘 지냈어요? 저는 집에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빨래하고 이불까지 널었다.[:太陽:][:太陽:] 방 안도 구석구석까지 청소했다.[:家:][:汗:] 그리고 이것저것 책을 읽었어요. 공부가 돼니까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겠어요. 어제 "앞집 여자"라는 드라마를 봤다. 그 안에 있는 대화... 여자:부럽다... 남자:뭐가? 여자:열심히 자기 일하는 것,거기서 성지가 먹고 인정 받는 것. 남자:주부도 전문직이야. 여자: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오늘 내일 같고 내일 오늘 같고 말고,당당하게 월급을 받고 "윤미연"라고 인정 받는 것이지. 남자: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말했잖아,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다... [:ぽっ:]잘 못한 것이 있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런 대화였어요. 좋은 대화네요...안그래도 주부모두가 생각하지 모르고... "내 인생 비타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좋은데.
2611 고미마요 5132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요즘 갑자기 매운 걸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집에서 친구가 가르쳐준 닭갈비나 찌개를 만들고 먹어요. 집에서 만드는 건 아들이 마직 너무 매운 걸 싫어해서 그다지 맵지 않는데, 고추가루 맛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난 특히 순두부를 좋아하는데, 가게에서는 생계란을 넣는 순두부가 많는데,그 건 일본식인 가요? 한국에 먹었을 때는 계란이 없었는데요.. 난 생계란이 없는 순두부를 좋아해요. [:にかっ:] 또 먹고 싶어졌어요..[:にひひ:]
2610 회색 5131 2014-01-26
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었다. 오전에 각방에 있는 창문을 다 열어 놓고 청소했다. 그리고 오후에 바람이 좀 세게 돼서 창문을 닫았어요. 그 정도로 따뜻해요. 어제 동물병원에 다시 갔어요. 다행이 일단 괜찮아졌어요. 평일의 밤은 공부하기 어려워요. 체력이 떨어진나봐요.너무 졸려서.
2609
거기 +2
류우카 5131 2012-11-24
そこ。
2608 회색 5130 2015-04-27
큰 연휴가 올테니 좀 바빠질거예요. 힘들 때도 서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좋은 친구가 있으니 앞으로 아무거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회사일도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제가 아주 행복해요. 잘 생각해 보면 오나라 여기 저기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이 사이트에서 알게 된 사람이고 있고요. 한국에서도 선생님이 있잖아요. 그 모두가 내 힘이 된다. 저도 다른 사람이한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 위해 열심히 할 거예요!!
2607 회색 5130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해가 쨍쨍 쬐어서 더웠어요.[:太陽:] 따뜻한 날씨 아니고 땀 나오는 만큼.[:がーん:][:汗:] 좀 더 지나면 이런 날씨가 그리운가 봐요. 스쿠터 타는 게 지금 참 좋아요.[:音符:][:バイク:] 그리고 우리 강아지 그레이도 활기 차게 걸어요.[:いぬ:][:音符:] 저도 강아지랑 산책할 때 향기나 꽃이나 하늘 보면서 계절을 느껴 기분이 산뜻해요.[:ハート:] 여러분은 지금쯤 어떻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