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945
昨日:
11,368
すべて:
5,244,297
  • 돌아왔습니다
  • 閲覧数: 8276, 2017-05-21 05:16:32(2017-05-19)
  • 어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05.20 06:11

    잘 갔다왔어요?
    이 번엔 뭐가 체일 인상에 남았어요?
    맛있는 음식은 뭐?
  • 가주나리

    2017.05.20 09:10

    이번은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은 여행이었습니다.

    김밥이나 떡볶이, 국수, 국밥, 갈비탕등을 먹었습니다.

    술집에서 소주도 마셨습니다.

  • 회색

    2017.05.21 05:16

    와~, 너무 좋다! 

    어머님도 많이 드셨어요?

    역시 한국에서 먹으면 맛있겠죠. 좋은 시간이 보냈더니 아주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45 가주나리 7980 2017-01-22
어제 연수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15분 까지 혼자서 이야기 해서 솔직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던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어제 밤은 혼자 조용히 소주를 마시면서 자신에게 "수고 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큰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과연 앞으로 몇년 이 일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지금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544 회색 7982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2543 회색 7983 2012-11-24
아~!![:ぷんすか:]내 다이어트는 잘 되지 않아요... 휴일에는 여러 가지 면을 만들어서 먹었어요.[:ラーメン:] 어제는 짜장면... 고기는 못 먹으니까 새우이나 오징어를 넣고 만들었어요...맛있었어요!^^ 어머니가 기뻐해주셨습니다.[:チョキ:] 봄에는 학교에서 여러 가지 행사가 있으니까,그 때까지는 야위고 싶어요.[:ぽっ:] 하지만, 지금부터 귤,떡...너무 좋아하는데 살찌는 음식이 많이 있어요. 유혹에 이기는 마음이 갖고 싶다!!![:パンチ:]ㅎ.ㅎ
2542 회색 7985 2016-12-03
저는 원래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맨날 여러 체조를 하고 있어요. 요새 새로운 스트레칭을 해 보고 있어요. 저한테 딱 맞는 걸 찾아보자고요. 어제는 점심 시간은 우체국에 가서 라디오를 들지 못했어요. 그저께 들은 애기, 그 단어가 궁금해요. 그 방송은 어떤 7공주 엄마들이(^^) 오시고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안에서 "ポットロ파티"(?)가고 들렸는데....사실은 뭔지 모르겠어요. 주부들이 서로 음식을 가지고 한 집에 모이고 얘기하는 파티 같은 것 같은데.... 그런 걸 아는 사람은 없어요?
2541 angyon 7987 2012-11-24
한국에 와서 2주일 정도가 지나갔는데 요즘 진짜 문제가 많아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마음이 작은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아아아 뭔가 여기에서 도망가고 싶어지는 때가 있어요... 그럼 마음이 어떻게 하면 되요??왜 이렇게 많이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공부에 집중 하고 싶은데...난 혼자라도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추석이니까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공부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540 가주나리 7989 2014-06-25
유월 이십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도 흐리고 어두워요. 어제 저는 협회의 회원이 되었어요. 일의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기 때문에에요. 회비가 비싸지만 저는 그것이 저에게 필요하고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539 회색 7993 2012-11-24
어젯밤은 아들이 컴퓨터를 쓰기 때문에 일기를 쓸 수 없었어요.[:ぶた:] [:オッケー:]어제 청구서 작성은 다 끝났다. 오늘부터 부본 서류를 정리하야 돼요. 어쨌든 서류가 많은 회사예요. 다음은 더 잘 할게요.[:しょぼん:] 그러기에 보통부터 준비할 것이 중요해요. 일주일이 길게 느끼기도 하고 짧게 느끼기도 하고...
2538 회색 7994 2016-01-04
어제부터 와중마저 따뜻해요. 오늘 낮엔 20도까도 됐대요. 일을 시작하는 날려서 좋은 날이다. 올해는 레이스 뜨기를 많이 만들고 싶어요. 저는 뭔가 만든 게 좋아서 마음이 가라앉은 걸 깨달았어요. 좋은 음악, 좋은 향기.... 할 일, 해야 하는 일, 내 앞으로 생긴 일을 모두 다 좋게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낼거다!! 다 좋게 생각하면서.... 아이고~, 내 편지가.....창피해~~~.
2537 가주나리 7997 2014-09-19
오늘 아침은 이 계절에서 가장 추웠어요. 기온이 8도였어요. 오늘 저는 회의가 있어서 토교에 가야 해요. 오늘도 열심히 살자.
2536 회색 7997 2015-04-22
어제는 날씨 참 좋왔다. 기쁜 것이지만 여기에 산 사람이 주의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그건 사쿠라지마 풍향이에요. 어제 퇴근 길은 화산재우성으로 집에 갔어요. 선글라스와 마스크가 필요해요. 그렇게 생각해 보면 저는 일년중 마스크를 쓰는 것 같아요.
2535 회색 7999 2012-11-24
우리 집에 근처에 성이 있어요. 내 강아지와 산책 때 언제나 가요. 성 밑에서 보이는 하늘이 어느 계절도 아름다워요. 어두운 하늘으로도 하얀 벽이 잘 보여요. 요즘 달은 실과 같이 가느니까,마치 영화의 1장면 같아요.[:月:] 텔레비전으로 여러 가지 나라의 성을 봐요. 전부 멋집니다만, 일본 성은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일본의 성에는 2종류,하얀 벽과 검은 벽의 성이 있었어요. 옛날, 성 벽색에 유행이 있었다고 해요...ㅎ.ㅎ/
2534 회색 8001 2014-10-12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냐,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이번 태풍은 비는 거의 내리지 없고 바람의 태풍이다! 베란다에 나가보면 울짱을 잡아서 앉아 버렸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2533 가주나리 8003 2017-06-07
어제 현내의 조금만 먼 곳에 살고 있는 분 부터 상담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쓸 수 없지만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 돌아가셔서 그 분의 재산의 상속에 관한 상담이었습니다. 왜 저한테 오셨는지 물으면 몇명의 다른 사법서사에게 상담했지만 어렵다라는 이유로 받을 수가 없어다고 했습니다. 그후 사법서사회의 소개로 저에게 오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에 대해 특별한 홍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냥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면 이런 것도 있군요. 어제 상담은 확실히 어려운 문제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관심이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물론 의뢰를 받았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면서 반드시 끝 까지 해내고 싶습니다.
2532 すずはな 8004 2012-11-24
2008냔 이월삼일 일요일 아침 일어나면 눈이 쌓여있었어요 오랜만에 눈을 치워고 몸이 아파요 오늘은 세드훈?이에요 집으로 콩을 뿌려해요? 그리고 김밥도 먹어요? 朝起きたら雪が積もっていました 久しぶりに雪をかいたので、体が痛いです 今日は節分です 家で豆をまきますか? それから巻き寿司も食べますか?
2531 リンゴ♪ 8005 2012-11-24
最近 テレビでドラマの最終回が一通り終わり、以前放送したドラマのスペシャル版を放送することがあって、今夜はプロポーズ大作戦を見ました。 私には幼なじみの男の子がいないので羨ましく見ました。 またまさみちゃんのウェディングドレス姿はかわいかったです。 肩を出すことができるって良いな~。 若いって良いな~って思いました。 娘は既に私が結婚した年を越しました。 逆算したら、長男がお腹にいました。 そう思うと 嫁に出すにはまだ何も身につけていない 娘を見るにつけ怖くなります。 私も何も出来なくて嫁いだから人のことは言えませんが・・・
2530
여행 +1
우또잇사 8005 2012-11-24
나는 모래에서 튀니지로 이동합니다. 약 1개월의 관광입니다. 인터넷을 통하면 일기를 실어 가고자합니다.[:いぬ:]
2529
좋다 +2
가주나리 8005 2015-08-13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려요. 어제는 오랜만에 동생을 만났다. 잘 지내고 있다고 보여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528 가주나리 8005 2015-12-02
이번 서울에서 만난 사람에서 메일을 받았어요. 그분이 이렇게 써주셨어요. "좋은 인연과 행운이 밤하늘의 별처럼 이어지길 바랍니다." 너무 감동했어요. 역시 한국 사람은 다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에요. 저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2527 가주나리 8006 2014-04-05
사월 오일 토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아주 추웠어요. 어제 밤은 카페에서 공부했어요. 매우 집중할 수 있었어요. 매일은 할 수 없지만 매주 한번 쯤은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아요.
2526 가주나리 8008 2020-04-06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어요. 그리고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밤에는 산책을 했는데, 도중에서 달리고 싶어 져서 달렸어요. 몸이 가벼워 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시청에 갈 필요가 있는데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오늘은 좀 춥지만 날씨가 아주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