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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잔다.
  • 閲覧数: 7839,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05 회색 3717 2012-11-24
저는 돈대에 살고 있어요.[:バイク:] 집에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멀리 산이 보여요. 추운 아침은 산이 좀 희게 보여요! 낮엔 보통대로 되지만. 오래전에 그 산도 마을도 눈에 덮었던 적이 있어요.[:雪:] [:ぽわわ:]멀리 보이는 흰 산은 아주 아름답지만, 생활은 힘들었던 거 기억나요.[:きゅー:][:汗:] 제가 사는 곳이 추운 것도 아마 2월까지라고요. [:太陽:]그 후는 봄을 기다리고 조금씩 따뜻할걸.[:チューリップ:] 부럽죠!?[:にこっ:]올해는 어떨까요?
2904 허누 4808 2012-11-24
오노부터 다이어트를 합니다. 정원에 4kg 살찌았습니다. 테니스를 치기에는 무겁다. 무릎을 다치았습니다. 조속히 이른 아침 러닝하니다.
2903 カムサ 5059 2012-11-24
아침에 일어나면 꽤 추워서 부르르 몸을 떨었어요.[:はうー:] 朝起きるとかなり寒くてブルッと体が震えました。 일을 해 있어도 몸이 안 좋았어요. 仕事していても体の調子がよくなかった。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자마자 열을 재면 仕事が終わり家に帰ってすぐ熱を測れば 어머... 38.5도 있었어요.[:ぎょ:] あらぁ、、、38.5度ありました。 입맛이 없어서 수분이 많은 과일만 먹고 잤어요.[:Zzz:] 食欲がなくて水分の多い果物だけ食べて寝ました。 다음날은 휴일였기 때문에 계속 자고 있었어요. 次の日は休みだったのでずっと寝ていました。 덕분에 25일 아침엔 감기는 다 나았어요。[:女性:] おかげで25日朝には、風邪は治りました。 오랜만에 감기에 걸렸으면 久しぶりに風邪にかかったら 감기가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요.[:汗:] 風邪がこんなに大変だと知りませんでした。
2902 회색 6016 2012-11-24
하루 땡땡이 치면 좀 마음에 걸려요.[:汗:] 못한 게 아니고 안한 때문에지.[:ぎょーん:] 후회해도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으니까 또다시 열심히 할밖에 없어! 하긴 하면 할수록 이해가 깊게 되는 것이 알아요! 말할 수 있는 표현도 증가할걸.[:にこっ:][:love:] [:星:][:ダッシュ:]아~, 어젯밤도 조금이라도 공부할 걸 그랬다. 뭐든지 반복하면 해낼 수 있을 거야![:パンチ:]
2901 優名 4887 2012-11-24
어제는 중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몇일이나 앞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汗:] 그러나, 대설로 전철이 멈추어 중요한 재료가 닿지 않는다! 그런 트러블을 만났습니다.[:ぎょ:] 어떻게 일은 성공했습니다. 예기하지 않는 것이 일어나면, 사람은 열심히 할 수 있네요! [:チョキ:]
2900 회색 4604 2012-11-24
딱 한 사람한테 기분이 나쁘게 만들었다![:ぷん:] 회사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이런 때는 마음껏 따뜻한 욕조에 들어 시원한 술도 마시고 다 잊을 거예요! [:お酒:]헤헤, 실은 술 조금밖에 마시지 못해요. 헌데 이렇게 쓰고 있으면 다 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이거까지다! 이제 공부도 안 하고 드라마 보면서 술 마시면 졸리고 있을 거예요. [:にひひ:][:パー:]안녕히 주무세요~!
2899
+1
けいしん 4007 2012-11-24
저는 대만사람입니다 지금 대만 춘절에서 쉽니다. 집에서한국어를배우고있어요. 내년 한국에가고싶어요. 이것은제꿈입니다
2898 유기애 4510 2012-11-24
오즐부텨는 한국말 공부를 다시 시작해요! 다음의 내 한국친구들을 만날 때까지에 한국말을 잘 안하면 그들을 실망시켜버릴 테니까 그렇게 하지 않게 자신에게 엄하게 할께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약속해요.
2897 회색 4371 2012-11-24
또 하나 나이를 먹어요.[:あうっ:] [:ケーキ:]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니, 언제까지? 모처럼 나이를 잊고 살고 있는데. 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 날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내자! 그 날이 가까이니까 좀 기운이 없어져요.
2896
rinarina 5433 2012-11-24
제5과의 수업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星:]. 잘 부탁합니다.[:四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