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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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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854, 2017-05-21 05:06:37(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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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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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예요~
+2
| 아줌마가씨 | 11772 | 2012-11-24 | |
그제부터 "목이 아프다~~[:しくしく:].감기가 들은 것 같아." と思っていたら、 어제 열도 났다.[:病院:] 오늘은 괜찮지만 아직 조금 어지러워. 私の場合、熱が37.0くらいで一旦어지럽다気味になるけど、 7.5くらいになると元気が回復。 8度越すと、また徐々に어지럽다気味になってきて、 9度越すと重力に逆らえない感じになります。 어제は、38.7까지でした。 여러분, 건강하게 주의합시다~[: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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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요.
+2
| 회색 | 11769 | 2016-08-27 | |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 |||||
8183 | 가주나리 | 11746 | 2021-04-01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는데 먹기 전에 스와의 벚꽃을 보러 갔다 왔어요. 이제 꽤 피어 있어서 아주 예뻤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 |||||
8182 |
책장의 이동
+2
| 가주나리 | 11742 | 2015-04-12 | |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십이일 일요일. 닐씨가 아주 좋아요. 어제 저는 사무실 내의 책장을 이동했어요. 이에 따라 사무실 분위기가 변했어요. 손님이 받는 인상을 생각해서 그렇게 했어요.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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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2
| 회색 | 11736 | 2014-10-02 | |
내 편으로 해야 돼! 다이어트도 공부도 습관만 내편이 되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새로운 일기노트로 시작하겠어요. | |||||
8180 | 가주나리 | 11726 | 2017-04-28 | ||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기온이 3도였습니다. 내일 부터 연휴의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달력대로 생활할 겁니다. 오늘은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습니다. | |||||
8179 | 회색 | 11724 | 2012-11-24 | ||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아침부터 텔레비전 앞에서 하코네 EKIDEN을 보고 있었어요. 강아지 산책만 바깥 나갔어요.[:にくきゅう:] 정말 아~무것도 안 할 하루였어요. 자,내일까지 휴일니까,미용실에 가서 준비해야 돼요.*ㅎ.ㅎ* | |||||
8178 |
촘이여요
+3
| pon | 11723 | 2012-11-24 | |
오눌은 마니 넌부헤요. ってか、どう書いたらいいか・・・難しいです。 분위기에서 書いてます。 아지 第7回です。 빅뱅이 촣아해요[:love:] 그리고 보아도 아주 촣아해요[:love:] 濃音の入力の仕方がわかりません。。[:しくしく:] | |||||
8177 | 꽃이모 | 11707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 저는 한국 드라마를 아주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한국말을 천천히 공부하고 있어서 초급자와 중급자의 중간이에요. 아는 재일 한국 분이랑 드라마 관상 바람에 리스닝은 자신있지만, 단어를 기억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한글 검정을 보고 있어요. 보기 때문에 단어를 기억해야 되니까요. 요즘 겨우 4급 시험을 봤어요. (5급는 4년도 전에...하하하) 4급을 본 기세에 타서 내년 3급을 보고 싶은데, 기억할 일이 많고, 회화 안에서 저절로 사용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빨라도 2년 정도는 걸리는 것 같아요. 2년후에 3급을 만점 목표로 하여 볼 수 있도록 천천히 공부해 준비할 생각이에요.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 |||||
8176 |
무서운 예상
+4
| 가주나리 | 11704 | 2016-08-05 | |
어제 밤은 갑자기 심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번개도 울고 무서웠습니다. 오늘 날씨예보에서는 비가 오지 않을 것 같는데 예상 최고 기온이 34도입니다. 게다가 내일 예상 최고 기온은 36도입니다. 무서운 예상입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어서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8175 |
작년의 한국여행 추억
+6
| 구름^ㅁ^ | 11697 | 2017-02-16 | |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 |||||
8174 | 회색 | 11690 | 2015-04-29 | ||
오늘은 친구에게 선물을 하려고 신사에 부적을 사러 가요. 오토비이로 여행한다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어머니한테 맛있는 차를 사고 좀 서점에서 들르겠어요. 흐린 날씨지만 여기 저기 물건을 사러 나가는 날은 햇볕에 타지 않아서 괜찮을 거다!! | |||||
8173 |
글자를 정성스럽게 써!
+2
| 회색 | 11690 | 2014-08-27 | |
그런 말을 듣고 생각해 보면 일할 때, 전화 받아 메모할 때 글자를 정성스럽게 쓰지 않아요. 빨리, 빨리....일할 때는 항상 그래요. 그래서 오늘 바쁘지 않는 시간에 해 봤어요. "아~, 그런 뜻이구나~.".... 여러분도 해 봐요. 그게 무슨 뜻인지. | |||||
8172 |
진화?
+2
| 회색 | 11689 | 2015-10-07 | |
포터불루MD를 받았다. 이렇게 깨꿋하고 잘 움직이는 기계를 벌려고 했는 게 아까워요. 전기 기계는 너무 진화해서 편리가 되네요. 그러니까 그렇지. 저는 이 걸 사용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갰어요~. | |||||
8171 |
청계천^^
+2
| 신바짱1984 | 11685 | 2012-11-24 | |
12월에 한국에 갔다왔어요!! 청계천에 있는 루미나리에를 처음으로 봤었는데 너무 예뻤어요~!! 한국친구랑 밥먹고 노래방가고 한강 드라이브하고 즐거운시간을 지냈어요^^* 아~진짜...한국...좋아해요!!ㅋㅋ 올해도 가기 위해서 돈을 모아야지...!!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 |||||
8170 | 가주나리 | 11683 | 2020-04-07 | ||
오늘 아침도 좀 춥습니다. 어제는 오전중에 법무국, 시모스와마치 야쿠바(役場), 그리고 오카야 시청에 갔다왔어요. 야쿠바나 시청에서는 이 시기 인사 이동 때문에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들이 창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선배에게 질문하면서 업무를 하니까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이런 것도 필요합니다. 바쁠 때라면 곤란할 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안 바쁘니까 괜찮아요. 어디 직장에서도 사람을 키우는 게 중요한 일이니까요. | |||||
8169 | 가주나리 | 11678 | 2013-07-26 | ||
오늘은 오전 중 외국사람 고객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담이었습니다. 내용이 어려울뿐만 아니라 외국사람에게 알기 쉬운 말로 설명하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법률 공부와 외국어 공부는 어느 쪽도 중요합니다. | |||||
8168 | 가주나리 | 11673 | 2021-04-05 | ||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비 때문에 빨래도 산책도 할 수 못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새집에 가스업자가 오시고 가스관을 열어 주실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려고 해요. | |||||
8167 |
바쁜 날
+4
| 가주나리 | 11673 | 2017-01-17 | |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사무실에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제가 다른 손님의 회사에 갈 예정입니다. 좀 바쁩니다. 힘내자. | |||||
8166 | 회색 | 11663 | 2015-09-23 | ||
이 휴가에 옷을 갈라놓아. 하지만 낮엔 아직 더워요. 아~, 가도 마지막 날이 돼요. 문방구점에 갔다가 구경만 해요. 서점에도 그래요. DVD는 샀어요. 어제는 다 봤어요. 재미있었어요. 다시 볼 거예요. 대화가 알기 쉽고 천천히 얘기하니까 좋아요. 대화 스피드에 익숙해져야 안된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아직.... 영어 자막이 있는 사이트도 작았아니 여러모로 봐 볼까하고 생각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