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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잔다.
  • 閲覧数: 8328,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10 가주나리 4932 2017-09-25
오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2309 가주나리 4931 2021-01-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었지만, 날씨가 걱정이니까 온라인 수업으로 할 수 있을까요라고 연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카페토크라는 사이트에 강사 등록하고 있어서 거기서 온라인 수업을 한 적이 있는데, 자기 교실의 학생에게 한 게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다행이 음성도 영상도 문제없고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물론 교실에서 대면으로 수업을 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지금은 교실에 올 수 없는 학생도 있어요. 앞으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 수업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2308 かーりー 4930 2012-11-24
오늘부터 다시 시삭했어~~~ 앞으로 열공[:てへっ:]
2307
교훈 +4
가주나리 4928 2015-12-23
어제 회의에서는 본래 제가 사회자를 해야 했는데, 목 상테가 아파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습니다. 이번 가벼운 감기라고 생각해, 병원에 가지 않아서 약국의 약만 먹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감기가 오래 지속해버려서 자신도 힘들어서 다른 사람한데도 불편을 끼쳤습니다. 이번 배운 것은 가벼운 감기라도 빨리 병원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젊지 않으니까 그렇게 해야 합니다.
2306 くみさん 4927 2013-08-13
오래간만이에요. 잠시 보지 않았지만 갱신을 봐서 반가웠어요. 다시 잘부탁합니다.
2305 クニツ 4927 2012-11-24
今日は模擬テストの日でした。 学校に行ってテストばっかり受けてすぐ帰れました。 あ、とても難しいです・・・特に言語領域(韓国語、文学)、外国語領域(英語) 最低点です・・・・ もちろん模擬テストですが・・やはり僕は高3なので本当に心配なんです・・・ それにテストの結果が明日すぐ出るなんて!! たいへん!やばいです、これ!!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最近もずっと日本語の勉強に一生懸命です。 これからももっと教えてください! もっとがんばります![:ぽわわ:]
2304
+1
기무라 4927 2012-11-24
明日の韓国はとても寒くなるそうです 수원 より
2303 수 다 쟁 이 4925 2012-11-24
오늘은 우리 둘 딸하고 같이 도넛을 만들었어요. V.D가 가까우니 초콜릿을 뿌려~[:love:] 「자 먹자[:音符:]」 ...우리 딸들은 젊으니까?? ...난 안 젊으니까??? 나한텐 너무 기름지고 너무너무 달아서 기분이 나빠졌어요[:汗:] 아직도 기분이,,,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고(지나고?) 배가 고픈 우리 딸들은 다시 도넛을 먹기 시작했어요[:ぎょ:] 세상에!!!
2302 토끼양 4923 2016-02-08
지난주 월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한국에서 7명 왔다. 첫날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하고 도착 시간이 새벽2시 반이었고 그 날 저는 단 1시간 밖에 잠 잘 수 없었지만... 그 때부터 시작된 제 행복한 시간들. 같이 이야기하고 밥을 먹고 노래하고 ... 이번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와 앞으로 유명한 배우가 될 사람의 노래라는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아직 제 마음속에 남아있다. 추억만으로 살면 안 되지만 다음 만날 여름까지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자아자.^^
2301 가주나리 4921 2013-12-10
십이월 십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남풍이 강해요. 어제는 조금 바빴어요. 그래서,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나가노에 갈 거예요.
2300 회색 4921 2012-11-24
매일 비슷한 생활을 보내는 것같은데 이것 저것 하더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올해도 이제 봄부터 여름에 계절이 바뀌고 있네. 지금이 기분이 무지무지 좋은 날씨거든. 여러분!이렇게 기분이 좋은 날씨에 방심하지 마세요! 나도 모르게 자외선이....햇볕에 그을려요! [:ぎょ:]캿!! 그래서 오늘은 "젊어지는 샘물"라는 얘기를 할게요.[:オッケー:] 옛날 옛날 열심히 일하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가 산 속에서 장작을 모을 때 아주 아름다운 샘물을 찾았어요. 그 물을 마시면 할아버지는 젊은 남자가 됐어요. 집에 가서 젊어진 할아버지를 보고 할머니는 많이 놀랐어요. 할아버지한테 샘물 얘기를 들어 할머니도 그 샘물을 마시러 갔어요. 그렇지만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찾아 가봤으면 샘물 옆에서 아기가 '응애 응애' 울어 있었대요. 끝. 슬슬 비가 내려서 장마가 와서 그 다음엔 더운 여름이.... [:しくしく:](아!정말 더운 거 싫어!)
2299 가주나리 4920 2016-10-15
내일은 한국어 시험입니다. 시험 내용은 듣기, 쓰기, 그리고 읽기입니다. 그 안에서 가장 불안한 게 쓰기다. 평소 컴퓨터로 한글을 쓰고 있는데,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철자를 고치해주니까 진짜 실력이 몸에 붙지 않는 겁니다. 어제 연필을 가지고 한국어로 글을 많이 썼습니다. 피곤했지만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시험 때문에 해본 것이지만 좋은 것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하려고 합니다.
2298 가주나리 4919 2018-03-25
어제는 장거리 운전해서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일이 문제 없이 끝났으니까 다행입니다. 어제까지는 아침은 추웠습니다만 내일부터는 아침도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드디어 우리 지방에도 봄이 올까요. 기쁩니다.
2297
축구 +2
rinarina 4919 2012-11-24
오늘 밤 7시부터 일본 대표vs한국 대표의 축구의 시합을 텔레비전으로 보고 싶습니다[:にぱっ:]
2296 회색 4918 2017-05-28
이 방송은 아주 좋아해요. 이 번은 어떤 여행이 되는지 기대가 되요! 전에 자주 봤던 '1박2일'도 좋아했는데 지금도 있나요? 오늘은 집에서 체조하고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장마전에 좋은 날씨니까 집에 있는 건 좀 아까웠지만 공부도 해야겠으니... 'Oh, my Venus'에서 " 저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2295 aiainon 4917 2012-11-24
基本が大事よね!!
2294 가주나리 4915 2017-12-05
오늘은 몇 명의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무국으로 증명서를 신청할 겁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갑니다. 은행에서 통장을 기장합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2293 회색 4915 2012-11-24
자, 이제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올해는 요일이 좋아서 예정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냥 보내는 나한테 행복하고 즐거운 계획을 들려주고 바라요.
2292 神代湧聖 4914 2018-09-12
こんにちは! 初投稿ていうか、このサイトのデビューの初めての日記を書いています! 一緒に韓国語の勉強頑張りましょう!!! 。 。 。 実は僕、韓国人です笑 「韓国人なのになんでここにいんの?」って思われると思うんですが、、 そりゃ、、僕ももうわからなくなったんです笑 でもこのサイトの会員登録をしたのはここのともにかく日記を見て 「みんな一生懸命に韓国語勉強してくれてるんだなぁ」と思い、可愛く感じてきたので なんとなく登録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笑 僕は現在、19歳の者なんで、可愛いとか言っちゃったらすんごく失礼なことになるかも知りませんが、、、 気持ち悪く感じた方々には謝ります。。 それと僕はちゃんと本で日本語の勉強をしたことはないため、言い方悪かったりするかもです、、 そっちは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여러분은 한국어 어떻게 공부하고 계세요?? 저희 엄마도 매일 “영어 공부 하고싶다~~”고 하시고는 시작을 안하시네요ㅠㅜㅋㅋㅋ 어떻게 하면 여러분처럼 저희 엄마도 언어 공부를 시작하데 ㄷ
2291 회색 4913 2017-07-27
올해도 제일 길게 10일간 휴가를 받아 줄 수 있어요. 저는 6일간이에요. 여정이 없어서 집에 있는 것보단 회사에서 일하는 게 더 나아요. 왜냐하면 휴가중니까 전화도 적고 뭐니뭐니해도 하루종일 여어컨 안에서 보내는 게 좋지 않아요? 휴가가 끝나면 아주아주 바쁜 8월말이에요. 아주 바쁜.... 지금은 그 곳은 잊고 휴가는 뭐하는지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