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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잔다.
  • 閲覧数: 7967,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06 회색 7693 2012-11-24
뜨개질 최고!![:オッケー:] 하지 않게 됐다가 얼마 만큼 지났을까요? 아~,저도 나이 많이 먹었구나~라고.... 아니 전엔 필요없었던 안경이....[:むむっ:] 눈이 좀 피곤하지만 하나하나 작품이 완성하기 때문에 만족감이 있고 좋아요.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걸 고민 시간이 아까워서 그래요. 작은 작품이라면 조금 열심히 하면 완성하니까 즐거움이 많아요. 지금은 꽃이나 케이크를 모티프로 스트랩을 만들고 있어요![:にこっ:]
2805 가주나리 7693 2013-01-01
어제는 저녁부터 친정에서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조카들과 놀았어요. 토시 코시 소바도 먹었어요. 이후 집에 돌아가서 혼자 새해를 맞이했어요. 이런 식으로 년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에요. 저는 바뀌어야 해요.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쉬워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떤 해결도 되지 않아요. 저도 가족이 있어요. 그들의 행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어요. 그것이 나의 새해의 다짐이에요.
2804 고미마요 7695 2012-11-24
토요일에 약 25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에 갔다왔어요. 내 학생때 동아리 친구들인데요.[:にこっ:] 25년만이라서 친구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변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랑 여러가지 얘기 했는데, 당연하지만 사람 따라서 인생이 다르고, 내가 평범하다고 느낀 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하는지 다시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고, 이 번은 남자들도 왔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를 먹게 보이는 건 왜요?[:にひひ:]
2803 가주나리 7698 2016-04-29
어제 회식이 있었습니다. 맛있게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만난 젊으니와 이야기했던 것이 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선배에서 많이 귀한 마음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후배에 그것을 보내야 합니다. 저는 요즘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802 회색 7701 2017-10-25
드디오 우리 지방도 “많이 추워졌네요”는 인사가 되었어요. 태풍이 가기 전엔 방소매를 입었는데 지금은 겉옷이 필요해요. 아침 하늘은 변함없이 별이 예뻐요. 그래도 계절마다 별도 바뀐 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예뻐요.^^ 주말은 가습기를 준비해야겠어요. 이렇게 갑자기 계절이 바뀌면 바빠요. 올해는 벌써 독감이 유행한다고 들었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2801 가주나리 7702 2019-07-27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근처의 라면집에서 어머니는 냉면, 저는 만두정식을 먹었어요. 먹으면서 요즘의 가족들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2800 HANGUK.jp 7704 2012-11-24
2799 가주나리 7704 2018-11-01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2798 가주나리 7706 2016-03-05
어제 갑자기 목이 아파졌습니다. 감기가 아닙니다. 아마 매일 아침 영어 신문을 큰 소리로 읽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괴로웠으니까 감기가 아니지만 사무실에 있었던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괜찮습니다. 다행입니다.
2797 가주나리 7709 2014-06-17
유월 십칠일 화요일. 맑아요. 조용한 아침. 어제 저는 많은 일을 끝낼 수 있었어요. 오늘도 서류를 만들 거에요. 저는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고 싶어요.
2796 가주나리 7712 2013-06-24
오늘 아침은 흐린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체리 따기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생각보다 먹을 수 없었습니다 .... 오늘부터 또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힘내 자.
2795 수 다 쟁 이 7713 2012-11-24
사진 좀 봐 주실래요? 이거 과자 상자인 거예요~. "동물들의 엉덩이에서 초콜릿이 나온다"라는 웃기는 것...과자의 이름이 바로《うんチョコ》라고 해요(>ㅁ<)[:パンダ:][:ねこ:][:ねずみ:] 너무 너무 귀엽고 우리 딸들이 조금씩 사서 모았어요[:にこっ:] 딸들은 동물을 고르는 게 아주 많이 즐거운 것 같아요. 가게에 갈 때마다 새로운 동물이 있거든요
2794 가주나리 7713 2018-10-13
어제 처음으로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학생분 덕분에 순조롭게 할 수가 있었어요. 반성해야 하는 점도 있었지만 뭣보다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를 믿고 와주시는 학생분을 위해서도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2793 가주나리 7714 2017-06-29
어젯밤 무더워서 창을 열고 잤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아침 좀 추웠습니다... 오늘은 조금 바쁜 날입니다.
2792 회색 7715 2012-11-24
매일 한국어를 듣고 쓰고 즐겁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 더 몰아넣어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한국에 갈 예정도 없고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친구도 없고 요새 아들도 상대로 해 주지 않아요. 진지함이 부족해?(기한이 없으니까..?) 그렇지 않지만 기억하는 것이 확실에 느리예요.[:しくしく:] 말하고 싶어!![:グー:]강한 마음이 있으면 할 수 있지요?! 난 조금 바보같은 곰의 프가 아주 좋아해요.[:love:] A.A.미룬의 곰의 프,,,크리스토퍼.로빈도 좋아해. 아~~다시 읽고 싶어... 초등학교 때의 책으로 간단한 문장이니까 한국어에 해 볼까? 즐겁게 공부에 될까요? 힘이 나오는 아이템을 가져야 해요! 책이나 음악이라도 뭐든지 좋으니까..ㅎ.ㅎ[:音符:]
2791 회색 7717 2016-09-12
이번주는 날씨가 안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더운데 비옷을 입는다니 정말 싫어요.... 그래도 이 계절은 비가 오면 점점 시원하셨으니 참아야 겠어요. 오늘은 좀 바쁜 일이 있어요. 열심히 일할게요~.
2790 회색 7719 2012-11-24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좋은 의미가 있는 걸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그러면 또 궁금한 일이 생겼어요. 일본어로서 이런 말이 있어요.[:にひひ:] 개구리=無事かえる、福・お金がかえる 고양이=招きねこ 올빼미=不苦労で苦労知らず 학,거북=鶴は千年、亀は万年で長寿 토끼=月(ツキ)を呼ぶから 더 여러 가지 있어요. 한국어라면 어때요? 아니다, 한국어로서 좋은 의미가 있는 글이요.[:オッケー:]
2789 가주나리 7720 2013-09-05
오늘은 구월 오일 목요일이에요. 비가 오고 있어요. 어제 회의는 아주 좋았어요. 활발한 논의가 행해졌습니다. 저는 많은 숙제를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힘들어요. 하지만, 그것은 행복한 고민이에요.
2788 가주나리 7720 2020-02-05
어제 아침부터 목의 상태가 안 좋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어젯밤은 일찍 잠을 잤어요. 그렇다면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상태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겁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주 바빠요. 이번 주말엔 회의를 위해 북해도에 가야 하니까, 빨리 목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2787 회색 7724 2012-11-24
새로운 직장이 결정되지 않으면 초조한 기분이지만... 모처럼 매일 일기를 쓰고 있었다니까 이런 것으로 끊어지는 것을 싫잖아요! 조금이라도 한국어에 접해 싶다고 생각하니까 공부는 못하지만 일기를 쓸 거예요. (혹시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으면 취직활동에 도움이 될지도 몰랐어요...^^) 그러니까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때는 더욱더 열심히 할게요. 지금은 아직 이 회사에 다니야 되니까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딴 회사에 다닐 때는 어떤 공부법이 할까 생각중이에요. 한글은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번엔 발음에 중점을 둬 다시 공부할 거예요. 사실은 내 마음은 불안으로 가득이에요.[:あう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