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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기.
  • 閲覧数: 5768, 2017-05-21 22:17:12(2017-05-21)
  • 7월이 되면 우리 회사 건강검진이에요.

    다이어트중인데 요즘 정체기인지 체중이 안 줄어요.

    저는 혈압과 다리는 좀 안 좋아요.

    체중이 줄었으면 다 잘 될 거라고 의사 선생님은 말씀하셔요.

    앞으로 1~2개월 남았어요.

    올해는 좋은 결과를 받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1 07:03

    무리 하지 말고 천천히 하세요.
  • 선생님

    2017.05.21 22:17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94 가주나리 1100 2022-04-01
어제는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 머리가 가벼워졌다. 오후에 산책도 했다. 오늘부터 사월이네요.
8193 가주나리 836 2022-03-31
어제는 오전에 마트와 의뢰인 회사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먼저 오전에 의뢰인 댁에 서류를 가지고 간 후 머리를 자를 거예요. 집에 돌아 와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8192 가주나리 1138 2022-03-3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의뢰인과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싶다.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191 가주나리 995 2022-03-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정오부터 밤 9 시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하루에 한 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저는 진심으로 구해될 거예요. 오늘은 손님이 차자 와 주시면 기쁩니다.
8190 가주나리 1324 2022-03-28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어른하고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 유치원아이, 그리고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거예요.
8189 가주나리 1085 2022-03-27
어제는 오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수업을 하고 오후에 제 교실에서 수업을 했다. 지난잘과 이달 외국어 학원의 한국 선생님의 대신 수업을 맡았는데 다양한 학생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 아주 좋운 경험이 됐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 보고 싶습니다.
8188 가주나리 1050 2022-03-26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이 분은 제가 카페를 연 후 자주 찾아와 주시게 된 단골손님입니다. 그런 손님은 아직 적어요. 그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는 다른 손님이 없었으니까 이 분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정말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8187
폐소 +2
가주나리 1407 2022-03-25
어제는 오전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다. 제가 헌혈하러 다니고 있는 혈액센터가 이 달말로 폐소될 거예요. 앞으로는 좀 먼 도시까지 가야 한다. 그래도 저는 헌혈을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가끔 갈 거예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8186 가주나리 1561 2022-03-24
어제는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을 하러 갈 거예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85 가주나리 1357 2022-03-2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슈퍼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친구가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야 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