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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 먹어야 할지...
  • 閲覧数: 6105, 2017-05-24 05:59:33(2017-05-22)
  • 몸을 생각하여 먹어야 하는 음식, 그냥 맛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

    저는 평소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해요.

    고기를 못 먹으니까 콩 식품은 자주 먹어요.

    치즈나 계란도 많이 먹어요.

    하지만 가끔은 피자, 스파게티를 먹어요.

    자신의 몸, 운동량을 생각하면서 식사해야겠어요.^^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7.05.22 20:09

    저도 예전에는 케이크나 빵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잘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회색

    2017.05.23 05:17

    저도요~.

    하지만 가끔은 먹어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포상이라고 뭔가 해낼 수 있는 때나 좋은 일이 있는 때나.

    계속 참고 있으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좋아하는 음식도 몸도 잘 지켜야지요.

  • 선생님

    2017.05.24 00:32

    그럴까요?

    먹고 싶을 때는 먹어야겠어요!^^

  • 가주나리

    2017.05.23 06:00

    저는 어떤 음식도 너무 많이 먹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색 씨의 음식 습관은 올바하다고 생각합니다.
  • 회색

    2017.05.24 05:59

    그래요?

    하지만 이미 붙은 군살은 떨어져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17 plus 9223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센[:しくしく:]
2516 회색 5681 2012-11-24
먼저 오키나와는 장마가 시작됐대요.[:雨:] 어젯밤에 늦게부터 비가 와서 그런 뉴스를 생각났어요. 슬슬 우리 동네도...?[:曇りのち雨:] 오월 첫날은 집에 있어 공부할까요?^^ 이번주는 일하는 건 월요일과 금요일 뿐이에요...[:にひひ:][:チョキ:] 학교도 그래요...그래서 내일 하루는 스케치대회가 있대요. 날씨가 좋게 되면 좋겠는데.[:太陽:]
2515 simizu 4688 2012-11-24
2011년 4월30일 [:晴れのち曇り:] 한국어 공부한지 오래됐고, 요즘 한국말 하는 기회도 거의 없어 다 까먹지 않을까 걱정이였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 앞으로 매일 매일 써야지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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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5831 2012-11-24
오늘은 이케부쿠로 LIBRO에 갔어요 LIBRO는 서점이에요 한국어 회화의 책과 역사의 책을 샀어요
2513 회색 4271 2012-11-24
여러분들은 여러 예정이 있는가봐요.[:音符:] 휴~...이제 우리 아들도 나랑 같이 놀지 않으니까 재미없어요. 예정이 하나도 없고 뭐할까?[:がーん:]대청소하고...응... [:にかっ:]좀 더 되면 선생님이 좋아하는 수국이 피는 계절이 왔어요. 그렇지만 그건 장마가 들은 표시거든요.[:しくしく:] 비가 싫은 거 아나라 스쿠터를 운전해서 회사에서 다니니까 좀...[:バイク:] 아 참, 藤는 한국어로 뭐해요? 벛꽃이나 藤가 끝나면 드디어 수국이 예쁜 계절이네. 수국이 한국에서 그다지 안 보는 게 신기해요. 아~꽃으로 계절을 느끼는 건 행복해요...[:四葉:] 뉴스 안에서 제가 사는 곳부터 동북 지방에 꽃을 보냈다고 들었어요.[:花:] 다 같이 행복을 느끼면 좋겠는데.[:love:][:love:]
2512
+1
서락산 8046 2012-11-24
선생님 コメント 감사합니다. 한국 가수 마야씨가 부르는 노래[:音符:]진달래꽃[:音符:]을 들은 너무 노무 감동했습니다. 마야씨 소리를 좋아해요[:ハート:] 음악이라도 참 아름답군요! [:音符:]진달래꽃[:音符:] [:ハート:][:ハート:]
2511
+1
heavengo 4360 2012-11-24
오늘은 나물을 만들었어요 맛내기 는 마늘참기름 간장 참깨 고추 된장 설탕  맛있었어요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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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락산 6683 2012-11-24
오늘은 꽃놀이 갔어. 한국에서 유명한 시입니다. 진달래꽃 김소원 나 보기가 역겨워 기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연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서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2509 plus 4851 2012-11-24
한국어의공부 노력하겠습니다[:初心者:]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太陽:]
2508 회색 5883 2012-11-24
엄마께서 꽃가게에 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같이 갈까요?[:太陽:] 4월 되면 새로 모종이 입하하다고 들었으니까요. 실은 작년 우리 아들은 꽃가게로 체험취직해서 할머니께서 갖고 싶은 꽃 모종이 언제 입하하는지 알아보고 있었어요.[:オッケー:] 어머니의 날이 왔는데 선물할 거예요. 오키나와의 꽃(琉球かずら), 꽃색이 때로때로 변화하는 가봐요! [:花:]즐겁다!![:にか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