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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 먹어야 할지...
  • 閲覧数: 6150, 2017-05-24 05:59:33(2017-05-22)
  • 몸을 생각하여 먹어야 하는 음식, 그냥 맛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

    저는 평소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해요.

    고기를 못 먹으니까 콩 식품은 자주 먹어요.

    치즈나 계란도 많이 먹어요.

    하지만 가끔은 피자, 스파게티를 먹어요.

    자신의 몸, 운동량을 생각하면서 식사해야겠어요.^^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7.05.22 20:09

    저도 예전에는 케이크나 빵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잘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회색

    2017.05.23 05:17

    저도요~.

    하지만 가끔은 먹어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포상이라고 뭔가 해낼 수 있는 때나 좋은 일이 있는 때나.

    계속 참고 있으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좋아하는 음식도 몸도 잘 지켜야지요.

  • 선생님

    2017.05.24 00:32

    그럴까요?

    먹고 싶을 때는 먹어야겠어요!^^

  • 가주나리

    2017.05.23 06:00

    저는 어떤 음식도 너무 많이 먹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색 씨의 음식 습관은 올바하다고 생각합니다.
  • 회색

    2017.05.24 05:59

    그래요?

    하지만 이미 붙은 군살은 떨어져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80 회색 5567 2012-11-24
아,아~~[:がーん:] 복솝에 시간이 걸려들어서,다음에 전진하지 않아요. 하지만,좋아하는 말가 있어요.[:ぽわわ:] 그 다음에 하면 된다. 웃으면 복이 온다. 나 할수 있어.  [:グー:]아자,아자,화이팅!
8279 chippi 12949 2012-11-24
안녕하세오! 今日はじめて書いてみた[:にかっ:] まだはじめたばっかりでよくわかんないけど、これで韓国語が分かるようになればいいなぁ[:チューリップ:]
8278 kamakama 9559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아야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미래형)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8277 밤밤 6280 2012-11-24
어제 동료와 같이 영화를 사다리 했다. 처음 영화를 사다리 했다. 아주 재미있었다.[:にぱっ:] 첫 번째 「ハプニング」를 보고 두 번째 「ザ マジックアワー」를 봤다. 끝난 시간은 밤중의 1시 50분...[:にこっ:] 첫 번째의 영화는 너무 무서웠다. 너무 무서워서 보고 있는 것이 할 수 없어서 몇 번이나 눈을 감았다. 이런 날이 온다면 어쩔까?... 라고 생각했다.  아이고... 무서워... 하지만 두 번째의 영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웃기를 참고 있는 것이 힘들었다.[:にかっ:] DVD가 나가면 집에서 보고 싶다. 그리고 큰 목소리로 웃고 싶어.[:にかっ:] 정말로 좋은 날이였다. 아... 공부... 어쩔까... 하하... 괜찮아!! 정말로????
8276 고미마요 6134 2012-11-24
처음으로 서울에 갔다왔어요.[:音符:] 여행중은 날씨가 그다지 덥지않고 비를 걱정했더니 거의 안왔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チョキ:] 내가 가기 전에 계획했던 걸 전부 다 했어요. 맛있는 걸 먹고 가고싶은 곳에 갔어요. 제일 좋던 일은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진찰했던 것이었어요. 여행중에 몇번이나 길을 물었는데 한국 사람들 모두가 진찰하게 가르쳐주거나 그 장소까지 안내해줬어요. 서울에서는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통하지 않았을 때가 많이 있고 한국어 공부가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다시 한 번 가고싶어요.[:にこっ:]
8275 회색 11204 2012-11-24
월말 월조 는 바쁘다..[:汗:] 보고싶은 DVD도 많이 있어요.[:love:] [:てへっ:]한국어 공부도 해야 해요. 시간이 하고 싶어요!!!
8274 김 민종 8038 2012-11-24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8273 밤밤 6960 2012-11-24
일요일이었지만 일이 있었다.[:しくしく:] 오늘은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지금 밖부터 에이사의 북소리가 들려온다. 이 소리를 들으면 여름이 왔다고 생각하다. 힘찬 소리가 더운 여름을 잊게 해준다. 내일은 어떤 날에 될까?
8272 해피 2 9656 2012-11-24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어제 한국친구를 만나서영화를 봤어요.
8271 김 민종 6278 2012-11-24
오늘은 어제와 달리, 흐림이다. 하늘에 전기를 켜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 버릴 만큼 오늘의 하늘은 어둡다. 왜 내 마음은 날씨에 따라 좋게 되거나, 나쁘게 되거나,돼 버릴건지? 남의 사람들도 똑같은건가? 날씨가 나쁜 날은 정말로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이 생각하는 정도 머리가 무겁다. 저쪽의 방에 가서 세탁물과 함께 제습기로 습기를 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