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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 먹어야 할지...
  • 閲覧数: 6132, 2017-05-24 05:59:33(2017-05-22)
  • 몸을 생각하여 먹어야 하는 음식, 그냥 맛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

    저는 평소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해요.

    고기를 못 먹으니까 콩 식품은 자주 먹어요.

    치즈나 계란도 많이 먹어요.

    하지만 가끔은 피자, 스파게티를 먹어요.

    자신의 몸, 운동량을 생각하면서 식사해야겠어요.^^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7.05.22 20:09

    저도 예전에는 케이크나 빵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잘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회색

    2017.05.23 05:17

    저도요~.

    하지만 가끔은 먹어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포상이라고 뭔가 해낼 수 있는 때나 좋은 일이 있는 때나.

    계속 참고 있으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좋아하는 음식도 몸도 잘 지켜야지요.

  • 선생님

    2017.05.24 00:32

    그럴까요?

    먹고 싶을 때는 먹어야겠어요!^^

  • 가주나리

    2017.05.23 06:00

    저는 어떤 음식도 너무 많이 먹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색 씨의 음식 습관은 올바하다고 생각합니다.
  • 회색

    2017.05.24 05:59

    그래요?

    하지만 이미 붙은 군살은 떨어져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8 가주나리 163 2024-02-21
어제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밤엔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초등학생 두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께서 법률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877 가주나리 198 2024-02-20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 연수회에 참가하고 저녁에 상담을 하고 밤에 손님들께서 카페를 이용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쇼핑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876 가주나리 165 2024-02-19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갔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손님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회에 참가하고 저녁에 상담을 할 거예요.
8875 가주나리 155 2024-02-18
어제는 한국어 강좌나 중국어 카페나 수업으로 바쁘지만 행복한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처음으로 교회에 갈 거예요.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회에 참가할 거예요.
8874 가주나리 147 2024-02-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법률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 두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강좌의 강사를 맡고 오후에 중국어 카페를 연 후에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873 가주나리 168 2024-02-16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이나 백 엔 숍에 갔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872 가주나리 144 2024-02-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법무국으로 부동산 등기를 신청할 거예요.
8871 가주나리 119 2024-02-14
어제는 낮에 의뢰인들이나 학생들이 와 주셔서 바쁜 하루였다. 밤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참가자의 일부와 근처의 술집에서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870 가주나리 189 2024-02-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그후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동시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찾아 오셨는데, 아르바생 덕분에 식사도 드릴 수가 있었다. 이건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869 가주나리 155 2024-02-12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카페에 손님들도 찾아 와 주셔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신 후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