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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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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47, 2017-05-24 05:59:33(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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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생각하여 먹어야 하는 음식, 그냥 맛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
저는 평소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해요.
고기를 못 먹으니까 콩 식품은 자주 먹어요.
치즈나 계란도 많이 먹어요.
하지만 가끔은 피자, 스파게티를 먹어요.
자신의 몸, 운동량을 생각하면서 식사해야겠어요.^^
コメン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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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5.22 20:09
저도 예전에는 케이크나 빵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잘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회색
2017.05.23 05:17
저도요~.
하지만 가끔은 먹어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포상이라고 뭔가 해낼 수 있는 때나 좋은 일이 있는 때나.
계속 참고 있으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좋아하는 음식도 몸도 잘 지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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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5.24 00:32
그럴까요?
먹고 싶을 때는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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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05.23 06:00
저는 어떤 음식도 너무 많이 먹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색 씨의 음식 습관은 올바하다고 생각합니다. -
회색
2017.05.24 05:59
그래요?
하지만 이미 붙은 군살은 떨어져야겠어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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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96 | 가주나리 | 125 | 2024-03-10 |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셨다. 오후에 초등학생들, 고등학생, 어른, 그리고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가요.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하고 나서 저녁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거예요. | |||||
| 8895 | 가주나리 | 160 | 2024-03-09 | ||
|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집에 가고나서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는데,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부터 밤까시 초들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 |||||
| 8894 | 가주나리 | 159 | 2024-03-08 | ||
| 어제는 아침 일찍 출발하고 먼 곳에 있는 시청들에 갔다 왔다. 저녁에 고등학생이 아르바이트하러 카페에 와 줬다. 단골손님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합니다. 그리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에요. | |||||
| 8893 | 가주나리 | 130 | 2024-03-07 | ||
|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밤에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치노(茅野)와 타카토(高遠)의 시청에 갈 거에요. 저녁에 고등학생이 카페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올 거예요. | |||||
| 8892 | 가주나리 | 90 | 2024-03-06 | ||
| 어제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두 명과 어른 네 명이 참가해 줬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 |||||
| 8891 | 가주나리 | 120 | 2024-03-05 |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야 하고 저녁에 초들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 |||||
| 8890 | 가주나리 | 120 | 2024-03-04 | ||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중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연주회를 들으러 갔다 오고 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됩니다. | |||||
| 8889 | 가주나리 | 90 | 2024-03-03 | ||
| 어제는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중학생하고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오후에 한국어 교실의 학생분이 출장할 음학회를 들으러 갈 예정입니다. | |||||
| 8888 | 가주나리 | 109 | 2024-03-02 | ||
|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 |||||
| 8887 | 가주나리 | 89 | 2024-03-01 | ||
| 어젯밤은 다른 장소에서 시작된 새로운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밤은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거예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