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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하는 보세요.
  • 閲覧数: 4953, 2017-05-24 06:03:23(2017-05-23)
  • 새벽에 달과 금성이 아주 아름다워요.

    이 계절이 참 좋아한다!

    특히 오늘 아침은 그름 한 점도 없는 하늘에 눈부신 달과 금성이 있어요.

    정말 행복한 느낌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스스로 안테나를 치고 발견해야겠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5.23 06:04

    좋은 말씀이시네요.
    그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은 것도 행복이네요.
  • 회색

    2017.05.24 06:02

    네, 앞으로도 행복한 일을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선생님

    2017.05.24 00:33

    그렇군요. 새벽에 달은 본 적이 있는데 금성은 잘 모르겠어요...

    저도 금성을 보고 싶어요!^^
  • 회색

    2017.05.24 06:03

    가능하면 꼭 보세요.

    너무 아름다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45 회색 6331 2012-11-24
단지 동내중이 그러보니까 좀 만들었어요. 이건 너무 작으니까 어떻게요? ([:しょぼん:]생각중이야.) 백화점에서 한국 물산전이 있다고 듣고 갔다 왔어요.[:love:] 떡볶이 먹고 유자차와 김치를 사왔어요. 겨울엔 역시 유자차네!![:お茶:]근데 오늘은 안 추웠어요.(^^) 총각김치 참 맛있다!![:オッケー:][:にかっ:]최고다![:にかっ:] 아~ 이거 내내 먹고 싶다~!!
2744 ☆유우나☆ 5994 2012-11-24
지금 한글 검정의 공부를 하고 있어요[:にこっ:] 너무 어렵지만 재마있어요^^
2743 회색 5237 2012-11-24
오늘은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 시간에 왔어요. 저는 술을 마시지 않니까 이 시간이라도 괜찮아요! 실은 선배때문에 아침부터 기분이 나빴어요. 그런것도 다 잊어버리는 만큼 즐거웠어요. 앗, 맞다...전에 보낸 배를 먹는 곰을 보고 후쿠오카 사업부 부장님이 관심이 있다고 전화가 왔으니까 이런 걸 만들고 보냈어요. 리번은 넥타이 풍하고 맥주를 가지게 하고요. 그렇다면 메일이 왔어요,기쁘시라고. 남자도 좋아하는지도?!
2742
3일째 +2
창태 5104 2012-11-24
오늘 과거形를 공부했어요. 재미있었어요. 월요일 이었어요.과 친구 였어요. 예요.
2741 ☆유우나☆ 4404 2012-11-24
안영하세요[:にこっ:] 첫 일기예요!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2740 회색 7717 2012-11-24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좋은 의미가 있는 걸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그러면 또 궁금한 일이 생겼어요. 일본어로서 이런 말이 있어요.[:にひひ:] 개구리=無事かえる、福・お金がかえる 고양이=招きねこ 올빼미=不苦労で苦労知らず 학,거북=鶴は千年、亀は万年で長寿 토끼=月(ツキ)を呼ぶから 더 여러 가지 있어요. 한국어라면 어때요? 아니다, 한국어로서 좋은 의미가 있는 글이요.[:オッケー:]
2739 창태 3471 2012-11-24
숫자 고부를[:○:] 열심히했습니다. 점점 어렵습니다. [:ねずみ:]
2738 회색 5037 2012-11-24
오늘은 온나라 추운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은 이 가을 제일 추워졌어요...여러분 어땠어요? 이렇게 추운 날이 오거나 더 따뜻한 날이 오거나 하면서 점점 겨울이 올거예요~...[:雪:]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보내세요! [:バイク:]저도 스쿠터를 타니까 추워요. 건강도 운전도 조심할게요![:にこっ:][:チョキ:] (뭐?!아무도 걱정하지 않다고!![:怒:]) 그리고 저희 회사 다른 영업소 사원의 친정이 배를 재배하고 있는 걸 듣고 주문했어요.[:りんご:] 아주 많이 크고 너무너무 달고 감격해서 또 만들어 버렸어요. 어때? 사람에게 보낼 전에 사진을 찍는 것이 매번에 됐어요.
2737
처음 +2
창태 5008 2012-11-24
공부했어요.[:初心者:]열심히 했습니다.[:うし:]
2736 운쳬 6194 2012-11-24
어제 한글강좌에 갔어요. 저는 1주일에 한번 한글강좌에 다녀와요. 7년전에 한국 드라마에 빠져서 4년전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한국어는 어렵고 아직 머는데 저는 한국말을 너무 좋아하는가 봐요. 교실에서 공부하는 게 아주 즐거워요. 수업 후에 선생이랑 학생이랑 같이 점심을 먹을 때는 더 즐겁지요. 긴장도 풀려서 많이 먹어버리는데[:にかっ:] 그래도 키보드를 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연습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