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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극적으로
  • 閲覧数: 9133, 2017-05-26 07:35:09(2017-05-25)
  •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비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 년도의 새 임원의 처음 회의입니다.

    열심이 사람의 의견을 듣고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5.25 05:23

    역시 가주나리 씨다. 열심히 일하세요.
    가주나리 씨의 일기를 보면 저도 해야겠다고 힘이 돼요.
  • 가주나리

    2017.05.26 07:35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5.26 00:55

    > 열심이 사람의 의견을 듣고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 열심히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日本語でよくわかりませんが、의사를 표현하다を意思を示すと言いますか?

    의견을 내다は意見を出す。

    合ってますか?^^
  • 가주나리

    2017.05.26 07:33

    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語では、「意見を述べる」「意思を示す」と言うことが多いように思います。

    「意見を出す」とはあまり言わ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

    でも、よく考えてみると、自分の気持ちとして言ったり書くときには「意見を述べる」というのが普通ですが、

    例えば学校の先生が生徒に向かって言うときなどは、「みなさん、意見を出してください」とも言いますね。

    「意見を述べる」を韓国語で書きたくて、「述べる」という韓国語を見つけられず、「의견을 표현하다」としたのですが、「의견을 내다」の方が自然でしょうか。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074 회색 6181 2017-05-22
몸을 생각하여 먹어야 하는 음식, 그냥 맛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 저는 평소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해요. 고기를 못 먹으니까 콩 식품은 자주 먹어요. 치즈나 계란도 많이 먹어요. 하지만 가끔은 피자, 스파게티를 먹어요. 자신의 몸, 운동량을 생각하면서 식사해야겠어요.^^
6073 가주나리 4249 2017-05-22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따뜻하게 돼서 일어나는게 쉽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찍 일어나고 아침 시원한 시간에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드고 싶습니다.
6072 가주나리 6262 2017-05-21
오늘 아침은 이 계절 처음에 제초를 했습니다. 오늘 예상 최고 기온은 33도입니다. 아직 5월인데, 역시 지구 온난화는 사실이라고 느낍니다. 오늘은 오전에 공부하고 그후 필요한 것을 사러 갑니다.
6071 회색 6126 2017-05-21
7월이 되면 우리 회사 건강검진이에요. 다이어트중인데 요즘 정체기인지 체중이 안 줄어요. 저는 혈압과 다리는 좀 안 좋아요. 체중이 줄었으면 다 잘 될 거라고 의사 선생님은 말씀하셔요. 앞으로 1~2개월 남았어요. 올해는 좋은 결과를 받고 싶어요.
6070 가주나리 7752 2017-05-20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의 예상 최고 기온은 31도입니다. 게다가 내일의 예상 최고 기온은 32도입니다. 정말인가요?
6069 회색 8395 2017-05-20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6068 가주나리 8596 2017-05-19
어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6067 회색 6776 2017-05-19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6066 회색 9303 2017-05-18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6065 회색 7758 2017-05-17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