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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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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214, 2017-05-28 05:02:17(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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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을 사 왔어요.
아픈 다리가 좋아질 것 같아서요.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노력해서 꼭 여행 갈 수 있게 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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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9 | 가주나리 | 5442 | 2017-06-14 | ||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갑니다. 사실은 몇일전부터 목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고 마스크를 입고 갑니다. | |||||
6128 | 선생님 | 4078 | 2017-06-13 | ||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현명한 자는 무조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사고로 나만의 길을 만드는 데는 서툴 수밖에요.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 '열심히'는 기본입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어떻게'입니다. 끊임없이 '어떻게'를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내가 열어놓은 '나만의 길'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 걸어가는 위대한 길로 바뀝니다. | |||||
6127 |
차분한 하루
+3
| 가주나리 | 5213 | 2017-06-13 | |
어제 까지는 너무 바빴지만 오늘은 아침에 우체국에 갈 이외에는 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다시 도쿄에 가야 하니까 오늘중에 가능한 한 일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
6126 |
비가 적은 장마인가?
+4
| 회색 | 3781 | 2017-06-13 | |
어? 오늘도 비가 안 오네요. 밤새껏 비가 내렸는데요. 아니, 회사나 학교들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죠. 하지만 농사하네 는 어떤가요? 앞으로 여름이 오면 물은 어떤가요? 복잡한 마음으로 하늘을 하늘을 우러러봐요. | |||||
6125 |
비 오는 날은 편지.
+2
| 회색 | 4115 | 2017-06-12 | |
아~, 좋은 아침이다. 아직 다리는 좀 아프지만 수명부족에서 해방해주고 기분이 좋아요. 저는 비가 오면 친구가 그리워서 편지를 쓴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다 동경에 있으니까 그래요. 전화와 메인을 보내면 좋겠다고 하는데 왠지 편지를 보내고 싶어져요. 저한테 비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 |||||
6124 |
떠내려가지 않다
+2
| 가주나리 | 5214 | 2017-06-12 | |
조금 시원한 아침입니다. 지난 주는 여기 저기 가고 이것 저것 생각하고 바쁘고 충실한 주이었습니다. 이번주도 바쁘지만 떠내려가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고 싶습니다. | |||||
6123 |
딱 한사람만 있어도
+3
| 선생님 | 3946 | 2017-06-11 |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마였든 아빠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이든... - 김주환의《회복탄력성》중에서 -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 전폭적으로 받아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결심하면 됩니다. | |||||
6122 |
잊고 싶지 않은 느낌
+3
| 가주나리 | 4372 | 2017-06-11 | |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 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많이 공부가 됐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이 조금 찾을 수가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잊지말고 걸어 갑시다. | |||||
6121 |
책을 검색했다.
+4
| 회색 | 4062 | 2017-06-11 | |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 |||||
6120 | 선생님 | 4551 | 2017-06-10 | ||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