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679
昨日:
11,121
すべて:
5,326,861
  • 거짓말 처럼
  • 閲覧数: 8400, 2017-05-28 06:57:15(2017-05-27)
  •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어제 비가 거짓말 처럼 너무 맑고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오늘과 내일은 아무튼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27 23:42

    한국은 지금 가뭄이에요.

    농사를 하는 사람들은 비를 기다리고 있지요.

    비가 내려야 하는데...안 오네요..ㅠ.ㅠ
  • 가주나리

    2017.05.28 06:57

    그렇군요.
    비가 올 것을 기도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13 회색 5312 2012-11-24
너무 너~~~무 바빠서 휴일 2일간 있어서, 기분이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연휴 2일간 한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고 싶어도 왠지 잘 연결되지 않아서 볼 수 없었어요. 하~~ 아무것을 해도 안된 때는 안돼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PC나 인터넷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시간이 많이 있는 때보다 없는 때가 힘낼 것 같아요. 전자 사전도 아직 손에 넣고 있지 않아요..ㅈ.ㅈ;
6112 회색 5312 2012-11-24
지금보다 더 한국어를 들어야 해요! 머릿속에서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보면 여기에 있는 물건의 이름이 하나도 모르겠다. [:ぎょ:]예~!!?나 안되잖아!![:汗:] 책상 위도 그렇지. 아~문구가 좋아하면서요! 나한테 화났다.[:怒:] 내내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봐야 해요! 할 수있을까요?....해 볼까요? 안하면 안되지!! [:音符:]우리 회사 년말의 회식은 매번 1박 2일이에요. 작년은 아들 학교 바자로 같은 날이었으니 안 갔었어요. 올해는 어떨까요? [:しょぼん:]선배가....정년이니까 빨리 그만두시면 좋겠는데요. 미안하지만 그 선배랑 바이바이하고 싶어...
6111 김 민종 5313 2012-11-24
오늘도 회문 할까? 응 ,, 부부 회화 1, 여보 안개로 개 안 보여...어쩌면 이웃 아줌마게 먹힌건가?   ちょっと、あなた、霧で犬が見えないよ、   もしかして、隣のおばさんんに食べられたのか? 2, 여보 내 아내 보여...어머머! 당신 앞에 있잖아요,?어떻게요?   おいおまえ、私の妻見える、    あらら、 あなたの前にいるじゃない、どうしましょう? 3, 여보 가 아래가 보여...무슨소리,볼리가...... ちょっと、街の下見える、    何言ってる、見えるわけが、、、 4. 여보 장 가다가 장 보여...뭐? 당신 장을 사요?   あなた、市場に行く途中で箪笥が見える 何? お前市場を買うのか? 아,,,,힘들었다. 피곤해. 아무리 비라도 해도 이런 일 밖에 하지 않고! 빨리 빨래를 말려야지.   
6110 らーさん 5313 2012-11-24
チングから教えてもらって 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チョキ:] 韓国語は前からマスターしたいと 思ってたのでこれから毎日受講がんばります[:ハート:] 最終的には 韓流ドラマも字幕なしで見たいし 韓国にも旅行に行きたいです[:音符:]
6109 회색 5313 2016-01-30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아요. 그리고 비도 안 온다. 그거면 Paper Quilling응 할 시작위해 쇼핑하러 가야겠다.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무리네요. 집일이 일찍 해서 시간을 만들야돼요! 아자!아자!!
6108 가주나리 5314 2017-01-20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전화상담을 받을 예정입니다. 인터넷 트러블에 대해의 상담입니다. 열심히 대응하고 싶습니다.
6107 azuki 5315 2012-11-24
이르다 言う 일어요 言います 자르다 切る 잘아요 切ります 오르다 上がる 올아요 上がります
6106 カムサ 5318 2012-11-24
일기를 하다 보니까 습관이 됐어요.라고 하고 싶은데 아직 멀었어요.[:きゅー:] 그래도 이전에 비교하면 잘 쓰게 됐어요. 의식적에 해야 해요.[:女性:] 이제와서 마침내 알게 됐어요.[:汗:]
6105 회색 5318 2017-11-20
어지는 아침식사를 먹을 수 없어 힘이 떨어진 우리 강아지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았다. 밖에서는 안 먹으니까 일찍 집에 들아와서 밥을 주었다.^^ 그리고 따뜻한 낮에 산책하고 우리 강아지가 좋아한 고구마를 같이 먹었어요.^^ “엄마를 싫어하지만~.”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혈압이 걱정해요.)^^
6104 가주나리 5318 2019-02-02
어제는 심포지움의 운영의 도움을 위해 마쓰모토에 갔어요. 눈때문에 전철이 늦어서 지각해버렸어요...미안했어요. 심포지움이 끝난 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어요. 그 사람들과 노래방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어요. 지지 말도록 저도 열심히 불렀어요.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 건 오랜만이었어요. 자극이 있고 즐거운 밤이었어요.
6103 こたたん 5319 2012-11-24
안녕히주무세요~ [:Zzz:]
6102 회색 5320 2016-06-06
몇질전에 싸우기 싫다고 썼잖아요. 그건 바로 어제 일이었어요. 내 부모님깨서 내 이들한테 얘기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취소했어요. 지금의 아들의 모습은 때가 아닌가 싶어서요. 부모님께서는 납득할 수 없는 모양인데 부탁했어요. 내 아들이 지금 어떤 상태라면 아직 아무 말도 않았어요. 인터넷으로 친구랑 얘기한 소리는 돌린다.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아들도 여러모로 생각하고 있을 거야. 엄마는 널 믿어!(정말 미안해, 잘 키워지지 못해서....) 드디어 여름 보너스!! 이 번엔 부모님에게 다 주는 것이다.(이유는 여러가지 있어.)
6101 아이꽅이 5321 2012-11-24
제11과 1.한국어를 공부 할 거예요. 2.파래요. 제12과 1.바람 때문에 열차가 1시간 늦었어요. 이가 아프기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2.친구가 작년 집을 지었어요. 제13과 1.날씨가 좋네요. 2.우리 개는 희고 작아요. 3.머리가 아프니까 약을 먹겠어요. 4.명동에 가고 쇼핑 할 거예요. 5.미안해요. 내일은 시험이 있으니까 공부 해야 돼요.
6100 회색 5321 2014-01-01
2014년 첫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첫날에 신사에 갔다왔어요. 좋은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올해는 이 사이트에도 꼭 자주 올 거에요. 선생님께서도 새로 공부 시작하실 거니까 저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해요! 온 한 해가 여러분들한테 너무너무 행복할 것을 바랍니다.
6099 マイコ 5323 2012-11-24
[:音符:]韓国語学習を初めて1週間くらいの24歳です。 韓国ドラマが大好きで、韓国にも一度行きました。 日本語が上手な方もいたので、私も勉強したら自由にしゃべることができるかな? と思い勉強をはじめました。 まだ、パッチムが危ういです。。。 本当は韓国人のお友達を作るのが一番なんでしょうが、少しは言えても書けないので残念です;。 目標は、韓国語で人生相談できちゃうくらいの読み書きレベルになることです[:ダッシュ:]
6098 뿅뿅 5323 2012-11-24
전 우리 부머가 둘다 한국인이세요 그래서 듣기 같은건 잘 하긴해요 근데 단어나 쓰기 같은게 좀 부족해서요ㅡ.ㅡ 그래서 좀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이 사이트를 찾았단 말입니당ㅋㅋㅋㅋ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 대학 갈수있게 하고싶네용ㅋㅋ[:ぶた:]
6097 회색 5323 2013-10-03
엄마가 먹고 싶다, 먹고 싶다라고 하시니까 역 앞에 아침만 하고 있는 시장에 갔어요. 그래도 없었어요. 어쩔 수 없으니 무화과 주스를 사 왔어요. 주말 큰 마트에 가 볼게요!
6096 회색 5323 2013-10-09
오늘은 일이 좀 바빠서 피곤했다. 한글 날이니까 뭔가 좋은 얘기라도 하려고 생각했지만 그런 힘이 없어요. 선생님, 미안해요. 아 참, 내말이야 지금 타팅 레이스라는 것을 시작했어요. 즐거워요. 전엔 사진을 찍고 업했는데 지금은 PC가 아니니까 보여 주지 못해요. 만든 때마다 사람들에게 줄 때문에 내 손에 안 남아요.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업할게요.
6095 회색 5324 2015-05-14
태풍 지나고 점점 더워질 것 같아요. 지금은 아침은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요. 어제부터 또 니시코쿠분지 선수의 시합이 시작했어요. 어제는 이겼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근데 시합이 길어서 마지막까지 보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은 없어졌어요.(어떡해~)
6094 angyon 5325 2012-11-24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